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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21 08:2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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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무릎을 꿇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화제 전환용" 등 곱지 않은 시선이 주를 이뤘다. 여전히 통합당 일각에서 5·18 망언을 쏟아내는 현실을 고려하면 사죄의 진정성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하지만 줄곧 통합당을 향해 과거사 반성을 요구해 왔고, 이제는 거대여당으로서 '협치'를 주도해야 할 민주당의 역할을 고려하면 김 비대위원장을 향한 힐난은 지나치다는 비판도 나온다. 당내에서도 '사과는 인정하되 실천을 지켜보자'는 목소리도 나온다.파워볼실시간
김종인 사죄에 민주당 "화제전환영" 평가절하
지난 19일 김 비대위원장의 5·18 묘역 '무릎사죄'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논평은 "화제전환용"이었다.

허윤정 당 대변인은 "연일 '전광훈 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이때, 광주 방문이 화제 전환용으로 비치는 것은 오해일까"라고 반문했다. 또 "(통합당 관련 5·18 망언 인사에 대해) '이미 당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일갈했는데, 지금의 그 태도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당 소속 의원 여럿도 김 비대위원장 행보를 '쇼에 불과하다'며 평가절하했다. 정청래 의원은 SNS에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이제 와 새삼 무슨 신파극이냐"고 비판했고, 이원욱 의원도 "입은 닫은 채 무릎만 꿇는 게 반성이냐"고 쓴소리를 했다. 김남국 의원도 "밀린 과제를 하듯이 선거 전략으로써 하는 사과가 과연 충분하겠냐"고 비판했다.
8년 전 박근혜 참배에, 문재인 "바람직하다"…'포용력' 과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가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21일 오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봉하마을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2012.8.21/사진제공=뉴스1
정치권 일각에선 8년 전을 떠올린다. 그해 8월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방문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자, 당시 정성호 민주통합당 대변인 역시 "보여주기식 대선 행보", "유가족에 대한 결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당시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 바람직하고 긍정적"이라며 "다만 형식적 방문이 아니라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국민 화합을 도모하는 진정성을 가진 방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의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의 실천으로 미루더라도, 당장의 긍정적 변화는 인정한 발언이다. 더욱이 민주당이 야당이었던 만큼, 여당 대권주자를 향한 긍정 평가는 오히려 문 대통령의 포용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민주당 비판일색에 "날 서고 거칠어"…김부겸·홍익표 '긍정론'도
그래서 김 비대위원장의 사죄 행보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 어린 시선은 아쉽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김근식 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SNS에 "민주당은 처음부터 통합당이 5.18 반성하지 않기를 바란 게 진짜 속내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히려 김 비대위원장이 20일 국회 포럼에서 자신의 5·18 사죄에 대한 여당의 반응을 듣곤 "우리가 배신의 역사를 가져 그런 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또 한 번 반성하기도 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SNS에 "김 비대위원장의 사죄는 잘한 일이다", "그런데 이를 대하는 여당의 태도가 좀 의아하다"고 썼다. 그는 "'때늦었지만 환영한다'는 논평이 나오는 게 큰 정당의 모습일 텐데 너무 날 서 있고 거칠다"며 "'지지율 역전 때문에 많이들 예민해져 있구나' 생각이 드는데, 이거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다.

여당 내에서도 '긍정론'이 뒤늦게 흘러나왔다. 당권주자인 김부겸 전 의원은 2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정치인들이 못 했던 부분을 김 비대위원장이 했기에 그 자체로 평가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홍익표 의원도 같은 방송에서 "야박한 평가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며 "김 비대위원장이 진정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통합당에 변화를 가져오는 데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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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쿼티 키보드 유지…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져
"플래그십 모델 아닌 중급 모델로 출시…"가격 경쟁력 갖출 것"

미국 스타트업 '온워드모빌리티'가 내년 블랙베리 5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온워드모빌리티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올해 8월31일 중국 TCL과의 파트너십이 끝난 후 스마트폰의 제조 및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블랙베리가 내년 5G 스마트폰으로 돌아온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인 더버지 등에 따르면,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미국 텍사스의 스타트업인 '온워드모빌리티(OnwardMobility)'는 내년 상반기에 북미와 유럽 시장에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5G 스마트폰의 제작은 폭스콘의 자회사인 FIH모바일이 맡는다.

사양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되며 블랙베리의 상징인 물리적 '쿼티(QWERTY)' 키보드는 유지될 계획이다. 다만 키보드의 디자인은 달라진다.

또한 미국 국방부의 승인을 받을 정도로 뛰어났던 보안성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래그십 모델보다는 중급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워드모빌리티의 피터 프랭클린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블랙베리와 TCL이 사용하던 디자인이 아닌 자체 제작한 키보드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는 가장 안전하고 생산적인 장치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일상적인 기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최고급 카메라는 물론 일반 전화기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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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제2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제8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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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퀴 달린 집’ 성동일과 김희원이 하지원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거제도에 도착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그리고 게스트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하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거제도 자주 왔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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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성동일과 김희원이 하지원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바퀴 달린 집’ 캡쳐
하지원은 “촬영하느라 오래 있었다. 근데 길치라 간 데 또 기억을 잘 못 한다”며 “거제도에서 유명한 톳 김밥을 사서 가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성동일은 “천천히 와라. 맛있는 것만 먹게 해줄게”라며 말하고 전화를 끊은 뒤 “진짜 지원이는 웃음소리 특이하지 않냐”고 김희원과 여진구에게 말했다.홀짝게임

이에 김희원은 “지원이는 정말 잘 웃는다. 조금만 웃겨도 웃으니까 아무 말이나 해”라며 진구에게 팁을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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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ers and counter protesters confront in downtown Milwaukee

A BLM (Black Lives Matter) protester (R) confronts a conservative counter protester during a rally at a downtown park in Milwaukee, Wisconsin, USA, 20 August 2020. This rally takes place on the last day of 2020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EPA/TANNEN MA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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