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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30 19:41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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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에 합류 예정인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 © AFP=뉴스1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31일 입국한다. 14일 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가질 1군 데뷔전은 다음달 18일 인천 한화전이 유력하다.파워볼게임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화이트가 내일 한국에 도착한다.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후 구단이 마련한 강화도 펜션에서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SK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화이트의 원활한 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훈련 시설을 마련해 놓았고, 트레이닝 코치를 통해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담 직원이 자가격리 기간 화이트와 함께해 훈련 보조는 물론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다.

SK는 화이트가 2주 간 격리를 마치고 일단 2군에서 실전을 소화한 뒤 1군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는 8월 14~16일 광주에서 KIA와 주말 3연전을 갖고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한화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박 감독대행은 "일단 실전 감각이 없다보니, 경기 감각을 좀 익히고 나면 한화와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훈련 상황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지난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3라운드로 입단한 화이트는 2016년 빅리그에 데뷔, 4시즌 동안 통산 256경기에서 179안타, 103타점, 26홈런, 타율 0.236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282경기에서 335안타, 230타점, 59홈런, 타율 0.311의 성적을 냈다. 내야수인 화이트는 SK에 합류 후 1루수 또는 지명타자 등으로 나설 예정이다.
◆ 美경제 최악 성적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열린 영상 기자회견에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경기 회복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당분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준은 이날 "경제활동과 고용이 최근 일부 회복됐지만 연초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결승타의 주인공 세광고 최준이. 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30/
[목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충청 라이벌' 자존심 대결에서 충북이 웃었다.

세광고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효과적인 계투 작전으로 북일고를 4대3으로 격파, 8강에 올랐다.

이날 승부는 집중력과 세밀함의 차이에서 갈렸다. 북일고는 2회말 선두타자 서정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박문순의 희생번트에 이은 김의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 찬스에서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말에도 세광고 선발 조병현이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며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세광고의 두번째 투수인 장신 우완 박준영의 구위에 눌려 점수를 내지 못했다. 6회말 1사 1, 2루에서도 후속타가 불발됐다.

반면 북일고 선발 이건호를 쉽게 공략하지 못하던 세광고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를 뒤집었다. 4회말 1사 만루 위기를 버텨낸 5회초, 자연스럽게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박주원이 몸에 맞는 볼, 김정혁이 볼넷을 얻어내며 1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최준이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북일고 선발 이건호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30/
세광고는 6회초 선두타자 한경수와 이영빈, 허성우의 3연속 안타로 3점째를 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는 최동준의 희생번트가 이건호의 온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캐치에 노바운드로 잡히며 더블아웃,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북일고는 7회 이건호가 제한 투구수 105개를 채우자 박범구를 마운드에 올렸다. 박범구는 등판하자마자 2루주자 김정혁을 견제로 잡아내는 개가를 올렸다.

하지만 세광고의 과감함은 2아웃부터 빛을 발했다. 고명준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나성원의 투수 앞 땅볼 때 북일고 내야의 실책이 나왔다. 이때 세광고는 고명준이 3루로, 나성원이 2루로, 고명준이 다시 홈으로 차례로 질주하는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1점을 추가했다.

북일고의 뒷심도 만만치 않았다. 북일고는 9회말 선두 타자 양호빈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문현빈의 1타점 3루타로 추격에 불을 당겼다. 이어진 찬스에서 박찬혁의 적시타가 터지며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세광고는 이어진 1사 1, 3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잡아내며 가까스로 진땀승, 청룡기 8강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북일고 이건호는 6⅓이닝 6안타 4삼진 3자책으로 역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타선에서는 박찬혁과 신준철이 안타 2개씩을 기록했다.

승리 투수는 2번째 투수로 등판, 3⅓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한 세광고 박준영. 한경수와 이영빈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광고 박준영. 목동=박재만 기자

비정규직 노조, 정규직 지위 확인 소송서 1심 승소
회사, 코로나19 어려움 토로하며 협의했지만 결렬
"집단이기주의 위기로 이어져…회사 있어야 노조 있어"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금호타이어(073240)가 자사 비정규직 노동조합에 의해 회사운영자금통장 압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주거래 은행인 우리은행은 이날 광주지법의 결정에 따라 이 회사 운영자금 통장을 압류했다. 이는 비정규직 노조가 지난 27일 회사를 상대로 낸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다.

앞서 광주지법은 지난 1월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파견 근로자로 구성된 비정규직 노조가 낸 ‘정규직 지위 확인 소송’에서 노조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지법은 금호타이어 사원과의 임금차액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비정규직 노조가 요구하는 금액은 약 204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37%에 해당한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관련해 비정규직 노조와 특별협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경영환경이 나아질 떄까지만이라도 비용지급을 유보하길 요청했다. 대신 일부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협의를 하자고도 했지만, 비정규직 노조는 임금차액 지급을 고수하며 결렬됐다.

금호타이어는 법인계좌 거래가 중단된 상태로 압류상황 지속 시 회사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호소한다. 더 큰 문제는 가뜩이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최근 상황에서는 계좌 압류로 인해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과거 수 많은 노사관계 사례에서 경험한 바 있듯이 개인 또는 집단 이기주의는 결국 위기를 가져올 뿐”이라며 “일할 수 있는 터전인 회사가 존재해야 일자리도 지킬 수 있고 고용 불안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는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언택트·디지털 채널 혁신방안’ 발표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도입 첫 날 2만5000여명 몰려

키오스크 9월부터 시범운영…“자급제폰·알뜰폰시장 활성화 기대”

온라인 전용 할인혜택 강화…전국 어디서나 `찾아가는 배송` 시작

이데일리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언택트·디지털 채널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왼쪽부터)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 상무 등이 Q&A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후섭 기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대폰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쇼핑하고, 무인단말기(키오스크)에서 유심을 구입해 새 휴대폰을 개통하는 시대. LG유플러스(032640)가 `MZ세대`를 겨냉한 온라인 판매 강화에 나서면서 온라인 판매매출 비중을 현재의 3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도입한 라이브 커머스에는 첫 날부터 2만5000명이 넘게 몰리며 기대치를 웃돌았고, 오는 9월부터 `U+키오스크`를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고객 편의 증진과 더불어 자급제폰·알뜰폰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도입 첫 날 2만5000여명 몰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언택트·디지털 채널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온라인 구매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혜택을 강화하고, 쉽고 간편한 구매경험의 혁신을 제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온라인쇼핑`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내부적으로는 현재 10% 수준인 온라인 매출을 중장기적으로 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언택트 시대 떠오르는 쇼핑 트렌드인 `라이브 쇼핑`을 통신업계 최초로 온라인직영몰 유샵에 도입해 실시간 고객문의에 답변하면서 상품판매를 시도할 예정이다. `유샵Live`는 매주 화·금요일 저녁 8시에 유샵 메인 채널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차후 VOD 형태로 제작해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도 올릴 계획이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 상무는 “매장 방문하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MZ세대와의 양방향 소통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유샵을 이용하다보면 궁금한 점을 물어볼 곳이 없어 불편하다는 불만이 많이 접수됐는데,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도입했고 결국에는 휴대폰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유샵Live에 하루 1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는데, 이날 오전 10시에 런칭한 이후 1시간 만에 누적 방문자 2만50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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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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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9월부터 시범운영…“자급제폰·알뜰폰시장 활성화 기대”

U+키오스크는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와 휴대폰 문자인증 후 유심개통과 간단한 CS처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채널이다. 국내 이동통신사(MNO) 중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오는 9월 체험 매장에 보급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차후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젊은층 고객이 많은 대학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자신에게 딱 맞는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골라 기다림 없이 1분만에 `셀프개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박 상무는 “국내에서 자급제폰이 공식적으로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나오고 있어 이에 대비해 U+키오스크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U+키오스크는 MNO와 알뜰폰(MVNO) 겸용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올 하반기나 내년초에 MVNO에도 도입되면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도 키오스크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온라인 전용 할인혜택 강화…전국 어디서나 `찾아가는 배송` 시작

온라인 가입고객만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GS fresh 등의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사용 요금에 따라 최대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하는 `유샵 전용 제휴팩`을 선보인다. 또 제휴카드 특별혜택으로 KB국민 심플라이트카드를 발급하면 5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파워볼게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어주는 O2O서비스도 시작된다. 고객이 유샵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대리점과 유샵을 연계한 O2O서비스를 통해 기존 유통채널과의 상생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상무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대리점에 있는 전문 직원들이 가는 것이라 수수료와 실적은 대리점에서 올릴 수 있다”며 “U+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키오스크는 대리점 내 단순 업무를 대신하고, 그 업무만큼 대리점 직원들이 고객에 신경을 쓸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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