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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1-19 17:1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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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에 투심 배우고 싶어 직접 연락해 물어보기도

"아무나 받지 못하는 상 받게 돼 영광"

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인천고 윤태현 선수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O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선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수상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19.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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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제3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천고 2학년 사이드암 투수 윤태현이 롤모델로 LG 트윈스 정우영(21)을 꼽으며 직접 연락해 조언을 구한 일화를 소개했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윤태현에 고교 최동원상을 수여했다.

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국대회 등에서 10경기에 등판해 42⅔이닝을 던져 5승 평균차잭점 1.05, 탈삼진 46개를 기록했다. 특히 인천고를 창단 첫 봉황대기 우승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히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프로야구 스카우트 3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20표를 받아 쟁쟁한 3학년 형님들을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태현은 "당연히 강릉고의 김진욱 선배가 받을 줄 알고 기대를 하지 않았다. 봉황대기를 마친 뒤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정말 놀랐다"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황대기 최우수선수가 됐을 때와 지금 중 어느 때가 더 좋냐'는 말에 윤태현은 "둘 다 좋지만 지금 더 좋다. 이제 3회째를 맞는 상이지만, 고교 최동원상에 대해 친구들이 모두 알고 있다"며 "아무나 받지 못하는 상이고, 1년에 1명만 받을 수 있기에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윤태현은 고(故) 최동원과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 '퍼펙트게임'을 2~3번 봤다면서 "두 분의 대결이 너무 멋있어서 친구들과 계속 봤다"고 말했다.

자신의 롤모델로 같은 사이드암 투수인 정우영을 꼽은 윤태현은 "나와 비슷하게 키도 크고, 사이드암이다. 투심 패스트볼을 배우고 싶었다"며 "어떻게 하다가 연락이 닿아서 투심 패스트볼에 대해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키 188㎝, 체중 87㎏로, 정우영(키 193㎝, 체중 85㎏)과 비슷한 체격인 윤태현은 최고 시속 143㎞의 직구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아직 투심 패스트볼은 연습 중이다.

윤태현은 "정우영 선배님이 던지면서 감을 익혀야한다고 조언해주셨다. 하다보면 익힉 손가락 감각으로 던지면 잘 될 것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한 후 인천고 포수 장규현의 이름을 언급한 윤태현은 "부족한 것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리드도 편하게 해주셨다.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규현이 형 덕분이 잘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제 고교 3학년이 되는 윤태현은 내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는 프로 무대를 밟고, 팀이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윤태현은 "힘과 순발력을 더 기르고, 구속도 더 올려야 한다"며 "투심 패스트볼까지 장착하면 더 발전하고, 프로에도 지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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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외부 전시장에 구글 부스가 마련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이자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총 30여 개 분야, 160개국, 4500개 주요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2020.1.6/뉴스1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업종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19일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 철회와 국회의 관련입법 통과를 촉구했다.

인터넷기업협회 등 8개 단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 최근 야당의 신중론으로 지지부진해진 이른바 '구글갑질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한국웹소설산업협회·한국인터넷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민생경제연구소·금융정의연대·올바른 통신복지연대·시민안전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참가 단체들은 먼저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들은 "모바일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선 앱 마켓이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생산자와의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앱결제로 성장한 콘텐츠 기업과 관계없이 자체적인 플랫폼을 키워온 곳이 있다. 그곳에 또 수많은 창작자와 콘텐츠가 모여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인앱결제만을 강제하는 것은 다른 콘텐츠 창작자와 플랫폼의 기능은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앱 마켓사업자가 모두 독식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이어 국회에도 "앱 마켓의 공정한 질서확립을 위한 입법에 즉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단체들은 "애플이 지난 10여 년 동안 인앱결제 강제정책을 유지해 왔고 이에 규제 당국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이 현 상황의 원인 중 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 앱 마켓의 독점적인 폐해를 방치한다면 모바일 생태계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국회가 전기통신사업법의 개정을 통해 앱 마켓사업자가 앱 개발사에게 특정 결제수단이나 부당한 계약조건을 강제하지 못하게 하고 앱의 심사나 배포에 있어서 부당하게 차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앱 마켓사업자와 다양한 디지털 기업, 창작자, 콘텐츠 플랫폼이 공존하는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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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회장 송규진, 여성회장 김영자)는 19일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생신도시락」을 배달했다. 찰밥, 미역국, 각종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배달은 동구청년회가 맡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2002년부터 매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부터는 제작한 도시락을 비대면으로 배달하고 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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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코스포 등 8개 단체 19일 긴급기자회견 열어
국회 과방위 소속 야 의원 7명 "국제 통상문제 우려"

이원욱 위원장(오른쪽)과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인터넷기업들이 구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 날 야당은 "조급한 밀어붙이기식 법 시행은 안 된다"며 연내 법안 통과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드러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등 8개 단체는 1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국회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성명서에는 인기협 외에 코리아스타트포럼·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한국웹소설산업협회·민생경제연구소·금융정의연대·올바른통신복지연대·시민안전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인기협은 네이버·카카오와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국내 200여개 회사가 가입한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 단체다.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은 성명서를 통해 "인앱결제와 관계없이 자체적 플랫폼을 키워온 콘텐츠 기업이 있고, 그곳에 수많은 창작자와 콘텐츠가 모여있다"며 "인앱결제만을 강제하는 건 다른 콘텐츠 창작자와 플랫폼의 기능은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앱마켓 사업자가 모두 독식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내년부터 게임 외 모든 앱에 자사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하는 인앱 결제 정책을 강제,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앱 통행세'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박 사무총장은 이어 "앱마켓은 '플랫폼의 플랫폼'인 상위 사업자로 기기·운영체제(OS)·앱마켓이 강력하게 결합된 수직적 구조로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 독점적 상황"이라며 국회에 앱마켓 사업자의 부당한 행위를 금지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비슷한 시각 박성중·주호영·박대출·김영식·정희용·황보승희·허은아 의원 등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신중한 입법'을 강조하며 입장차를 보였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애플의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앱수수료 인하 정책을 언급하며 "구글도 앱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중소 개발사에게는 수수료 15% 이하로 인하할 것을 촉구한다"면서도 "인앱결제와 관련해 국내·국제 관계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충분한 논의와 연구·검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인앱결제를 금지한 나라가 없다"며 "법안에 관련해서는 우리도 반대입장이 아니다. 다만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통상문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 앱 개발사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을 무겁게 판단해 좀 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구글의 방침은 신규앱에 대해선 1월20일부터 시행하고 기존앱은 내년 9월30일까지 유예돼 있는 만큼 충분한 논의를 거칠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며 "신규앱이 얼마나 출시될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급적용에 문제가 될 개발사는 우려하는 것보다 많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조급한 밀어붙이기식 법 시행으로 단 한 명이라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입법에 임해야 한다"고 했다.

과방위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독점적 지위를 가진 앱마켓 사업자가 특정 결제 수단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 상정을 논의했으나 여야 간 의견을 끝내 좁히지 못하고 법안을 상정하지 못했다.

올해 정기국회 회기인 12월9일 안에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선 오는 26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법안이 의결돼야 한다.

당초 여야는 인앱결제 관련 개정안 6건을 국정감사 기간 내에 병합 심사해 위원장 대안으로 처리하기로 했으나 국감 막판 국민의힘이 "졸속 처리는 안 된다"며 입장을 바꾸며 무산, 지난 9일 공청회로 공이 넘어갔다.

공청회 당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천한 진술인이 각각 구글 규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내면서 이전부터 여당을 중심으로 나왔던 "국민의힘이 이미 구글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으며 법안 개정 논의가 사실상 무산될 것"이란 주장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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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전속계약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한보름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보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장서아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극 중 장서아는 남부러운 것 없는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지만, 그 사랑과 관심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까 불안과 초조함에 날 서있는 캐릭터로 인물 간의 긴장감과 갈등을 유발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SBS Plus 뷰티 예능 ’트렌드 레코드’에서는 홈케어, 운동, 메이크업 등 일상 속 뷰티 꿀팁을 제공하며 트렌드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보름이 몸담게 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올해 하반기 설립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연기, 예능, 유튜브, 자기 계발 등 어떤 활동 분야에서든 열정적인 태도로 최선을 다하는 배우 한보름과 함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보름이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쏟고,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주군의 태양’,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솔직한 입담, 수준급의 댄스 실력, 무엇이든 시작하면 제대로 해내고 마는 열정과 승부욕 등이 ‘정글의 법칙’, ‘호구들의 감빵생활’, ‘라디오스타’, ‘배틀트립’, ‘온앤오프’ 등 리얼리티 예능에서 빛을 발해 대중에게 한보름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각인시켰다.파워사다리

한편 한보름과 새로운 시작을 알린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 부사장 출신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로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되어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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