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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4 17:4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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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13일)는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날입니다. 정인이의 양부모는 재판 이틀 전에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MBN이 입수한 반성문에는 "후회한다"며 일부 학대를 시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홍지호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정인이의 양부모는 지난 11일 법원에 반성문을 냈습니다.

각각 자필과 컴퓨터로 쓴 A4용지 2장과 3장 분량이었습니다.

▶ 스탠딩 : 홍지호 / 기자 - "반성문에는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구체적인 학대 행위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훈육이라는 핑계로 짜증을 냈고, 다시 돌아가면 손찌검하지 않고, 화도 안 내겠다"며 후회했고,

"아픈 줄 모르고 아이를 두고 나갔다 왔고, 회초리로 바닥을 치면서 겁을 줬다"는데

특히 "정인이가 사망한 날은 왜 그렇게 짜증이 났던 건지 아이를 때리고, 들고 흔들기까지 했다"며 학대도 일부 인정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죽고 정인이가 살아야 한다"며 구치소에서 자필로 쓴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양부가 낸 반성문 내용도 비슷했습니다.

"아이를 입양하고 양육하는 일을 너무 가볍게 여겼다"며, "아파도 응급실에 바로 데려가지 않은 것은 무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육아를 전적으로 아내에게만 부담하게 해 결국엔 아이가 사망하게 됐다"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홀짝게임


2021년 LCK는 세 번째 시대의 막을 연다. 2012년 대회 시작으로 첫 시대를 시작했고, 2015년 단일팀 체제로 두 번째 시대를 연데 이어 2021년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으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것.
LCK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기에는 많은 노력이 있었다. 선수들의 플레이와 기업의 지원, 그리고 팬과 시청자의 응원이 가장 클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LCK에 보이는 뜨거운 관심 역시 LCK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이었다. LCK 일 평균 시청자 중 67%가 해외 시청자일 정도로 LCK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훌륭한 홍보-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한국 LCK 뿐만 아니라 중국 LPL, 유럽 LEC, 북미 LCS 등 다양한 자국 리그가 있다. 하지만 LCK를 즐기는 해외 시청자들은 어떤 이유에서 자국 리그가 아닌 LCK에 관심을 두는지 궁금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LCK 2021이 개막하기 전 SNS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 LCK를 보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비록 모든 LCK 해외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질문으로 LCK에 열정을 보이는 시청자들의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신은 왜 LCK를 시청합니까?"




이 트윗에 가까이는 일본과 중국, 북으로는 아이슬란드와 남으로는 호주-뉴질랜드에서까지 답을 보내왔다.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멕시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의 아메리카 대륙 시청자, 중국과 대만, 일본, 네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시리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아시아 대륙, 독일과 프랑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터키, 아이슬란드, 불가리아, 스페인, 그리스의 유럽 대륙은 물론 오세아니아의 호주-뉴질랜드와 아프리카 대륙의 튀니지에서 자신들이 LCK를 보는 이유를 보내왔다.
이중 다수는 LCK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경기력이라는 답을 보냈다. 호주의 한 시청자는 "생각하는 자들의 리그다. 마치 움직이는 체스 같다. 유럽이나 북미의 어설픈 '스토리라인' 없이도 영광스럽게 빛난다. 시간차도 나와 잘 맞았다"고 답했고, 터키의 시청자는 "LCK는 높은 수준의 리그다. 경기를 지켜보는 건 즐겁다. 또한 주중에도 진행되는데 주중에 전문적인 경기를 지켜보는 것도 즐겁고, 경쟁 수준도 높다"고 전했다. 독일의 한 시청자는 LCK에 대해 "간단히 말해서 가장 세심하게 운영되고 똑똑하고 효과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세계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뛰어난 플레이를 볼 수 있고, 해설위원들도 뛰어나다"고 평했다.




코로나19로 기존 스포츠가 모두 멈춘 상황에서도 비교적 정상적으로 진행된 LCK를 지켜본 해외 시청자도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시청자는 "락다운 동안 페이커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됐다. 그가 달성한 것들과 프로게이머로서의 태도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내게 동기를 부여했다. 자연스럽게 롤을 플레이하게 됐고, T1에 이어 가장 훌륭한 리그인 LCK를 전반적으로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유학 중 LCK를 접한 시청자는 "석사 과정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밀라노에 갇히게 됐다. 그 때부터 T1과 페이커를 보기 시작했다. 광범위한 대중에게 닿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그들의 미디어 콘텐츠 때문에 LCK까지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 북미 시청자는 "코로나19 이전에 LoL를 전혀 보지 않았다. 대부분의 기성 스포츠가 취소되면서 LPL과 LCK를 보기 시작했고,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한국 e스포츠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LCK를 접한 해외 시청자들도 있었다. 그리스의 시청자는 "스타크래프트2 시절부터 가장 꾸준히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주며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다"고 밝혔고, 싱가포르의 시청자는 "이영호 팬이었다가 LCK에서도 kt 롤스터를 응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필리핀의 한 시청자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시절부터 한국 e스포츠의 팬이었다. 한국에서 5년 지내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빠겼다.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준다. 마치 브루드워 시절을 보는 기분이다"며 LCK를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의 한 시청자는 "2017년 롤드컵 직전에 롤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다. 나는 APEX나 GSL 등 한국의 다른 e스포츠 종목을 시청하는 걸 좋아했고, 한국 e스포츠의 프로덕션과 캐스터들을 좋아했다. 2018년부터 모든 메이저 지역 경기를 보기 시작했는데 한국 e스포츠를 좋아한 것과 같은 이유로 LCK를 좋아하게 됐다. 특히 락스 대 SKT의 2016년 롤드컵 경기나 kt를 좋아하게 됐다"며 LCK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개중에는 LCK에 입문하게 된 재미있는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시청자는 "엑소 백현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때문에 페이커를 알게 됐다. 기본적으로 K팝 팬이고 LoL e스포츠는 몰랐다. 이젠 페이커의 플레이, 성격, 헌신 등을 다 좋아한다"며 한국 아이돌 문화를 통해 LCK를 접하게 됐다고 전한 것.
LCK 자체 뿐만 아니라 특정 팀과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를 보는 시청자도 다수였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을 보기 위해 LCK를 본다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e스포츠 리그가 없는 네팔에서 LCK를 시청하는 팬은 "네팔에는 게이밍 문화가 없기 때문에 4~5년 전만 해도 LoL이나 LCK에 대한 관련 지식이 전무했다. 하루는 페이커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봤고 게이밍 세상을 향한 문을 열어줬다. 페이커 때문에 LCK를 보기 시작한지 5년이 지났지만 지금은 많은 선수들이 은퇴하고 신예들이 들어오면서 루키들의 등장과 성장, 스토리들에 애착을 갖게 됐다"고 전했고, 튀니지의 시청자도 "페이커 때문에 LCK를 가장 좋아한다. LCK는 OGN시절부터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LCK는 여전히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시청자가 LCK를 시청하는 이유는 이상혁 때문이라며 애정을 보냈다.




이외에도 올해 롤드컵에서 우승한 담원 게이밍을 보고 LCK에 관심을 가졌다는 시청자들도, '기인' 김기인이나 '쵸비' 정지훈을 좋아해 LCK를 시청하는 해외 시청자도 있었다. 또한 지금은 T1 2군 감독이 된 '벵기' 배성웅을, '앰비션' 강찬용과 '크라운' 이민호가 활약했던 2017년 삼성 갤럭시에 반해 LCK를 시청하기 시작했다는 답도 있었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LCK 한국 중계진의 매력에 빠져 방송을 시청하는 해외 시청자도 있었다. 대만의 시청자는 "LCK 캐스터들이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 좋았다. 게임 전략과 관련 스탯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서 방송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동시에 훌륭한 유머 센스도 갖추고 있다. 성캐쇼도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고, 일본의 시청자는 "LJL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수들이 있고, LJL에서 활동하다가 LCK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다. 한국어는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중계진들의 분위기가 좋다"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LCK를 시청하는 애정을 전했다.홀짝게임

[뉴스엔 김명미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 MC들이 정규편성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1월 14일 오후 2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정규 편성과 관련 "(파일럿 당시)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를 했는데 이겨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국민 소울푸드 라면을 주제로 지난 추석 파일럿 예능 '볼빨간 라면연구소'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9%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됐지만 3.1%의 시청률로 선방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후 프로그램명을 바꿔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정규 편성하게 됐다.

서장훈은 "정규 편성되는 게 어렵고, 그렇게 된다고 해도 롱런하는 게 어렵다. 제가 녹화를 해보니까 기본적으로 네 명이 서로 친하고 케미가 잘 맞는다. 어느 녹화를 할 때보다 즐겁고 마음이 편하다. 한 번이라도 저희 프로그램을 본다면 꼭 찾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운혁 PD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 것 같냐"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동시간대 프로그램보다 유지비가 싸다. 큰 대안이 있지 않은 이상 조금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탈스러운 신선들(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의 미각을 만족시킬 저세상 맛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조리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지 못한 채 오직 '맛' 하나로만 평가하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사진=MBC)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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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승우의 터키 이적 협상이 난항이다.

벨기에 '부트발니우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승우가 터키 괴즈테페로 이적할 것 같았으나 보도가 너무 이르게 나왔다"며 터키 임대 이적이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승우 측이 관심을 보인 팀으로 이적하려는 열망이 없다. 신트 트라위던은 여전히 이승우를 내보내고자 한다.

지난 2019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 트라위던에 입단한 이승우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내내 전력외 자원 대우를 받았던 이승우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선발 7회)에 나섰으나 지난 12월 피터 마에스 감독이 부임한 후로는 다시 경기에 나설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 매체는 "이승우가 벨기에 축구에 뛸 만큼 신체적으로 강한가?"라며 "이승우가 자신의 FC 바르셀로나 시절을 자주 내세우며 구단 지침을 어겼다는 소식도 있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스페인 팀에서도 이승우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가 유소년 팀 시절을 스페인에서 보낸 만큼 이적 시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부트발니우스는 이승우 측이 제시된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자료사진=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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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배우 강부자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효씨, 심진화씨는? 안그래도 주위 사람들한테 진화씨 연락처 알아봐달라고 수소문하고 다녔었어'"라고 강부자의 말을 인용한 뒤 "대박사건. 우연히 대기실에서 뵌 강부자 선생님께서 우리 부부의 모든 방송을 다 챙겨보시고 예뻐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처까지 받아가셨다. 눈물나게 영광이다. 살면서 방송활동 하면서 상 탔을 때 만큼 감격스럽고 감사한 하루였다. 실제로 뵈니 완전 연예인 보는 듯하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너무 아름다우시고, 고우시고 인지하신 느낌 그대로다. 곧 식사자리에서 뵙겠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부자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글에 담긴 김원효의 설렘 가득한 에너지가 사진에도 고스란이 느껴지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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