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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1-16 15: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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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복하천. / 사진제공=이천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기 이천시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를 검사한 결과 14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항원 검출지점 출입을 금하고, 주변 10km 내 가금류 농장에 이동을 제한하고 주변을 소독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나섰다. 파워볼

이천시 보건소는 이런 방역활동과는 별도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시민들은 야생조류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을 방문 후 38℃이상 발열, 기침,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이천시보건소(644-4021~23)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당분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나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며 충분히 익혀먹는 요리습관을 실천한다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이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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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례 근거… “K팝이 대세, 일본 콘텐츠 영향력 미미해”

이코노미스트 캡처

한 일본 매체가 일본 문화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16일 마이니치계열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다는 것은 일본인의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태국 상황을 통해 이와 같은 현실을 설명했다.

태국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계 기업의 진출이 번성한 곳이어서 일본에서는 일본이 태국에게 큰 존재감을 가진 나라이며 문화적으로 동경의 대상으로 여겨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이코노미스트의 설명이다. 그러나 기자가 본 태국의 현실은 일본의 인식과는 달랐다.

왕실 비판 데모에 기부하는 팬덤을 기준으로 일본 콘텐츠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현재 태국에서 왕실을 비판하는 데모가 일어나고 이를 지원하는 기부금이 모이고 있는데, 태국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연예인 팬클럽일수록 고액의 기부액을 내고 있다. 그런데 여기 중심에 K팝 팬클럽이 있는 것.

이코노미스트는 “K팝 팬클럽을 통한 데모 지원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태국에서 전개 중인 기부금 총액은 약 470만 바트(약 1억 7000만원) 중 약 80%의 지분을 K팝 그룹이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기부에 동참한 일본 그룹 팬덤은 ONE OK ROCK밖에 없었다며 일본 콘텐츠의 영향이 미미한 한편 한류 문화의 영향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2000년쯤부터 한류 드라마가 침투하기 시작해 2010년경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를 필두로 K팝의 인기에 불이 붙었다. 그전까지 태국 음악계에서는 아라시나 캇툰 같은 쟈니즈 소속 가수 등 J팝의 인기도 높았지만, 점차 영향력은 저하됐고, 그 자리를 K팝이 채웠다는 것이 이코노미스트의 설명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와 비교하면 전개가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J팝 역시 X-JAPAN이나 ONE OK ROCK 같은 록 분야에서 고정 팬이 있지만 대중의 환영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류 콘텐츠 진흥이 한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는 일본 내 인식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한류 콘텐츠 진흥이 한국 정부의 극진한 지원 아래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런 견해에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한 일본계 대형 연예기획사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한국 기획사는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한다. 한류 인기의 비결은 결국 민간기업과 아이돌들의 노력 덕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와 달리 일본 정부가 관민펀드 ‘해외수요개척지원기구’(쿨재팬기구)에 혈세를 투입하며 문화를 진흥시키려 하지만 적자만 늘고 있다는 점도 꼬집었다.

이코노미스트는 “국민 혈세를 투입해 엄청난 적자를 키우는 현실을 돌아보면 (일본은) 자기도취에 빠져 있을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콘텐츠 수출 진흥을 위해서 지금의 일본에 요구되고 있는 것은 근래 국내 미디어에서 넘치는 일본 예찬의 풍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관민 펀드 2020년 3월 말까지의 누적 손실은 215억 엔(약 2280억 원)에 이르렀다.파워사다리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관민이 추진하는 ‘쿨재팬’ 정책은 해외 논문에서 흔히 자기도취적 명칭이라고 지적된다”면서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애니메이션 이외의 일본 콘텐츠는 경쟁력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분수를 아는 것과 그 상황에 대한 올바른 위기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했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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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수 교수팀, PIM 기반 AI 추천시스템 알고리즘 적용

기존 딥러닝 학습 가속기 시스템이 지능형메모리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가속기 시스템 모식도.[KAI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추천시스템 학습 알고리즘 가속에 최적화된 지능형 반도체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 연구팀이 ‘프로세싱-인-메모리(PIM)’ 기술 기반의 메모리-중심 인공지능 가속기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그동안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페이스북 패컬티 리서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고안된 추천시스템 알고리즘은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콘텐츠 추천 및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제작하는데 기반이 되는 핵심 인공지능 기술이다. 온라인 광고를 통한 수입은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의 주 수익 모델인 만큼 고도화된 추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수요는 최근 들어 급상승하는 추세다.

페이스북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에서 처리되는 인공지능 연산의 70%가 추천 알고리즘을 처리하는 데에 사용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 학습을 위한 컴퓨팅 자원의 50%를 추천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추천시스템 알고리즘의 학습 과정을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를 사용하는 기존 인공지능 가속 시스템 대비 최대 21배까지 빠르다고 연구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 기술은 우리나라의 AI 반도체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도 ‘AI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막대한 국가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핵심 투자 분야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막대한 수요와 급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AI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중심으로 설계된 PIM 기술의 상용화 및 성공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민수 교수, 권영은 박사과정, 이윤재 석사과정.[KAIST 제공]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권영은 박사과정이 제1 저자, 이윤재 석사과정이 제2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초의 추천시스템 학습용 가속기 시스템 개발 성과라는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 컴퓨터 시스템 구조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인 IEEE에서 발표된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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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충남창조경제센터 등과 창업 지원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16일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백패커 등과 함께 '소셜벤처 육성과 소상공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소셜벤처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자에게 기술금융을 보증해준다. 하나은행이 기술금융 보증을 토대로 대출·금융지원을 맡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한 소셜벤처 기업인 '백패커'는 자사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 창업기업, 소상공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공공·금융기관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소셜벤처 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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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故앙드레김 아들 김중도가 앙드레김이 마이클 잭슨에게 전속 디자이너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금손 디자이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故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무대 의상 디자이너 김미선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마이클 잭슨이 앙드레김의 의상을 입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중도는 "마이클 잭슨이 한국에 공연을 왔을 때 아버지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의상을 주문하셨다"며 "한번은 연락이 와서 전속 디자이너를 해달라고 제안했다더라. 아버지가 '나는 한국의 디자이너고 당신만을 위해 만들기는 그렇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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