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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22 14:58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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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족입니다' CP가 엔딩 크레딧 비하인드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이하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이 오해와 이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동행복권파워볼

7월 21일 방송된 '가족입니다' 16회에서는 서로에 대해 아는 게 없었던 다섯 가족이 완벽하지 않지만 평범한 일상을 함께 만들며 꽉 막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가족입니다' 최종회 엔딩 크레딧에서는 출연 배우들의 스태프는 물론, 드라마 제작진들의 단체사진과 이름이 등장해 "마지막까지 완벽했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 스튜디오드래곤 조문주 CP는 7월 22일 뉴스엔에 "실제 배우와 스태프들 중 많은 분들이 우리 드라마를 인생 드라마로 꼽았다. 그 분들이 만든 드라마인데,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다는 권영일 감독의 의지가 있었다. 현장 스틸 사진으로 엔딩을 꾸미는 건 자칫 드라마의 환상을 깰 수 있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권영일 감독이 세련되게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5개월 가까이 함께한 배우 팀들과 현장 스태프, 후반 작업팀까지 모두 가족사진처럼 찍었다. 류선광 미술감독이 자연스럽게 찍어줘 더 빛났다"고 덧붙였다.

흠잡을 데 없는 촘촘한 대본과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3박자 조합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가족입니다'. 입소문을 탄 '가족입니다'는 최종회 평균 시청률 5.4%, 최고 6.3%(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최종회에서 시청률 첫 5%를 넘겼다는 점 또한 의미가 크다.

조문주 CP는 "작품을 처음 선보이기 전부터 첫 회가 최저 시청률, 마지막 회가 최고 시청률이길 바랐다. 론칭 전 편성 공백이 있었음에도 3%로 시작해 5.4%로 종영하게 돼서 기쁘다. 시청자분들이 작품 속 각 인물들에게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문주 CP는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었길 바란다. 김은정 작가가 마지막 회 대본에 '가족보다 최선을 다 한 나 자신을 제일 먼저 최고로 위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시청자분들도 그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사진=tvN '가족입니다' 캡처)

22일부터 임산부와 동행하는 보호자 1명은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산부와 보호자 1명을 궁·능 무료관람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한 내용은 임산부와 보호자 1인에 대한 궁·능 무료입장 혜택입니다.

모자보건법 제2조에 따른 대상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가 궁·능 입장 시 산모 수첩·임신 확인서 등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면 보호자 1명과 함께 무료입장(창덕궁 후원 제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무료입장 혜택 대상 확대를 위해 다자녀 부모 관람료 감면기준을 '막내가 만 13세 이하이고 자녀가 2인 이상인 부모'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한 다자녀(다둥이) 카드를 소지한 부모'로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또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 등급 관련 용어가 '장애등급'에서 '장애정도'로 변경됨에 따라 무료입장 대상 법령에서도 '1~3급 장애인'이란 용어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바꿨습니다.

조선일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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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미수 의혹 혐의로 구속된 채널A 이동재 전 기자 측이 검찰과 MBC가 공모의 핵심 증거라고 주장하는 2월 13일 부산 고검에서의 한동훈 검사장과 대화 녹취 파일 원본을 22일 오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BS가 해당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대화를 두 사람이 나눴다며 공모의 ‘스모킹 건’이라고 오보를 하고, MBC가 검찰 구속영장 범죄사실을 그대로 베껴쓴 듯한 보도를 한 데 대해 이 전 기자 측이 해당 녹취록을 제시했지만 검찰과 MBC제보자 지모씨의 변호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 “녹취록 누락” 의문을 제기하자 아예 원본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 전 기자 측 주진우 변호사는 “검찰 고위직과 공모했다는 증거로 제시된 부산 녹취록을 보면 그 대화 내용만으로는 공모 관계가 도저히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법조계 일반적 견해”라며 “서울중앙지검은 녹취록 공개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화가 축약되었거나 언급이 누락되었다’고 공보하고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마치 이동재 측에서 의도적으로 불리한 부분을 편집한 것이 아닌지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주 변호사는 “오늘 오후 녹음파일 자체를 공개하겠다”며 “(내가) 직접 푼 내용이다 보니 한 두 단어 내지 문장이 잘못 들린게 있을 수 있으나 전체 녹음파일을 들으면 의도성도 없고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주 변호사는 그러면서 “직접 듣는다면 본건 대화는 너무나 일상적인 기자와 검사간의 비공개 환담인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오히려 검탈 수사팀의 영장 범죄 사실이 녹취록의 전체 취지를 반영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기자 측이 MBC, KBS의 보도에 대응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일부 대화가 축약되거나 언급이 일부 누락되는 등 그 표현과 맥락이 정확하게 녹취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했다.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수사상 기밀이라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MBC 제보자 지모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역시 페이스북에 “이동재-한동훈 측이 대화 녹취록을 내놓았다. 그런데 대화가 매끄럽지 않은데 이것도 일부이고 편집본 같다. 숨길 게 많나? 용쓴다” “이동재-한동훈 녹취록 전문이라고 공개했지만 아무리 봐도 중간 중간 잘라먹은 느낌, 딱!!”이라고 썼다.

[박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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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무살 때 첫사랑 여배우...아버지 돌아가신 날 하루 빼고, 매일 집에 데려다줬다. 그정도로 사랑했다."

'불타는 청춘'에 최민용이 애타게 찾았던 새 친구가 등장했다. 바로 청춘드라마 '나'의 여주인공 송은영.

21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1996년 청춘드라마 '나'에서 메인 여주인공이었던 송은영이 무려 15년만에 컴백했다.

이날 청춘들은 새 친구 힌트로 '1996년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전달받았다. 편성표 안에는 강경헌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부터 최성국이 출연했던 '8월의 신부'와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등 다양한 추억의 프로그램들이 적혀 있었다.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 세 사람은 편성표를 보며 청춘드라마 '나'를 주목했다.

제작진이 전달하나 비디오 속에는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청소년 드라마 '나'가 담겨 있었다. 최민용의 첫사랑으로 언급되는 최강희, 과거 공개 연인 허영란이 모두 출연한 드라마여서 최민용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멤버들의 놀림이 시작되자 최민용은 "한 분은 아주 잘 살고 계신다"며 결혼한 허영란을 언급했다.

최민용은 청춘들의 강추 속에 새 친구 픽업에 혼자 나서면서 "머리 속에 세 사람의 후보가 있다"며 설레어했다.

새 친구는 집 인근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에서 멤버를 기다렸다. 새 친구의 정체는 송은영.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다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라 날아다니는 헬리캠을 보고 얼음이 되거나 신기해했다.

송은영은 "옛날 청춘드라마 첫 촬영 하는 느낌이다. 그때도 여름에 계속 뛰고 또 뛰었다"며 드라마 '나'의 인기에 대해 "1,2회 찍을떄는 몰랐다. 명동 나들이를 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르 오더라. 중학생 또래 친구들이 알아보고 따라와 건물 화장실로 피한 적도 있다. 감사한 일인데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싸인이나 사진 요청하면 얼음이 된다"고 말했다.

픽업 왔으면 하는 멤버에 대한 질문에는 김부용을 언급했다. 송은영은 "당시 외모가 이상형이었다. 엄청난 인기였다. 어릴 때 가수실 때 너무 멋있으셨다"며 기대했다.

드디어 만난 최민용 송은영은 24년만에 재회해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송은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불편할까봐 걱정"이라고 아슬아슬한 토크를 했다.

송은영은 "오빠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같이 출연했던 느낌"이라며 "매번 촬영 끝날 때 버스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그분과 나와 같이 영화 본 적도 있었다. 드라마 끝날 때 같이 영화관 갔는데 치사하게 그 분하고 내가 같이 울었는데 그분에게만 휴지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너는 영화를 봤겠지만 나는 그분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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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송은영은 "내가 나오면 오빠가 불편할까봐 걱정했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최민용은 "당시 '나' 촬영장이 인천 만수동이었지 않느냐. 내가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단 하루였다. 그 날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었다. 인천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삐삐가 왔었다"며 "그때 그 정도로 사랑했다"고 말했다. 송은영은 "오빠는 맨날 대놓고 왔다. 키가 크니까 멀리서도 잘 보였다. 오빠 그때 정말 멋있었다. 연예인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스무살이던 최민용은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송은영은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나' 찍고 '압구정 종갓집' 찍고 이후에 예능 '천생연분'에 나왔었다"며 "최소 15년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용이 "여기 나온 것 보니 너 아직 미훈이구나"라고 놀리자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동안 일을 많이 했다. 여자 옷도 파는 쇼핑몰도 했다. 처음엔 알바도 안해보다가 서른살 넘어서 첫 알바를 해봤다. 직업을 찾아 다녔다. 지금은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엄마밥 먹으러 21년만에 대전을 다시 갔다"고 전했다.

청춘들이 머무는 럭셔리 고택을 찾은 송은영은 시종일관 긴장했다. 90도 인사를 거듭하고 들어간 송은영은 정신없는 멤버들의 모습에 또 한번 당황했다. 송은영이 잠시 짐을 푸는 사이 최민용은 "너무 반가운 친구가 왔다. 정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갖지 말아야 할 기억을 갖고 있다"고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송은영을 견제했다.

송은영은 1978년생. '청춘'들은 '불청' 속 친구로 브루노가 있다고 추천했다. 최성국은 "'불청'에서 하나 있는 친구가 외국인이라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은영은 멤버들을 보면서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왜 연예인이 나한테 말을 걸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광규에게 "생각보다 몸이 좋으시다" 최성국에게 "잘생기셨다"고 칭찬해 흡족해진 두 사람에게 "잘 왔다"는 인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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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묵밥으로 점심을 먹던 멤버들은 긴장 때문에 최민용을 많이 의지하고 있는 송은영의 모습을 보다가 "둘이 사귀냐"고 장난을 쳤다. 구본승은 "사귀는 건 좋은데 말하고 사귀어 달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민용 절친인 김부용은 "너 송은영까지 그러면 한 드라마에서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허영란 최강희와의 연관성을 언급해 최민용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첫사랑 최강희 전 공개연인 허영란에 이어 송은영까지 묶은 것. 청춘들의 카리스마 반장 신효범은 "15년만에 컴백하는데 우리 방송 통해서 하는게 정말 다행"이라며 새친구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코로나19 '노사정 합의안' 다룰 대의원대회 D-1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2일 민주노총을 향해 "요구와 투쟁만 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보여달라"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의원 대회를 하루 앞두고 '노사정 합의안' 추인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내부 진통 때문에 22년 만에 합의한 노사정 대타협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라며 이렇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대타협은 선택이 아니라 경제활성화, 고용 안정, 글로벌 선도국가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합의가 무산되면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취약계층의 노동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노총이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책임의 감수성을 더 높여야 한다"며 "코로나 극복과 공동체 번영, 사회적 연대 실현을 위해 내일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총지배인의 구조조정 논의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연대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앞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추진했지만, 중앙집행위원회 반발로 협약 체결에 실패했었다.

비정규직 고용유지와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이 빠진 합의안을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는 반발이 강경파를 중심으로 쏟아져 나왔던 것. [관련 기사 20. 7. 2 CBS노컷뉴스 : '노사정 대타협' 거부한 민주노총, 무슨 일 있었나]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오는 23일 온라인 임시 대의원대회를 소집해 합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다.파워볼

하지만 이틀 전(21일) 민주노총이 개최한 관련 토론회에 반대파 전원이 불참하는 등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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