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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18 10:23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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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협업…인상적인 흑백화면 연출

금호타이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금호타이어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TV광고 '고 위드 유(Go with you)'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 60년, 다이나믹 퍼포먼스를 말하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비보잉 세계 랭킹 1위팀 '진조크루'와의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앞으로 나갈 미래를 표현했다.

또 타이어 주행장면 촬영컷과 진조크루의 춤을 속도감 있게 교차편집하면서 흑백화면으로 연출해 광고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구성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메인 소재인 춤 장면은 타이어의 제품 속성인 정숙성 및 코너링 등 주행성능을 비롯해 빗길 및 눈길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의 제동력 등을 형상화했다"며 "타이어 제품의 근본적인 속성인 다이나믹 퍼포먼스를 금호타이어의 브랜드로 이미지화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뉴스1

금호타이어는 이번 광고를 TV뿐 아니라 국내외 유튜브 등에서 영업·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90초 상당의 풀버전과 30초, 15초 버전으로 구성했다.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메이킹 필름도 금호타이어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브랜드 광고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균형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며 "이번 브랜드 광고가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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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노이시와 인근 지역으로 점차 확산하자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에서 다시 본격 시작된 국내감염이 북부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코로나19 검사 순서 기다라는 베트남 하노이 시민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보건부는 18일 코로나19에 7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98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이 국내감염으로 분류된 가운데 하노이와 인근 하이즈엉성에서 각각 1명과 2명이 발생했다. 전날에도 하노이와 하이즈엉성에서 각각 2명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하이즈엉성에서는 지난 12일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가 나온 뒤 이 환자와 관련된 식당을 중심으로 11명이 집단 발병했고, 하노이에서도 지난달 29일 이후 다낭 방문객 등 11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하이즈엉성은 17일부터 하이즈엉시와 3개 지역 일부를 봉쇄했다.

하노이시도 19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손님 간 간격을 1m 이상 띄우게 하고, 학교와 병원, 사무실 이외에서는 30명 이상 모임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25일 다낭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국내감염이 100일 만에 다시 발생한 뒤 15개 지역으로 확산, 18일 오전까지 505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24명이 숨졌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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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잇단 교회방역 강화 촉구…한교총 "모든 행정력 동원해 방역당국 협력해야"




'출입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그 가족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센터가 폐쇄돼 있다. 2020.8.17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최근 수도권 교회를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히 재확산하면서 교계에서는 자성을 촉구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진보 성향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7일 코로나 19 재확산 상황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 "코로나 19 재확산의 중심에 교회가 있음을 참담한 심정으로 인정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교회 내 소모임 금지조치가 해제된 7월 24일 이후 교회에서 감염이 가파르게 증가했다"며 "금지조치가 해제되더라도 감염위험을 높이는 종교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나 안일한 태도로 코로나 19 이전의 행위들을 답습한 교회가 우리 사회 전체를 심각한 위험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7월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중대본이 감염확산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린 일시적 제한조치를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실력행사에 나섰고, 금지조치의 해제가 방역에 대한 더 많은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정부와의 '대결'에서 이겼다는 그릇된 승리감에 도취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이웃은 물론 교회도 보호하지 못했고, 교회를 바라보는 여론을 최악으로 치닫게 했다"고 통감했다.

NCCK는 "더욱 비참한 것은 이 시점에서 사랑제일교회의 감염확산이 '외부 바이러스 테러'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채,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씨의 극단적 정치 행동"이라며 "생명의 안전을 위해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사람의 노력을 희화화하며 자행되는 전광훈 씨의 반생명적 행동은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법에 의해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향하는 어르신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친 노인에게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중랑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중랑노인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이용자들과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8.17 yatoya@yna.co.kr


이 단체는 "모든 형제자매 교회에 다시 한번 교회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실천해야 할 책무를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일부의 문제라는 변명을 거두고 현재 상황을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교계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도 이날 회원 교단과 소속 교회에 보낸 공문에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해 발표한 내용에 맞춰 소속 교회가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교회를 통한 추가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독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한교총은 이번 코로나 19 확산이 교단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코로나 19 방역은 방역 차원에서 중대본의 지침을 준수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교회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 당국과 신속하고 투명하게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하나파워볼

수도권 일부 교회에서는 지난달 24일 정규 예배를 제외한 모든 교회 소모임과 행사 등을 금지한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뒤 2주가 지나자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만 17일 정오 기준 319명,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은 같은 시각 기준 131명이다. 국내 최대 신도가 다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교인 10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회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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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존 존스(33, 미국)는 이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아니다.

존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서 "방금 UFC와 통화를 끝냈다. 오늘 타이틀을 반납했다. 챔피언 자리는 공석이 됐다. 놀라운 여정이었다. 경쟁자들과 UFC,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팬 여러분들께 고맙다"고 밝혔다.

존스가 은퇴하는 건 아니다. 파이트머니를 올려 준다면 라이트헤비급이 아닌 헤비급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UFC에서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파이트머니 협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거기에서 변화가 있다면 난 돌아올 것이고 헤비급에서 경쟁을 이어 나갈 것이다. 그때까지 UFC를 팬으로서 즐기겠다. 내 가족과 내 지역을 돌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불시 약물검사를 계속 받으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다른 무술을 연마하겠다고 덧붙였다.

존스가 타이틀을 반납했다고 트위터로 알린 때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오전 6시. 1시간 30분 뒤인 오전 7시 36분에 희소식을 전했다.

"방금 UFC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헤비급 경기를 두고 협상이 있을 것 같다. 희소식이다. 이제 몸무게를 늘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들의 체격을 본 적이 있는가? 약간만 몸무게를 늘리면 핏줄에 녹아 있는 내 진정한 잠재력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했다.

존스는 삼형제 중에 둘째다. 형 아서 존스와 동생 챈들러 존스는 모두 NFL 미식축구 프로 선수들이다. 아서는 키 191cm에 몸무게 145kg, 챈들러는 키 196cm에 몸무게 116kg이다.

2008년 4월 프로 파이터로 데뷔한 존스는 4개월 만에 6연승 하고 2008년 8월 UFC와 계약했다. 2011년 3월부터 15번의 타이틀전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타이틀전 전적 14승 1무효.

두 번의 약물검사 양성반응으로 업적에 흠집이 가긴 했으나, 전적만 놓고 보면 명실상부 '가장 위대한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존스는 예전부터 헤비급 전향 가능성을 나타내 왔다.

지난 5월 헤비급에 도전했다가 벤 로스웰에게 판정패한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오빈스 생프루의 경기를 보고 자극받았다. 트위터에서 헤비급 경쟁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때 프란시스 은가누가 갑자기 등장해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존스는 그때도 파이트머니를 올려 받을 수 있다면 붙겠다며 은가누의 제의를 수락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벨기에리그] 이승우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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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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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비밀의 숲'이 3년 만에 시즌2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지난 2017년 첫 방송된 '비밀의 숲' 시즌1은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빈틈없는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17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톱10에 선정됐다.

이번에도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 배두나 그리고 이수연 작가가 뭉쳤다. 시즌1의 명성이 대단했던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던 상황. 지난 15일 첫 시작을 알렸다.

시즌1에서 죽음을 맞은 차장검사 유재명(이창준)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조승우(황시목)는 자욱한 안개로 가득한 통영 바닷가에서 운전하고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불안한 눈빛, 긴장감 가득한 음악이 숨통을 조여왔다. 첫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조성했고 그 불길한 예감은 익사 사고로 이어졌다. 단순 사고라고 생각했지만 사고가 아닌 사건이었다. 무언가를 감추려는 자와 이것을 밝혀내려는 자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 조승우와 배두나(한여진)는 이 사건을 통해 다시금 공조했다.

첫 방송에선 통영 익사 사고에 포커싱을 맞췄다면, '비밀의 숲2' 2회엔 검경 수사권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냈다. 전혜진(최빛)과 최무성(우태하)이 전면에 나서며 서로 힘겨루기를 시작했고, 이 사이에 낀 조승우와 배두나가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주목되는 포인트였다.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 이준혁(서동재)은 시즌1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얄미움을 장착하고 나타났고, 윤세아(이연재)는 걸크러시를 발산하며 한조 그룹의 회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시작은 좋았다.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던 만큼 수치로도 입증됐다. '비밀의 숲2' 1회는 7.6%, 2회는 6.4%(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가뿐히 넘어서며 청신호를 켰다.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가 안정적이었고 시즌1에 이은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내면 심리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2회에는 검경 수사권이 중심을 이루다 보니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청자가 이해하고 흡수하기엔 내용이 조금 버거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소재를 드라마 중심으로 끌어들인 것 자체는 흥미로우나 앞으로 어떻게 대중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바뀐 시즌2 연출에 대한 물음표도 아직 달려있다. 안길호 표 '비밀의 숲' 연출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박현석 표 연출이 아직은 어색할 수 있을 터. 기대가 컸던 만큼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아쉬웠다는 시선으로 엇갈리고 있다. 회차를 거듭하며 얼마나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사건 전개를 드러내서 극적으로 끌고 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방식이다. 앞서 '비밀의 숲' 시즌1도 그랬다. 현재로서는 세팅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 힘이 100% 발휘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검경 수사권을 둔 검경 협의회가 구성됐다. 앞으로 그곳에서 양측이 줄다리기하면서 내부 문제나 개혁과 관련한 문제들이 나올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비밀의 숲' 자체가 좀 어려울 수 있는 게 각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 속내가 다르다. 들여다 보기 쉽지 않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최무성 캐릭터 같은 경우 굉장히 특이하다. 고문 같은데 영악하고 머릿속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이 이미 있다. 그 그림대로 움직이려고 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캐릭터들의 복잡한 심리에 깊이 빠져서 본다면 굉장히 큰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시청 꿀팁을 전했다.하나파워볼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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