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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21 08:39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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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대북제재·코로나에 수해까지…'경제실패' 공식인정한 김정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 하에 1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당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 8차 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혹독한 대내외정세가 지속되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 드는데 맞게 경제사업을 개선하지 못하여 계획되었던 국가 경제의 장성목표들이 심히 미진 되고 인민 생활이 뚜렷하게 향상되지 못하는 결과도 빚어졌다'라며 경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내년 당대회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올해까지 달성하기로 한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실패를 사실상 인정하고 내년 1월 노동당 대회를 열어 새 5개년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 밝혔다. 대북제재 장기화에 코로나19(COVID-19)까지 겹친 상황에서 내부자원을 총동원하는 ’자력갱생‘이 더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 1월 새 계획에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 결과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김정은 "미진했다" 인정…내년 1월 당대회에서 새 5개년 계획 제시 예고
2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로 연 제7기 제6차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 8차 당 대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노동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당 대회가 열리는 건 2016년 5월(7차) 후 약 5년 만이다. 6차 당 대회가 1980년에 열린 걸 고려하면 빠른 개최다. 김정은 시대 들어 뚜렷해진 당 중심 국정운영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7차 당 대회 때 공표한 '경제발전 5개년(2016~2020년) 전략'의 부진을 인정한 것도 눈에 띈다. 그는 "혹독한 대내외 정세가 지속되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드는데 맞게 경제사업을 개선하지 못하여 계획됐던 국가경제의 장성목표들이 심히 미진되고 인민생활이 뚜렷하게 향상되지 못하는 결과도 빚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8차 당 대회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실패는 사실 공공연히 예견돼 왔으나, 김 위원장이 이 '실패'를 직접 시인한 셈이다.

북한 경제는 최근 수년간 대북제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6~2017년 강화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과 미국 대북 제재가 북한의 수출길을 사실상 차단했다. 제재로 물자 유통이 어려워지며 김 위원장이 직접 지시했던 주요 건설사업들의 완공이 줄줄이 연기됐다. 올해 초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경을 폐쇄했고, 여름엔 역대 최악 수준으로 파악되는 수해까지 덮쳤다. 올해 초 '정면돌파전'을 천명했을 때보다 상황이 더 악화된 것이다.

이런 '삼중고' 속에 북한 당국은 당분간 내부 통제에 주력하며 자력갱생 기조를 이어갈 걸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결렬 후 제재완화가 불가능해지며 내부자원을 최대한 끌어내 버티겠다는 얘기다. 이 외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 하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가 열렸다고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새로운 투쟁단계의 전략적 과업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소집할 것을 제의했다'라며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주체110(2021)년 1월에 소집할 것을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미 대선 보고 전략 짤 듯…당 대회 전 대외행보 가능성 낮아
북한 경제가 ’어렵지만 버티는 게 아직은 가능한 정도'의 상황이란 관측도 나온다. 북한 경제가 어떤 상태인 지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엇갈린다. 강도 높은 제재 영향을 약 4~5년간 받으며 교역이 줄고 외환보유고가 감소했을 것으로는 추정되나 ’정도‘에 대해서는 외부의 누구도 정확히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곡물가격이나 물가가 아직 아주 큰 폭으로 출렁이지는 않는 걸로 전해진다.

북한이 새 계획을 내는 시점이 내년 1월 이란 점도 주목된다. 오는 11월 3일 미 대선 결과를 반영해 2~3달간 전략을 세우고 공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서다. 동시에 이는 북한이 내년 1월 당대회 전까지는 대외적 행보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으로 이어진다. 일각에서 제기한 10월 북미 정상 간 깜짝 만남은 물론 1월 전 북미간 유의미한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다.동행복권파워볼

북한의 대남정책 역시 내년 1월 당 대회를 기점으로 좀 더 분명해질 전망이다. 지난 6월 말 김 위원장의 '대남군사행동 보류' 후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침묵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정부는 이날 북한 발표에 말을 아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당 대회 소집 의도 등을 묻는 질문에 "분석을 위해서는 좀 더 동향을 지켜봐야 될 것"이라 답했다.

권다희 기자 dawn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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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팬 수요에 '갤노트10' 따라 잡았지만
하반기 판매량 반등 걸림돌은 코로나19

13일 서울 성동구 비트플렉스 야외 주차장에서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갤럭시노트20 5G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서 고객들이 갤럭시노트20을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갤럭시노트20'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빠르게 재확산되면서 어렵게 찾아온 만회 찬스를 놓칠 가능성도 상존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한 갤럭시노트20 물량은 약 70만대 안팎으로 추산된다. 전체 이동통신 시장에서 자급제 비중이 10%에 달하는데 코로나19 등으로 자급제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10% 중반대까지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노트10의 90% 수준의 예약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고, 갤노트10은 11일 동안 130만대 이상 팔렸다.

특히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판매량은 갤럭시노트20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은 메인 색상인 '미스틱 브론즈'다. 주요 구매자 층은 30대~40대 남성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몰 판매 비중은 갤럭시노트10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초반 흥행에 성공했지만 향후 성패는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데다 국내에서는 3월 못지 않게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다. 6월 이후 가까스로 회복된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분기 삼성전자의 글로벌스마트폰 판매량은 5700만대로 전 분기 대비 700만대 감소했다. 코로나19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 타격이 컸다. 게다가 시장조사기관들이 발표한 2분기 스마트폰 출

하량 순위에서도 화웨이에 1위를 내줬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하며 5370만대를 기록한 반면, 화웨이는 5% 감소한 5580만대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노트20 뿐만 아니라 9월 출시를 앞둔 '갤럭시Z폴드2' 판매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오프라인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IM부문 스마트폰 출하량은 신제품 출시와 유럽·인도 수요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43.6% 증가한 79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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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LBL(Life Better Life), 폴앤조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을, 겨울(F/W) 신상품을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언택트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롯데홈쇼핑이 오는 22일 단독 론칭 예정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 영상이 게재됐다. 전문 모델이 디지털 런웨이에 출연해 셔츠 블라우스, 홀가먼트 니트 등 신상품을 소개했다. 총 17종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스타일링 팁, 차별화 포인트 등 상품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날 패션 자체 브랜드 ‘LBL’의 프리미엄 소재인 캐시미어를 활용한 스카프, 니트 등 22종의 시즌 신상품도 소개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젊은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랭앤루’의 신상품 소개 영상을 TV홈쇼핑에서 론칭하기 전 온라인에서 공개한 바 있다. 변혜정 랭앤루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해 스타일링 팁 등을 전했다. 향후 비대면 쇼핑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단독브랜드 신상품 공개하는 언택트 패션쇼 진행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정보 검색부터 구매까지 비대면으로 쇼핑하는 방식이 일상화되면서 패션 성수기인 가을, 겨울을 앞두고 시즌 신상품을 온라인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대표 패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기존 고객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까지 확보함으로써 홈쇼핑 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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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가 조카 임수향의 취업을 막는 막장고모로 분노유발자가 됐다.

8월 20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오예지(임수향 분)는 고모 오지영(신이 분)의 폭언을 듣고 따귀를 맞았다.

오예지는 모친 김고운(김미경 분)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고, 과거 김고운은 누군가를 총으로 살해한 뒤 딸 오예지에게 “엄마 너 못 데려가. 엄마 다시는 안 와. 절대 엄마 찾지 마. 네가 엄마 찾으면 엄마 죽어야 해”라고 말한 뒤 떠났다. 이어 조카 오예지를 구박하는 고모 오지영의 모습을 통해 김고운이 남편을 살해했음이 암시됐다.

오지영은 조카 오예지가 서진(하석진 분)의 차를 타고 귀가하자 “남자 후리고 다니느라 안 들어온 거야? 피는 못 속여”라며 “얘가 어떤 애인지 알고 만나냐. 얼굴만 반반하면 넘어가는 속없는 놈들 중 하나인가? 비싼 미대 다니는 것도 같잖은데 선생 짓까지 한다고?”라고 막말했다.

서진이 누구냐고 묻자 오지영은 “나 얘 고모다. 부모 없는 거 여태 거둬 먹이고 입힌 얘 보호자다”고 답했다. 서진이 “왜 다 받아 주냐. 죄 졌냐”고 묻자 오예지는 “받아줘야 끝난다. 악이 나면 끝까지 해대는 사람이다. 저기가 내 집이니까. 저 사람이 내 유일한 피붙이니까. 걱정하지 마요. 나한테는 일상이에요”라며 오지영이 운영하는 고시원으로 돌아갔다.

오예지가 “내가 취직해야 고모도 편해지는 거 아니냐”고 묻자 오지영은 “졸업하면 이거나 맡아. 고시원 총무가 딱 네 길이야”라며 “주제를 알아. 네가 뭔데 남을 가르쳐? 학부형들이 가만히 있겠어?”라고 고시원 총무로 오예지를 부려먹을 속내를 드러냈다. 급기야 오지영은 오예지 학교로 전화를 걸어 교생실습처를 알아낸 뒤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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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은 “교장 나오라고 해! 오예지 어디 있어? 오예지가 선생이라고? 걔 선생 시키면 안 돼. 학부형들이 가만히 있을 줄 알아? 오예지 당장 나와. 얘가 얼마나 무서운 애인데!”라고 고함쳤고, 오예지가 “학교 때 왕따 만든 걸로 모자라냐”고 말하자 오지영은 “죽은 사람도 있다. 사람 죽이고 멀쩡한 것도 있고”라고 응수했다.

오예지가 “차라리 날 고아원에 버리지 그랬어”라고 악쓰자 오지영은 오예지의 따귀를 때리며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평생 내 곁에서 살아. 우리 식구 다 같이 빠져있는 지옥인데 혼자 빠져나가게?”라고 저주했다. 오예지는 “그만 둘게요. 그만 둔다고요. 고모 소원대로 선생 안 하면 되잖아”라며 눈물 흘렸다. 서환(지수 분)이 그 광경을 목격했다.파워볼게임

오지영의 등장으로 서진 서환 형제가 차례로 오예지의 굴욕을 목격하며 더 애틋한 마음을 품은 상황. 그 과정에서 막장고모 오지영의 폭언과 폭행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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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포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후보 수락연설 직전에 바이든의 고향인 펜실베이니아주 올드포지의 '마리오티 건축 자재' 건물 밖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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