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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0-09 13:2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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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간 카톡 2배 넘어…10대 남성이 가장 길어



유튜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우리나라 국민 83%가 한 달에 유튜브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 달 평균 30시간가량 유튜브를 사용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로 올해 9월 유튜브 앱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하나파워볼

지난달 유튜브 앱 국내 사용자는 약 4천319만명이었다. 한국 인구(5천178만명)의 약 83%에 달하는 수치다.

유튜브 앱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29.5시간이었다. 카카오톡(12시간), 페이스북(11.7시간), 네이버(10.2시간), 인스타그램(7.5시간) 등과 비교했을 때 유튜브 사용 시간이 훨씬 길었다.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령대가 낮을수록 유튜브 앱을 켜는 날이 많았다. 1인당 월평균 사용 일수가 전체 평균은 16.9일이었는데 10대는 20일, 20대는 19.1일, 30대는 16.7일, 40대는 16.1일, 50대는 16.3일, 60대 이상은 15.8일이었다.

성별로 보면 10대 남성의 유튜브 사용 시간이 가장 길었다.

월평균 앱 사용 시간이 10대 남성은 48.1시간, 10대 여성은 42.8시간이었다.

그다음으로는 20대 남성(40.5시간), 20대 여성(33.7시간), 30대 남성(30.2시간), 40대 남성(29.6시간), 60대 이상 여성(28.2시간), 50대 여성(27.9시간), 50대 남성(27.5시간) 등의 순이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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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몰 중간 도로의 경우 일반인들이 통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를 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박양준)는 롯데물산이 송파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했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일반인의 자유로운 통행을 목적으로 개설한 사설 도로는 비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몰 사이 도로 및 석촌호수 사거리 인근 도로가 “불특정 다수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다”며 이 토지 일대에 대한 재산세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당국은 2017년 해당 도로가 포함된 토지 일대에 대해 재산세 및 지방교육세 105억원 가량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석촌호수 사거리 인근 도로는 비과세 대상으로 인정했지만,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몰 사이 도로에 대한 세금 취소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하철 2호선 출구와 8호선 출구를 이용하는 보행자로서는 이 사건 건축물(롯데월드타워 등)을 이용할 목적이 없는 이상 동쪽과 서쪽 도로로 이동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단지 석촌호수 등으로의 이동을 위해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몰 사이)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도로가 일반인의 자유로운 통행을 위해 제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반면 석촌호수 사거리 인근 도로는 일반 보행자들의 주된 통행로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해 이에 대해 부과한 재산세 및 지방교육세는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박국희 기자 fresh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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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9일 오전 대전 서구 둔원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0.9/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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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유용한 방법으로 마스크와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어린이의 경우 1시간에 45회 이상 얼굴로 손이 가고 노인도 21회 이상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얼굴을 만지는 일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대응분석관은 이달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람은 생각보다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접촉하는 경향이 강해 의외로 호흡기 감염병의 주요 전파경로가 되기도 한다”며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도 손을 통해 전파되는 확률이 결코 작지 않다”고 말하고 어린이와 노인이 얼마나 자주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지에 대해 분석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질병관리청은 어린이나 노인 같은 감염 위험이 큰 이들이 얼마나 손을 얼굴에 갖다 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순천대에 정책연구용역을 의뢰했다. 30명을 대상으로 관찰카메라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은 1시간 동안 얼굴에 평균 21.1회 손을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는 점막 부위로는 코 4.7회, 입 2.9회, 눈 1.8회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노인보다 2배 이상 높은 45.4회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 12.7회, 코 10.2회, 눈 4.9회로 얼굴에 손이 자주 갔다. 이 분석관은 “만약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이 얼굴 점막 부위에 접촉하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감염의 경로를 설명했다. 마스크를 하지 않은 감염자가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입을 막는 경우를 가정해 설명했다. 손이 분비물에 오염되게 되면 오염된 손이 문손잡이처럼 사람 손이 자주 닿는 사물을 접촉하면 다른 이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이후 다른 사람 손이 오염된 사물을 만지고 바이러스가 죽기 전 코나 입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를 호흡기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분석관은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가 발생할 수 있다”며 “ 따라서 일상 속에서 가능한 자주 손 씻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분석관은 “백신이 도입되기 이전까지 혁신적인 방역수단을 기대할 수 없을 수도 있다”며 “이때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혁신적인 방역수단인 만큼 오늘 하루 한 번 더 많은 손 씻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며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로 이용했던 비말차단용 마스크 대신 KF80이나 KF94 마스크를 다시 선호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분석관은 “KF80 이상의 마스크가 일반적인 면마스크나 덴탈마스크보다 보다 보호력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반 마스크, 덴탈 마스크의 보호력도 상당한 수준이므로 이를 참고하셔서 착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기만 하면 예방에 도움을 주는 만큼 편의성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 분석관은 “마스크 착용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보호성과 더불어 편의성”이라며 “현재 권장되는 있는 마스크를 사용해도 예방에는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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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원숙이 故 최진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10월 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서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주병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기 한두 달 전에 전화가 왔었다. 밤중에 산이라 전화 연결이 잘 안 됐다. 급하게 나가서 전화를 받는데 나한테 '선생님. 이영자 언니와 새로 하는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와주실 수 있을까요?' 하더라. 난 '지금 몇 시냐. 새벽 2시다. 내일 전화해'라고 말하고 끊었다. 그게 마지막 통화였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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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원숙은 "나중에 생각하니까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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