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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9 15:5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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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20년 후 미래로 온 이레가 달라진 이효리의 모습에 경악했다.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연출 이현석, 극본 유송이) 2회에서는 20년의 세월을 거슬러 미래로 온 17살 반하니(이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하니는 자신이 있는 곳이 2020년인 줄도 모르고 병원을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한유현(김영광 분)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에 첫 만남부터 서로의 시야 탓을 하며 티격태격한 두 사람.

그러던 중 반하니는 옆에 걸린 TV 속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이효리의 20년 후 모습을 보게 되곤 "우리 효리 언니 왜 저래?"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 효리 언니가 왜 저렇게 늙었냐"는 말도 함께였다.

이를 듣고 있던 한유현은 "늙긴 뭘 늙었냐. 요즘 다시 전성기인데. 그리고 저거 결혼한 지 얼마 안돼 제주도에서 찍은 거라"라며 바로 반박에 들어갔다. 그러자 반하니는 이효리가 결혼한 사실에 한차례 더 놀라 소리를 내질렀고, 한유현은 이런 반하니를 이해 못하며 "네가 TV를 잘 안보나 보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안녕? 나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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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징계, 풀리면 바로 복귀 가능
2004년 정수근 폭행 뒤 한달만에 풀려
1년 내외로 징계 풀리는 경우가 대다수
박철우 구타 KB손보 감독도 2년 뒤 복귀

[파이낸셜뉴스]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징계수위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이들의 코트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V리그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별도 징계를 내리지 않으며 소속팀 자체징계만 풀면 바로 복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들 자매는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야구와 축구 등 다른 스포츠에서도 물의를 일으켜 무기한 징계를 받고 복귀한 사례가 다수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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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을 시인하고 사과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자매. KOVO.

■무기한 징계, 이번에도 셀프 용서로 끝날까
19일 체육계에 따르면 소속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코트 복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체육계에선 이르면 이번시즌 말부터도 가능하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흥국생명은 '피해자의 용서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으나 이들 자매는 간략한 자필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 어떠한 공식적인 움직임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징계를 우회해 해외진출을 타진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시민들은 이들 자매에게 별도 징계를 하지 않은 연맹의 결정에 비판을 쏟아냈다. 소속팀이 여론이 잠잠해진 뒤 징계를 풀 경우 곧바로 복귀가 가능하도록 사실상 봐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엔 상당부분 설득력이 있다. 프로스포츠에서 무기한 징계처분은 곧 구단이 원할 때 언제든 징계를 해제할 수 있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 기간을 못박지 않아 실제 징계가 분노한 여론에 비해 크게 적을 가능성이 높다.

배구계엔 이미 대표적 사례가 있다. 2009년 9월 남자배구 국가대표 박철우를 구타한 당시 코치 이상렬씨는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와 같은 수위 징계였다.

하지만 이상렬씨는 2012년 경기대학교 배구부 감독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해 KB손해보험 스타즈 감독으로 기용됐다. 징계 2년만에 스리슬쩍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를 푼 협회는 물론, 중징계를 받았음에도 감독으로 기용한 KB손보의 선택에도 비난이 쏟아졌다.

이 감독은 17일 기자들과 인터뷰 과정에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인과응보가 있더라"며 "나 역시 그래서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느낌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박철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하고 분개해 화제를 모았다.

피해자가 V리그 대표급 선수인 박철우였음에도 가해자가 쉽게 복귀하는 모습은 배구계가 얼마나 폭력에 관대한지를 짐작케 한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사례처럼 피해자가 과거 중학교 운동부 출신으로 프로배구계에 영향력이 전혀 없고, 가해자 모친은 전 국가대표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상황에서 또다시 배구계의 관대한 셀프 용서가 반복되지 말란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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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아시아선수권 출전을 앞둔 배구 대표팀에서 당시 이상열 코치에게 폭행당한 뒤 기자회견에 나선 박철우 선수. KBS

■스타 못버리는 프로스포츠, 이번에도?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야구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여럿이다.

2019년 12월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노상에서 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는 시민을 구타해 형사입건된 LG 트윈스 배재준도 지난해 무기한 선수자격정지 징계가 풀렸다. 징계를 받은지 불과 10개월 만이었다. 구단 자체징계로 구단이 징계를 풀며 다시 트윈스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에 여론이 뜨거울 때만 잠시 중징계처럼 보이는 처분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으나 그때 뿐이었다.

2004년 역시 시민폭행 혐의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정수근 롯데 자이언츠 선수는 무려 1달이 지나지 않아 징계가 해제돼 충격을 던졌다. '선수가 충분한 반성을 했다'는 게 이유였으나 달아오른 여론만 피하자는 KBO의 태도에 비난이 쏟아졌다.

정수근은 이후 2008년 만취한 상태로 시민과 경찰관을 잇따라 폭행한 뒤 무기한 실격처분을 받았다. KBO는 이때에도 1년만에 징계를 철회했다. 정수근은 복귀 한 달만에 다시 음주 뒤 물의를 일으켜 끝내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이 같은 사례를 감안할 때 무기한 징계를 영구징계 등 사실상 선수생명이 박탈되는 중징계로 보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적잖은 사례에서 징계 뒤 1년 내외로 복귀가 가능했다. 징계대상자가 유명 선수일 수록 복귀시기는 빨라졌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협회와 구단 모두에서 무기한 징계처분을 받았다는 점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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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폭로 직후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발표한 사과문. 사과대상과 가해행위 등 구체적인 내용이 모두 빠져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fnDB





#학교폭력 #복귀 #사과문 #이재영 #이다영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스포츠경향]
배우 엄기준, 사진제공|SBS
배우 엄기준, 사진제공|SBS



배우 엄기준이 SBS 새 금토극 ‘펜트하우스2’ 속 주단태의 악행이 더 거세진다고 예고했다.

엄기준은 19일 온라인 생중계된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에서 주단태의 변화에 대해 묻자 “시즌1보다 악행이 능가한다. ‘국민XXX’다. 말을 못할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 쏟아진 캐릭터에 비난에 대해선 “그런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또한 멜로라인 관련 뉴페이스가 등장한다고 예고하며 “더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된다”고 궁금증을 자극했다.

함께 자리한 김소연은 “‘천서진’이 시즌1에서 굉장히 화려했다. 시즌2에서도 그 화려함을 유지하며 2년 후 모습을 고민했다”먀 “최근 본 영화 중 ‘녹터널 애니멀스’를 참고했다”고 귀띔했다.

‘펜트하우스2’는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파워사다리
입력 2021. 02.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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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박지현 등도 MVP 투표 '복병'으로 지목
박지수(오른쪽)와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지수(오른쪽)와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 정규리그가 24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최우수선수(MVP)의 향방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정규리그 MVP는 '2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가운데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데 현재까지 청주 KB 박지수(23),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28),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31)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우선 개인 기록을 놓고 보면 박지수가 압도적이다.

박지수는 득점(22.5점), 리바운드(15.3개), 블록슛(2.6개), 2점슛 성공(255개), 2점슛 성공률(57.4%), 자유투 성공(110개) 등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센터 포지션에서 많이 하기 어려운 어시스트도 4개로 9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 트리플더블도 한 차례 달성했고, 한 경기 30점-20리바운드 이상 역시 이번 시즌에만 두 번 해냈다.

선수의 개인 기록을 포인트로 환산한 공헌도 부문에서는 1천271.95점으로 당연히 1위다.

박지수가 정규리그 MVP가 되면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왕좌 탈환이다.

개인 기록을 놓고 보면 박지수가 MVP라는 사실에 이견이 있기 어렵지만 MVP 투표에는 '팀 성적'이 가산점으로 붙는 경우가 많다.

현재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에서는 김소니아가 박지수의 '대항마'로 나섰다.

박혜진(31)은 정규리그 최종전인 21일 부산 BNK와 경기에 출전해도 총 경기 수가 19경기에 그쳐 MVP 후보가 될 수 없다.

김소니아는 득점 4위(17.6점), 리바운드 3위(10개), 어시스트 10위(3.4개), 스틸 3위(1.4개), 굿디펜스 1위(0.6개) 등 거의 모든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헌도는 958.7점으로 3위다.

박지수(196㎝)보다 키가 20㎝ 작지만 KB와 맞대결에서 박지수를 수비하며 상대 전적 4승 2패 우위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다만 박지수의 개인 기록이 워낙 압도적이고, 김소니아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18일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실책 8개로 부진했다는 점이 기자단 표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김단비(왼쪽)와 박지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단비(왼쪽)와 박지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도 개막 전 최하위 후보로 꼽힌 신한은행을 3위로 끌어올린 공로가 크다.

득점 2위(18.9점), 리바운드 5위(9.1개), 어시스트 4위(4.7개) 등으로 특유의 다재다능함을 뽐낸 김단비는 공헌도 부문 2위(1천27.55점)에 올랐다.

우리은행 박지현(21) 역시 득점 6위(15.4점), 리바운드 2위(10.2개), 스틸 1위(1.8개), 공헌도 5위(868.1점) 등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복병'으로 지목된다.

남은 경기에서 KB가 2승을 거두고, 우리은행이 21일 BNK에 덜미를 잡혀 KB가 정규리그 1위가 될 경우 박지수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MVP가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21일 승리하거나 KB가 남은 두 경기 중에 1패를 안아 우리은행이 1위를 굳히면 박지수에서 이탈하는 표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MVP의 주인공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MVP 수상자는 25일 열리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한국은행 2021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0.9%↑
석달째 상승..수출입물가·소비자물가도 일제히 올라
현재는 공급부족형 물가상승
코로나19 회복시기 수요 폭증시 인플레로 이어질 가능성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국제유가가 급등한데다 한파,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겹치면서 농림수산품과 석유제품 등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당분간 공급부족 현상으로 물가는 더 오를 수 있는데, 코로나19 회복 시기에 수요까지 폭증할 경우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88(2015년=100)로,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이는 2017년 1월(1.5%) 이후 4년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5개월만에 떨어졌다가 11월 0.1% 반등한 뒤 3개월 연속 올랐다. 2020년 1월과 비교해도 0.8% 높은 수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개월째 상승세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다. 소비자물가와 약 한 달 간의 시차를 보이기 때문에 2월 소비자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3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로도 2개월 연속 올랐기 때문에 물가는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며 "유가·농식품·원자재 등 물가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어 2월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산자물가까지 오르면서 1월 3대 물가지표(소비자·수입·생산자물가)는 일제히 2개월 연속 상승했다. 3대 물가지표가 2개월 연속 오른 것은 2019년 4~5월 이후 약 2년만에 처음이다.

생활 속 체감물가 급등…3대 물가지표 2개월째 '트리플 상승'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1월 생산자물가지수를 살펴보면, 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목들의 물가가 급등한 것이 두드러진다. 유가와 원자재 가격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의 품목별 전월대비 등락률을 보면, 농림수산품 물가가 7.9%나 뛰었다. 2018년 8월(8.0%) 이후 2년 5개월 만의 최대 상승 폭이다. 축산물이 11.8%, 농산물이 7.8% 올랐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파(53%)·호박(63.7%)·닭고기(42.8%)·달걀(34%)·양파(29.5%)·조기(33.6%)·우럭(47.8%)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공산품 물가도 1.0% 올랐다. 경유(9.7%)·나프타(14%)·휘발유(7.5%) 등 석탄·석유 제품의 오름세가 뚜렷했다. 지난달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는 배럴당 54.82달러로 전월(49.84달러)대비 10% 상승했다.

다른 물가지표도 일제히 올랐다.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수입물가지수가 100.74(2015년=100)로 전월대비 2.8%오르며 2개월째 2%대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소비자물가를 올리는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석유화학제품이나 농수산식품 등의 경우 비교적 빨리 반영된다. 따라서 지난달 전월대비 0.8% 오른 소비자물가 역시 2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회복시기 수요 폭증시 인플레 우려도…정부 "물가경계 늦추지 않을 것"

물가가 적정 수준으로 반등하는 것은 경기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반등이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부족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미국 본토를 덮친 이상 한파와 폭설 탓에 원유·정유시설이 문을 닫았고, 곡물이나 농산물도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요인이 컸다는 설명이다. 관건은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 얼마나 수요가 폭증하며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지 여부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코로나19가 안정되면 그동안 눌러왔던 수요 인플레에 풀려있던 유동성이 함께 작용하며 물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나타내며 분야별 물가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 겸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곡물, 원유 등 오름세를 보이는 품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실물경제와 자산가격 움직임 간의 괴리 등 금융안정의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염려가 상존하고, 풍부한 유동성에 대한 논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마저 나온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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