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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9-01 15:59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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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장우리 기자 = 추미애 법무장관은 1일 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관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을 부대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추미애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9.1 kimsdoo@yna.co.kr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 이 의혹에 대한 진위를 묻는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의 질의에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통합당 신원식 의원실은 추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인물이 서씨 부대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박형수 의원은 "만약 당시 보좌관이 부대 관계자에게 이같이 전화했다면 직권남용죄에 해당한다"면서 "만약 장관이 개인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켰다면 역시 직권남용죄가 된다"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추 장관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직권남용죄가) 맞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보좌관이 뭐하러 사적인 지시를 받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동부지검 측도 이날 해명 자료를 내 "현재까지 수사 결과 당시 추 의원 보좌관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사실에 대한 부대 관계자의 진술은 없었다"고 밝혔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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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개발, 아파트 초미세먼지 실측 결과 공개
옷 갈아입을 때 초미세먼지 210㎍/㎥
“청정공간 만드는 ‘스마트 주택’ 개발해야”

최근 분양된 서울 증산동 ‘DMC 센트럴자이’ 실내환기 시스템. GS건설 누리집


옷을 갈아입을 때 나오는 초미세먼지가 평상시의 3.8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입주자 건강을 위한 드레스룸 환기장치, 초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이 아파트 등 주거공간에 확대 적용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피데스개발은 사단법인 국토환경지속성포럼, 아주대 건축학과와 공동으로 조사한 아파트 초미세먼지 실측 연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옷을 갈아입을 때 나오는 초미세먼지는 21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로 평상시 56㎍/㎥의 3.8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옷 갈아입을 때 나오는 초미세먼지는 30분 뒤에 이전 상황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희정 피데스개발연구개발(R&D)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 초미세먼지 등 외부에서 묻어온 유해 요소를 걸러내 청정공간을 만드는 것이 주거공간 개발의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면서 “우선 드레스룸의 환기시설을 강화하고 외출하고 돌아올 때 먼지를 털어내는 시스템의 설치가 보편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준공된 지 10년이 된 19층 소형 아파트에 온도,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센서를 총 25개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피데스개발이 추진 중인 ‘스마트 주택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공동 연구단은 앞으로 아파트 내 미세먼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전력사용량 등에 대한 연구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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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마운트레바논의 주택 앞에 매물로 나왔다는 간판이 꽂혀있다.AP뉴시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2025년까지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연구원들은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물가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발언에 주목하며 이것을 달성하는데 10년은 소요될 것이라며 저금리도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월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한 발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한 타격으로부터 경제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물가상승률이 2%를 넘도록 허용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연준은 지난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자 기준금리를 0% 가까이 인하하면서 미 경제가 최근의 상황을 견뎌내고 완전 고용과 물가상승률 목표로 향하고 있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골드만삭스 연구원들은 연준의 물가상승률 계획을 볼 때 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중소기업들의 대출 금리나 주택구입 모기지 이자가 더 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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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펄어비스·더블유게임즈는 '5천억 클럽'으로 올라서



경기도 성남시 넥슨코리아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지난해 12곳으로 전년 대비 2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SW산업협회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조사한 '2020년 SW 천억클럽'을 1일 발표했다. SW산업협회는 2013년부터 SW 천억클럽을 조사·공표하고 있다.

작년 연 매출이 300억원 이상인 SW기업은 총 284곳으로 집계됐다. 2018년 기준 247곳이었는데 약 15% 늘어났다.

연 매출 300억원 이상 SW기업 284곳이 지난해 올린 매출은 총 74조5천717억여원이었다.파워볼사이트

연 매출이 1조원 이상인 '조 클럽' SW기업은 12곳이었다. 전년 대비 2곳 늘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우데이타와 넥슨코리아가 '조 클럽'에 새로 가입했다. 다우데이타는 '1천억 클럽'에서 상승했고, 넥슨코리아는 '5천억 클럽'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조 클럽' 12곳은 지난해 매출순으로 삼성SDS, 네이버, 다우데이타, LG CNS, 카카오, 넷마블, 현대오토에버, 엔씨소프트, NHN, 넥슨코리아, 네오플, 크래프톤 등이다.

연 매출 5천억원 이상∼1조원 미만인 '5천억 클럽'은 10곳으로 전년 대비 1곳 늘었다.

우아한형제들,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가 5천억 클럽에 새로 합류했다. 아이티센은 1천억 클럽으로 내려갔다.

'1천억 클럽'은 94곳, '500억 클럽'은 73곳, '300억 클럽'은 95곳이었다. 전년 대비 각각 5곳, 14곳, 15곳 늘어났다.

SW산업협회는 지난해 평균 매출 기준으로 보면 SW 업종 가운데 클라우드 관련인 '패키지 SW'가 전년 대비 40% 넘는 성장세를 보여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이홍구 SW산업협회 회장은 "지난해 경제가 어려웠지만 SW 시장은 약진했다"면서 "안정된 SW기업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중소·벤처 SW기업은 성장하고 있어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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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36명·확진자 접촉 37명·경로확인중 20명
"사랑제일교회 무증상 전파로 소규모 감염 늘어"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 나왔다. 보안업체 회사나 스터디카페, 요양시설 등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모양새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1일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94명 늘어 총 3961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1937명이 격리중이며 200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94명은 크게 집단감염 36명, 확진자 접촉 37명, 경로 확인중 20명, 해외접촉 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노원구 교회 6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 도봉구 체육시설 4명, 동작구 카드발급업체 4명, 8.15 도심집회 3명, 성북구 요양시설 3명, 강서구 보안업체 1명, 동작구 스터디카페 1명이다.

이중 사랑제일교회와 도심집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새로 분류된 집단감염지다.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은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서울 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30일까지 609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전날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15명이다.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2280명에 대해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614명이 양성, 나머지는 음성이다.

확진자 총 615명 중 무증상 확진자는 338명으로 55%에 해당하고 유증상자는 277명으로 45%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내 높은 무증상감염 비율이 최근 증가하는 소규모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있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매장 내 이용이 금지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들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사진=황진환 기자)
박 국장은 "사랑제일교회와 도심집회를 통해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 여파로 지역에서 산발적 감염이 늘어났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증상 확진자가 감염사실을 모른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다가 소규모 전파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됐다.

앞서 광화문집회로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지난달 31일까지 83명이 확진됐고 전날 3명이 늘어 관련 확진자는 총 87명이다.

전날 추가된 3명은 집회 참석자와 접촉한 1명과 집회 인근을 방문한 시민의 가족 2명이다.

도봉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은 총 5명이다.

앞서 이 시설 이용자가 지난달 27일 최초 확진된 후 전날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환자는 총 5명이다.

시는 접촉자 포함 434명을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4명, 음성 418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체육시설의 경우 샤워시설 및 운동기구 등 공용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지난달 30일 부로 집합금지 시설로 지정됐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성북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었다.

앞서 이 시설 관계자가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된 후 전날 입소자 2명 및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접촉자 포함 171명에 대해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3명, 음성 24명 나왔다.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시는 요양시설의 특성상 요양보호사 및 입소자 전체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실시했다.

강서구 소재 보안회사 관련 확진은 총 5명이다.

앞서 이 회사 직원인 타시도 주민 1명이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된 후 30일 2명, 전날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이중 서울 지역 확진자는 3명이다.

시는 접촉자 포함 총 114명에 대해 검사했고 추가 확진자 4명 제외 나머지는 검사중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긴급방역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중이다.

관악구 소재 의원에서도 확진자 발생해 총 환자는 3명이다.파워사다리

해당 의원 종사자인 타시도 주민 1명이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된 후 전날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이다. 이중 서울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이 의원을 방문했을 경우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확진자 동선을 포함해 해당 시설을 긴급방역했고 임시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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