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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2 13:3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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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 촉구를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01.12.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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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호, MC서바이벌 우승자
모세 "경동호,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
경동호 발인, 9일 예고
[텐아시아=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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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호/사진=KBS


경동호가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하며 세상을 떠났다.

가수 모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동호 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세는 "일이 안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줬던 친구"라며 경동호를 소개하며 "너무나 점잖고 착해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을 빌어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호야, 고마웠다"라며 "잘가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동호는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이던 2004년 KBS 'MC 서바이벌'에 출전해 우승했다. 당시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 방송인 전제향 등과 경합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것.

이후 '8아침뉴스타임-연예수첩', '주주클럽',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 KBS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리포터로 활동해 왔다.
다음은 모세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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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호, 모세/사진=모세 인스타그램


2004년 KBS MC서바이벌 우승자이자 제 절친이기도 한 경동호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게는.. 일이 잘 안 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던 친구였습니다.

너무나 점잖고 착하고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술 중이고 토요일 발인을 하는 짧은 장례를 치릅니다.

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 빌어주실 것 부탁드리며 현재 동호 어머님께서도 많이 아프셔서 동생 혼자 너무 힘든 상태이니 주변에 좀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도움 역시 부탁드립니다.

제가 커버 영상 찍고 스트리밍하는 작업방의 방음 공사는 동호와 함께 했었습니다. 사진은 작업 중 짜장면 먹고 즐거웠던 한 때 입니다.

동호야 고마웠다. 잘가라.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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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한파가 전남 무안의 한 양식장을 덮치고 말았습니다. 숭어 1만여 마리가 급격히 내려간 수온을 견디지 못했다고 합니다. 죽은 숭어를 건져내는 어민의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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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출마자 중 한 명'에서 "통합 불가·安 지지율 무의미" 연일 강한 어조
측근들 "安 고려할 수밖에..安 압박·단일화 효과 극대화·당내 반발 차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병원 치료를 마치고 농성장에 복귀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병원 치료를 마치고 농성장에 복귀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당 안팎과의 주도권 싸움에 배수진을 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위원장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객관적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안 대표와의 보수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는 "(안 대표가) 출마를 선언할 때 본인으로 단일화해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느냐"며 "정치 상식으로 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의 안 대표에 대한 혹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비대위원장으로 취임 후 안 대표 관련 질문에 단 한 번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적 없는 그다.

그러나 안 대표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할 때만 해도 '여러 후보 중 한 명일 뿐'이라고 평가한 것과 지금 김 위원장의 반응은 '180도' 다르다.

기점은 지난 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조건부 출마' 선언과 정진석 당 공관위원장이 당 대 당 통합을 제시하면서다. 두 사람은 이번 보선을 넘어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당과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 자연스럽게 후보 단일화 문제는 해결된다.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던 김 위원장은 전날 비대위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통합론'에 대해 "정당 통합은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라며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더는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당 일각에서는 비대위 회의 전 열린 티타임에서 김 위원장이 강한 어조로 오 전 시장과 정 공관위원장을 비판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하기도 전에 왜 자꾸 안 대표를 끌어들이냐는 것이다.파워볼게임

김 위원장은 이날 보수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내가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선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것 같나. 세부적으로 다 분석을 하고 있다"며 "(안 대표의 서울시장 지지도 1위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단일화를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못하겠다고 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래도 (승리를) 확신한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드러난 김 위원장의 생각을 종합하면 안 대표와 굳이 함께하지 않아도 서울시장 탈환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그러나 김 위원장의 이런 생각에 주변 인사들은 100% 진심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이들은 김 위원장도 후보 단일화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고,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안 대표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발언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분석한다.

한 국민의힘 인사는 통화에서 "김 위원장이나 안 대표나 자기만 보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느냐"며 "김 위원장이 후보 단일화를 정말로 염두에 두지 않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표로서 경선 시작도 전에 제1야당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강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자신이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고 지금까지 했던 일련의 쇄신책들이 있고, 여기에 경선만 잘 치러내면 후보 단일화에서도, 본선에서도 (국민의힘의) 승리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는 "후보 단일화의 가장 좋은 예가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 아니냐"며 "김 위원장이 3월 중순 후보 등록일까지 시한을 정했지만 그것도 진심은 아니라고 본다. 그 이후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선거 직전에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김 위원장을 흔드는 움직임에 단호히 대응하는 효과도 고려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마크 루비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공공선(公共善) 자본주의와 좋은 일자리' 보고서를 당 의원들에게 나눠준 것을 언급하며 "의원들 중에서 '당을 좌클릭하려고 그런 걸 돌렸냐'는 얘기를 한다더라"라며 "이렇게 한심한 사람들하고 내가 뭘 하겠나 생각하는 것"이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의 측근은 "당 중진들을 중심으로 김 위원장에 대한 반발이 중간중간 있었고, 또 오세훈 전 시장이나 정진석 공관위원장이 김 위원장과 의견 조율 없이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냐"며 "이런 상황에서 강한 어조로 분위기를 환기할 필요가 있던 것이 고려됐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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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폐기물과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젊은 스타트업이 뭉쳤다“

- 양사가 보유한 IoT 솔루션 및 재활용 플랫폼 연계해 ‘폐기물 절감 사회’구축 협력
- 금번 MOU계기로 양사 공통의 목표인 ‘환경 문제 해결’의 발판 마련에 박차

[헤럴드경제] 푸드테크 스타트업 ‘㈜크레오코리아’와 일회용품 저감 솔루션 기업인 ‘㈜트래쉬버스터즈’가 음식폐기물과 일회용품 절감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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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코리아’와 ‘㈜트래쉬버스터즈’는 8일(금) 트래쉬버스터즈 본사(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크레오코리아 김홍범 대표, 최현우 실장, 박성철 실장,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최안나 CBO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털 음식폐기물 및 일회용품 감량 서비스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 사회 상황으로 인해 배달음식 및 HMR등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음식폐기물 및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 심각한 환경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푸드테크 스타트업 ‘㈜크레오코리아’와 일회용품 저감 솔루션 기업인 ‘㈜트래쉬버스터즈’는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음식폐기물 관련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한 협력

▲배달음식점 다회용기 공급 및 음식폐기물 처리기 설치 등을 통한 폐기물 절감 협력

▲각종 IoT기술교류 및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양사 성장 협업 등 주요 협업 영역을 선정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음식폐기물 절감 및 음식폐기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나아가 혁신적인 재활용 모델을 구축해 ‘폐기물 절감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푸드테크 기업과 일회용품 절감 솔루션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먼저 크레오코리아는 웹/앱 개발 및 IoT(사물인터넷), UI/UX 디자인을 주력 비즈니스로, 특히 최근 ‘스마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구축’ 관련 정부 사업 수행 및 ‘사하라 프로페셔널’ 음식폐기물 처리기 런칭을 통해 푸드테크(Food-Tech)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크레오코리아 김홍범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음식폐기물 관련 문제도 스마트한 해결이 시급하다”며 “트래쉬버스터즈가 가진 다회용기 상용화 솔루션과 자원순환 연구 역량을 활용해 음식폐기물 저감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재활용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래쉬버스터즈는 축제/행사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식기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출발해 장례식장, 사내 카페, 영화관, 야구 경기장 등 일회용품 쓰레기를 다량 배출하는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가고 있으며, 2021년도 상반기에 배달음식점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트래쉬버스터즈의 곽재원 대표는 “음식폐기물 문제와 일회용품 문제는 같은 궤에 있는 환경문제”라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IoT기술을 확보하고, 환경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지니스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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