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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8 19:1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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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캐디인 부친과 함께 코스 적응훈련 중인 김태훈. [사진=김태훈 제공]
현지에서 캐디인 부친과 함께 코스 적응훈련 중인 김태훈. [사진=김태훈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인 김태훈(36)이 이번 주 로스엔젤레스 인근에서 열리는 PGA투어 경기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

김태훈은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얻었다. 현대자동차에서 개최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자에게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경기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태훈은 일찌감치 현지에 도착해 시차와 코스 적응에 나선 상태다. 지난 4일 미국에 도착한 김태훈은 “PGA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설레고 꿈만 같다”며 “1차 목표는 컷통과다. 성공한다면 3, 4라운드에는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김태훈은 이어 “한국에서 응원을 보내주시는 ‘다이내믹 태훈’ 팬클럽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제네시스, 그리고 메인 스폰서인 비즈플레이 관계자 분들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하겠다”고 전했다.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태훈은 2013년 보성CC 클래식, 2015년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통산 4승째를 기록 중이다. 김태훈은 2020년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동시석권하며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대회코스가 파71에 7332야드에 달해 장타자가 유리하다. 김태훈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거리에서 뒤질 일은 없다. 이파워사다리 번 대회에는 김태훈 외에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 등이 출전한다.

sports@heraldcorp.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이 엄마 오윤아가 뉴스 보고 5일 동안 눈물 사연을 공개한다.

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먹대모 이영자, 집밥 퀸 오윤아, ‘편스토랑’ 마스코트 이유리, ‘편스토랑’ 완판남 류수영.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4인 편셰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집밥 퀸’답게 다양한 집밥 메뉴들을 만들며 도시락 메뉴 개발에 매진했다. 역시나 ‘아들 바보’ 오윤아의 메뉴는 아들 민이를 위한 건강 메뉴였다. 메뉴 연구 뿐 아니라 오윤아의 민이 사랑은 계속 이어졌다. 아들 민이를 위해 세운 2021년 목표도 공개한 것. 바로 ‘혼자서도 잘 해요’라고.

오윤아는 민이가 발달장애라는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조금씩이라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오윤아는 배고플 때 즉석밥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법, 추울 때 거실 보일러 버튼 눌러서 켜는 법, 무슨 일 있을 때 엄마한테 전화할 수 있도록 엄마 번호 외우기 등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차근차근 연습시키기 시작했다.

엄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이 날 민이는 엄마가 가르쳐주는 대로 열심히 연습했고 오윤아는 그 어느 때보다 흐뭇해했다고. 이날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은 이지혜는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오윤아를 보며 “나도 엄마지만, (오윤아는) 최고의 엄마인 것 같다.”라며 감탄 또 감탄하며 왈칵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오윤아는 위와 같은 것들을 민이가 혼자 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어렵사리 고백했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오윤아는 “얼마 전 충격적인 기사를 봤다. 그것 때문에 5일을 울었다.”고 털어놨다고. 이 뉴스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어머니에 관한 가슴 아픈 소식이었다. 오윤아는 뉴스를 접하고 자신이 느낀 것들, 생각한 것들을 털어놓아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의 눈가를 뜨겁게 적셨다. 19일 오후 9시4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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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말도 안 된다" 연기론 일축
이재명 측 "공부 덜 된 아들 시험 미루나"
4월 보궐, 5월 신임 지도부 경선
6월 예비경선 전 손질 시간 촉박
박수현 "내 후보가 아닌 우리의 후보"
지지세력 신경전에 자중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된 ‘대선 경선 연기론’을 둘러싼 대권 후보 지지세력 간 신경전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경선 연기는 후보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18일 당 지도부에서 나왔다. 하지만 유불리가 갈리는 문제인 만큼 후보들이 당장 한목소리로 경선 연기에 합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지도부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견제성 발언을 담당해 온 김종민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대선 후보군들이 9월 (경선) 중심으로 준비해 왔는데 이들의 동의 없이 지도부에서 합리적이다 해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는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도부 내에서 논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낙연 대표의 언급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의 ‘안방’인 경기 수원을 찾아 민생연석회의를 주재한 이 대표는 언론간담회에서 경선 연기론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경선 연기론이 제기된 이후 이 지사 측은 공개 반발을 자제하고 있으나 불쾌하다는 분위기는 역력하다. 이 지사 측 한 인사는 “경선을 늦추자는 주장은 우리 아들이 공부를 덜했으니 시험 날짜를 미루자는 꼴”이라고 비꼬았다.

현실적 여건으로도 연기는 쉽지 않다. 이 대표가 자신이 출전하는 ‘게임의 룰’에 손을 대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에 현 지도부의 경선 일정 논의는 불가능하다. 결국 4월 재보궐 이후 5월 전당대회에서 꾸려지는 새 지도부가 적극적인 의지로 밀어붙여야 가능하다. 그러나 당장 6월에 예비경선이 시작돼 물리적 시간 자체가 촉박하다. 한 민주당 의원은 “경선 연기를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면 사실상 사전투표나 마찬가지다. 당의 분란만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대권주자 지지그룹 간 신경전·비방전 고조에 박수현 당 홍보소통위원장은 이날 “급기야는 당원 동지가 아니라 적이 되어 가는 모습이다”라고 한탄했다. 박 위원장은 “벌써부터 이 정도면 대선후보 경선시간표가 작동하고 본격화되면 어떤 상황으로 치달을지 속이 탄다”며 “‘나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니라 ‘우리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골프 패션 브랜드 치열한 전쟁
일본 제치고 매출 전 세계 1위로
올해 브랜드 100→150개로 급증
과열경쟁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올해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한 슈페리어 SGF67골프웨어. [사진 슈페리어]
한국은 골프 패션 강국이다. 골프용품 전체 시장 규모는 세계 3~4위지만, 의류로 한정하면 전 세계 최고(매출액 기준)다. 업계는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이 일본을 추월해 1위가 된 거로 보고 있다. 한국 골퍼는 미국 골퍼보다 의류에 7배(추산)의 돈을 쓴다는 얘기도 있다.

여성은 인스타그램 등에 올릴 예쁜 골프복을 찾고, 남성은 골프복을 일상복으로 입는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골프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대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골프 인구가 더 늘었는데, 특히 패션에 신경 쓰는 젊은 층이 증가해 시장은 더 커지는 중이다.

국내 골프 의류 매출은 지난해 기준으로 3조(업계 추정)~5조 원(골프레저산업연구소) 규모다.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골프 의류를 내세운 브랜드는 100개 정도로 추산된다. 올해는 경쟁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 브랜드가 나온다. 업계는 올해 기존 브랜드의 절반 가까운 50개 정도의 새 브랜드가 출시되는 거로 예상한다.

G/FORE
미국이나 일본의 골프용품사가 한국에 들어오면 용품+의류 회사가 되는 현상은 관례로 굳어졌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PXG의 성공에 자극받은 미즈노와 혼마가 지난해 의류 브랜드를 출시했다. 메이저 브랜드인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도 올 하반기 의류 전쟁에 가세한다. 캘러웨이는 외부업체에 라이센스를 줬던 걸 거둬들여 직접 의류를 제작한다.

해외 브랜드 수입도 봇물이다. 최근 가장 핫한 골프 의류 브랜드 지포어(G/FORE)는 지난해 국내 팝업 스토어에서 검증을 마쳤다. 올해는 백화점에 입점했고, 플래그십 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말본골프, 이노스, 혼가먼트 등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글로벌 브랜드도 국내에 상륙했다.

타이틀리스트
지난해 론칭한 사우스케이프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데 힘입어 국내 신규 브랜드도 대거 등장하고 있다. LF가 11년 만에 골프 브랜드 더블플래그와 닥스 런던을 내놨다. CNN 어패럴, 씨드느와, 페어라이어 등 생소한 브랜드가 등장했다. 전통 브랜드는 리뉴얼이 한창이다. 과거 최경주가 모델로 활동했던 슈페리어는 젊은 모델을 등장시켜 이미지를 확 바꿨다. 링스, 엘르 골프 등도 젊게 바뀌고 있다.

골프 패션 전문 온라인 편집숍도 생겼다. 코오롱FnC가 만든 ‘더 카트 골프’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젊은 층 대상의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도 모바일 홈 화면에 골프 섹션을 신설했다.

과열경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가는 6%에 그쳤다. 대부분 브랜드가 타깃을 젊은 층으로 잡아 좁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젊고 날씬한 사람만을 위한 브랜드로 획일화된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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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유비(36)가 건강 문제로 예정돼 있던 라이브 쇼핑 방송을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유비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건강상의 문제로 라이브 쇼핑 방송을 함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라고 사과했다. 당초 하유비는 이날 라이브 쇼핑 방송 진행을 예고한 바 있다.

하유비는 "링거 맞고 어떻게든 해보려 했는데"라며 "급성장염+위염이 함께 와서 앞이 안 보이는 마법;; 한파에 멀리 대구, 광주. 인천에서 절 응원해주시고 마카롱 구매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유비무한 팬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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