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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24 15:4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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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이 집을 공개했다. 출처ㅣ신세경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이사한 집을 첫 공개했다. 특히 집을 공개한 영상에 중간광고가 삽입되자 그는 이를 없애기 위해 도움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이사했어요. 새 집 첫 브이로그. 서재 정리. 집 김밥 만들어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오랜만입니다. 저는 드라마 촬영도 시작했고 이런저런 스케줄로 8월 초를 바쁘게 보냈어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화보,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집을 이사했다며 새 집을 공개한 신세경은 "서재를 멋지게까진 아니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정돈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정리했다. 편집도 이곳에서 한다"며 널찍한 서재를 자랑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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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신세경 유튜브 캡처


엄청난 수의 책이 꽂혀져 있는 서재와 넓은 거실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신세경은 "제 모습과 보여드릴 공간을 한 앵글에 잡기 어렵다"라며 베이킹 도구를 따로 모아둔 공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신세경은 꽃, 바질 화분 등을 큰 화분에 옮겨 심고, 직접 김밥을 만들어 먹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상 공개 후 해당 영상에 중간광고가 삽입되자 신세경은 "제가 중간광고 설정 안 했는데 왜 중간광고가. 설정 들어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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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이 중간광고 도움을 요청했다. 출처ㅣ신세경 유튜브


특히 신세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PPL이나 협찬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갑자기 삽입된 중간광고 역시 원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런 온'의 출연을 확정한 신세경은 최근 한국 여자 배우 최초로 개인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UCL]뮌헨 '더블 트레블' 달성!

뮌헨, 챔스 최초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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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21일 전략적 팀 전투(TFT) 국내 최강자전인 ‘TFT 레전드컵: 갤럭시'(레전드컵)의 결승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레전드컵 결승전에서는 최종 예선을 뚫고 올라온 2명과 지난 3번의 서킷 대회에서 결승 진출권을 따낸 6명이 맞붙었다.

그 결과 ‘팬더랑놀자’ 성윤후가 1위를 차지했고, ‘지보배’ 김휘강이 2위를 기록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으로 1천만 원과 5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올 9월 개최되는 국제대회 ‘TFT: 갤럭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TFT: 갤럭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TFT: 갤럭시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독립국가연합, 중동, 터키 등 전세계 10개 지역에서 각자 대회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선수가 총상금 2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다.

‘팬더랑놀자’ 성윤후는 “하루 중 수면과 식사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투자해 연습에 매진했는데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며 “e스포츠 강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이름에 걸맞게 더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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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원정 '3연승‧선두 탈환'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 시티즌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FC 안양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대전하나는 원정 경기 3연승으로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는 이날 저녁 7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안양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하나는 최근 원정에서 2연승을 거뒀다. 안산 그리너스와 충남아산 FC 원정 경기를 연달아 잡았다. 현재 K리그2 1위 수원 FC(승점 26)와 승점 1차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선두를 탈환할 수 있다.

안양전의 핵심은 에디뉴다. 14라운드 경남 FC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에디뉴는 속도감 있는 드리블 돌파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첫 선발 경기인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도 상대 수비를 흔들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킥도 장점이다. 에디뉴는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15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기존 에이스 안드레와 에디뉴의 합은 새로운 득점 루트를 열기 충분해 보인다. 안드레는 11득점으로 수원 FC 안병준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대전하나가 8월 치른 세 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무더위가 이어지며 모든 팀이 체력적인 부담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것만 집중하겠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해 정신적 부분을 더욱 강하게 유지한다면 분명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번 안양전도 늘 그랬던 것처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다”라고 안양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파워볼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대전하나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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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암 치료 위한 단백질 나노 튜브 전달체 ‘TNT’ 개발
항암제가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원리 역이용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와 생명과학과 공동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김진주 박사과정, 이준철 박사과정, 전상용 교수, 최명철 교수. 사진제공=KAIST

[서울경제] KAIST는 바이오및뇌공학과와 생명과학과 공동연구팀이 항암제의 표적 단백질을 전달체로 이용하는 역발상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항암제를 이용한 암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KAIST 김진주·이준철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 제1 저자로 그리고 전상용·최명철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8월 20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우리 몸속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들은 세포 한가운데에 정렬해 두 개의 딸세포로 나눠지는데 이 염색체들을 끌어당기는 끈이 바로 ‘미세소관(microtubule)’이다. 미세소관은 ‘튜불린(tubulin)’ 단백질로 이루어진 긴 튜브 형태의 나노 구조물이다.

미세소관을 표적으로 하는 항암 약물인 ‘미세소관 표적 치료제(microtubule-targeting agents)’는 임상에서 다양한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이들은 암세포 미세소관에 결합해 앞서 언급한 끈 역할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 결국 사멸을 유도한다.

튜불린 단백질에는 이 약물이 강하게 결합하는 고유의 결합 자리(binding site)가 여럿 존재한다. 연구진은 이 점에 착안해 표적 물질인 튜불린 단백질을 약물 전달체로 사용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공동연구팀은 튜불린 나노 튜브(Tubulin-based NanoTube), 약자로 TNT로 명명한 전달체를 개발하고 항암 효능을 실험으로 확인한 것이다. TNT라는 이름에는 암 치료를 위한 폭발물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미세소관 표적 치료제는 TNT에 자발적으로 탑재된다. 약물 입장에서는 세포 내 미세소관에 결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항암제마다 적합한 전달체를 찾아야 했던 기존의 어려움을 해소해준다. 즉 TNT는 미세소관을 표적으로 하는 모든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만능 전달체’인 셈이다.

연구진은 먼저 튜불린 단백질에 블록 혼성 중합체인 PEG-PLL(pegylated poly-L-lysine)을 섞어 기본적인 TNT 구조를 만들었다. 여기서 튜불린은 빌딩 블록, PEG-PLL은 이들을 붙여주는 접착제이다. 그 다음, 도세탁셀(docetaxel), 라우리말라이드(laulimalide), 그리고 모노메틸아우리스타틴 E(monomethyl auristatin E) 3종의 약물이 TNT에 탑재됨을 보였다. 이 약물들은 실제 유방암, 두경부암, 위암, 방광암 등의 화학요법에 활용되고 있는 항암제들이다.

연구팀은 또 탑재되는 약물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TNT의 구조가 변할 뿐 아니라 약물 전달체로서의 물리·화학적 특성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TNT가 탑재하려는 약물에 맞춰 자발적으로 형태를 변형하는‘적응형 전달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특히 항암제가 탑재된 TNT가 엔도좀-리소좀 경로(endo-lysosomal pathway)로 암세포에 들어가 뛰어난 항암 및 혈관 형성 억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세포 및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적응형 만능 약물 전달체가 성공적으로 구현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연구진이 보유한 튜불린 분자 제어 기술력 때문이다. 연구진은 튜불린 단백질을 일종의 레고 블록으로 보았다. 블록의 형태를 변형하고 쌓아 올리는 방식을 제어해 튜브 형태의 구조체를 조립하는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포항 방사광 가속기의 소각 X-선 산란 장치를 이용해 TNT 구조를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이하의 정확도로 분석했다.

공동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약물 전달체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TNT는 현재까지 개발된, 또 향후 개발예정인 미세소관 표적 치료제까지 운송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전달체이며 다양한 항암제들의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를 기대할 수 있는 ‘플랫폼 전달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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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 넷째 주를 '양자정보주간'으로 정하고 양자정보 연구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양자정보는 양자컴퓨팅,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등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혁신 분야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과기정통부는 양자정보 분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25일에는 과기정통부 후원으로 한국광학회 양자광학 및 양자정보 분과가 주최하는 '양자정보 학술대회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3회째인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연구자가 양자컴퓨팅·양자암호통신·양자센싱 등 분야별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성과 등을 발표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광학회는 양자정보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관심 확대를 위해 한국광학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한다.

26일과 27일에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양자컴퓨팅 국제 콘퍼런스 2020(ICQC2020)'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지난해 구글의 양자 우월성 달성을 이끈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UCSB) 존 마티니스 교수와 인스부르크대 라이너 블랏 교수, 스티븐 조던 MS 박사 등 글로벌 석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과기정통부는 콘퍼런스를 통해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사업 연구그룹 간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발굴하는 등 연구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8일에는 성균관대에서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거행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5년간 490여억원이 투입되는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 사업을 수행한다.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은 양자정보 분야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고급 인력이 되도록 성장경로를, 연구자에겐 연구용 양자 소자를 제공하는 한편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 등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FX시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자정보 분야 글로벌 리더 도약을 위해 연구자가 세계 최고를 목표로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정부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발전적 연구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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