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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0-15 09:17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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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White House chief of staff Mark Meadows hugs a President Donald Trump supporter during a campaign rally at Des Moines International Airport, Wednesday, Oct. 14, 2020, in Des Moines, Iowa. (AP Photo/Alex Br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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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조성우 기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피격 공무원 아들'에게 보낸 답장 편지 두고 일고 있는 '타이핑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육필로 쓴 뒤 타이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편지는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닌가. 봉투라든지 글씨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파워볼엔트리

14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당과 일부 언론이 문 대통령이 아드님에 보낸 답장이 타이핑이라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 서한은 먼저 메모지에 육필로 쓴다"며 "메모지에 직접 써서 준 내용을 비서진이 받아서 타이핑한 뒤 전자서명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뿐 아니라 외국 정상에 발신하는 대통령 친서도 마찬가지"라며 "대통령에게 오는 외국 정상의 친서도 타이핑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정상 친서 뿐 아니라, 빌게이츠 회장이라든지 그룹 U2의 보노가 보낸 편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구두 메시지가 담긴 서한 역시 타이핑"이라며 "타이핑이 왜 논란 소재가 되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청와대는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편지는 사실 내용 아니냐"라며 "편지 봉투라든지 글씨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께서는 답장 서한에서 '아픈 마음으로 편지를 받았다', '가슴이 저리다'고까지 하면서 진심으로 아드님을 위로했다"라며 "그리고 '억울한 일이 있으면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도 하고, 대통령께서 무엇보다 '이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약속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래진 씨 제공]


앞서 이날 북한군에게 피격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에게 쓴 문재인 대통령의 답장이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답장 편지에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친필로 작성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면피용'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청와대와 여권 지지층 등 일각에서는 "타이핑이 왜 논란의 소지가 돼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요구가 과하다"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최소한 친필로 유가족에게 진심을 담았어야 했다"라며 "타이핑된 답장은 무미건조한 형식과 의례 그 이상도 아닌 면피용"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에는 성심과 성의를 다해 종전선언을 속삭이면서도, 정작 애가 타들어 가는 우리 국민에게는 희망 고문만 되풀이하는 대통령에 유가족과 국민은 자괴감만 커진다"라고 말했다.

유족 측도 "그동안 수차례 밝힌 내용뿐"이라며 "허탈한 마음만 들었다"라고 실망감을 내비쳤다. A씨의 형 이래진 씨는 전날 문 대통령의 답장이 왔다고 밝히며 "(A씨의) 아들이 절규하는 마음으로 쓴 편지의 답장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웠다. (동생의 죽음이)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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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서울경제] ※※주의 : 투어 팁, 깨알정보 없음




저는 언젠가 꼭 지리산 투어를 다녀오겠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다녀오셨을 테고, “좋았다더라”는 이야기를 많이 주워들은 데다 멀어서 선뜻 다녀오긴 어려운 지역이다보니 그런 소망이 불타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지리산은 우습고 부산, 거제에 막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던데 저는 이제 늙고 쇠약해서 그런 체력이 혹시나 있다면 생명 연장에 보태고 싶습니다.

어쨌든 드디어 저도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가는날, 오는날의 체력 저하와 이로 인한 일상 파괴(약 일주일)를 막기 위해 통 크게 2박 3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대목! 혼자 갔다왔습니다. 나홀로 투어는 심심해서 안 하는데 왠지 한번쯤은 그래보고 싶더라구요. 친구 없어서 그런 거 아.니.라.구.요!!!!!


오랜만에 꺼낸 명짤


각자 여행에 관련된 취향들이 있죠. 여행지에서의 우연을 즐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저는 후자입니다. 특히 부모님과 같이 가는 효도 여행이라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즐거운 여행이어야 한다! 싶을 때는 가이드St.로 표까지 만들곤 했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안 하지만, 어쨌든 이번에도 미리 동선과 숙소는 대강 짜 놓고 출발했습니다. 첫날에는 문경까지만 가서 숙소에서 쉬고, 둘째날엔 본격적으로 지리산을 한 바퀴 돌고, 셋째날엔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는 그랜드플랜이었죠.

다행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혼자 집을 나서서 수도권을 거의 벗어났을 때쯤 점심을 먹고,파워볼엔트리



충청도에 들어서선 카페도 들렀다가,


길 가다 있길래 들렀는데 지역 핫플레이스였던 ‘커피 단월’.

이제 첫번째 경유지인 경북 예천 회룡대로 향합니다. 이렇게 생긴 회룡포를 조망하고 싶어서 갔는데...


/예천군 홈페이지

하필 제가 간 날 회룡대(전망대)는 수리 문제로 입장이 금지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룡대에 가려진 회룡포 언저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한적한 회룡대 입구와 봇짐을 둘러멘 W800

회룡포 조망에는 실패했지만 워낙 근처 길들이 좋아서 크게 실망하지 않고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뭘 했다고 이제 벌써···?라는 의문이 드는 독자님들은 서울에서 회룡포까지 이미 5시간(점심시간 및 티타임 제외)을 달려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시간쯤 유유자적 달려서 문경 숙소에 도착. 문경새재쪽이 아니라 속리산 쪽의 한 리조트로 잡았는데 너무 싼 가격이 좀 수상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매우 훌륭했습니다. 넓고,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깔끔하고, 편의점 식당 맥주집 카페 등등 있을 건 다 있더군요.



다만 이 숙소는 속리산국립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만큼 읍내와는 거리가 꽤 됩니다. 그래서 한 번 들어가면 어지간해선 안 나오게 되는 곳이죠. 언제 한번 엠티라도 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리조트 내에선 문경 지역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캔맥주를 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어 후 음주는 꿀이니까요.



그리고 드디어 둘째날.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과정 없이 마음껏 바이크를 타기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숙소에서 지리산까지는 또 한 시간 정도.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한적한 시골길도 최고였습니다. 그냥 가면 너무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지역 라이더 분들이 많이 가시는 듯한 라제통문을 들러봅니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곳이죠. 자연 그대로인 듯한 저 통로를 빠져나가면 왠지 타임슬립할 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라제통문으로 향하는 길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100’ 뭐 이런 표지판이 붙어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바이크를 돌려 이제 드디어 지리산. 말로만 듣던 지안재, 오도재는 코너가 너무 빨리 끝났지만 와본 것만으로도 너무 씐납니다. 오도재까지 거치면 지리산제1문이 나오는데, 바로 옆에 주차장과 전망대, 조그만 매점이 있어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정령치로. 정령치 쪽은 와인딩 코스가 좀 더 긴데, 정작 저는 혼자 달리다가 괜히 일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매우 저속으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제 W800도 제대로 사진을 좀 찍어줍니다. 어디가 제대로냐고 물으실 분들은 쉿.


진지한 질문. W800은 왜 이렇게 예쁠까요? 몇 년 타다 기변하겠지 싶었는데 여전히 그럴 마음이 안 듭니다.


혼자 다니면 아무래도 말을 거시는 분들(아...아버님들...물론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만...)이 많으십니다. 지리산에서도 부부 여행객, 드라이브 나온 근처 마을 주민분들과도 어디서 왔냐, 혼자 다니면 위험하지 않느냐, 요 근처 어디어디가 좋다 등등 많은 질문을 받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박투어로 2, 3일이나마 온전히 혼자서만 있다 보니 그 고독이 참 달달하고 홀가분합니다. 사람도 차도 적은 동네다 보니 세상에 아무도 남지 않은 듯한 적막이 느껴집니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고 때 되면 커피도 마시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스스로를 잘 대접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아무거나 안먹고 맛집 찾아다님. 원주 알탕맛집 ‘까치둥지’. 1인분은 주문 불가라 2인분 주문하는 패기!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알 수 없는 게, 혼자서 즐겁다가도 친구들이 문득문득 떠오르고 조금씩 사람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고독은 누군가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을 때나 달콤한 것 같습니다.

지리산 투어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복귀할 뻔했는데, 강원도 인제 모처에서 친구들과 모여 또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은 캠핑러, 캠핑을 선호하지 않는 저는 바로 옆에 딸린 펜션에서요. 숙소에서 원주 알탕 맛집을 거쳐 아름다운 인제 자작나무숲 가는 길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부츠 벗고 쓰레빠 갈아신을 때 그 시원함....알죠?



이제 친구들이 도착할 때까지 내린천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읽던 책을 마저 펴듭니다.


근데 사실 오지게 별로였던 책...ㅠㅠ

성공적인 지리산 투어에 고무된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나홀로 투어를 감행하게 됩니다. 궁금하신 분은(제발 궁금해 해달라!) 두유바이크 112회에서 만나요~

**오랜만에 대문사진(?)을 바꿨습니다. 모토포토(제 책 참조)의 바이크광인이 미친 자의 기운을 사진에 불어넣어주더니 대문사진으로 쓰라며 글자까지 박아주더군요...그래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THANKS TO : 류효림 A.K.A 바이크광인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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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부터 오전 6시 통금 안 지키면 벌금 18만원
유럽, 인구 대비 일일 확진자 수 미국 넘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야간 통행금지 등 코로나19 억제책을 발표한 14일 프랑스 파리의 명소 투일리스 가든이 텅 비어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에 다시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확산세가 심각한 파리 등에는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2, TF1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17일부터 최소 4주 동안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행금지령이 내려지는 곳은 파리를 포함하는 수도권인 일드프랑스와 마르세유ㆍ리옹ㆍ릴ㆍ그르노블ㆍ생테티엔ㆍ루앙ㆍ툴루즈ㆍ몽펠리에 등 코로나19 최고경계 등급이 매겨진 9개 지역이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 전체 인구 6,700만여명 중 2,000만여명, 즉 30% 가까이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 지역에서 합당한 이유 없이 통금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 135유로(약 18만원)가 부과된다. 부득이하게 통행금지시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검증된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병원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하루 2만명씩 발생하는 확진자를 3,000∼5,000명 수준으로 낮추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하는 단계에 있다"며 늦은 시간에 식당을 찾거나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인터뷰에 앞서 프랑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17일부터 국가보건 비상사태를 다시 선포하기로 의결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3월 24일 국가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가 7월 10일 종료했다. 그 사이 두 달 간 프랑스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프랑스 정부가 다시 고강도 제한 카드를 꺼내든 것은 여름 휴가철이 끝난 8월 말 이후 프랑스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월 1차 파도 정점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들어선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1만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0일엔 2만6,896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돼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최근 유럽의 인구 대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최대 발병국인 미국을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등 27개국에서 나온 확진자 수는 지난 5~12일 간 일일 평균 7만8,000명 정도로 인구 100만명당 152명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일일 평균 4만9,000명이 나와 인구 100만명당 150명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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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J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BTC)의 실질 가치와 선물시장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가격은 1만1500 달러 부근에 형성된 반면, 비트코인의 실질 가치는 1만 달러 수준"이라고 평가했다.JP모건은 비트코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정해, 생산 비용 등을 기준으로 실질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 롱 포지션이 오버된 경향이 보인다"며 "9월 비트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실질가치와 비교해 13%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스퀘어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기업의 비트코인 대량 매수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BTC)의 실질 가치와 선물시장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맥도날드, 中 디지털위안 실험에 불참

중국 디지털위안 결제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같은 미국 대형 기업이 실제로는 실험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현지 미디어를 인용해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중국 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3000여개 상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광둥성 선전시 주민 5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1000만위안(약 17억원)의 디지털위안을 지급하고, 오는 18일까지 선전시 3389개 상점에서 디지털위안을 사용하도록 하는 결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중국 디지털위안 결제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같은 미국 대형 기업이 실제로는 실험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 여전히 갈 길 멀어"

세계경제포럼(WEF)이 "블록체인 업계의 표준 제정 노력이 일부 분야에 치우쳐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WEF와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협의회는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에 참여하는 대다수 조직들이 일부 특정 분야에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른 분야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분야마다 간극이 생기고 중복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WEF는 표준 제정을 위한 관심이 중복되고 있는 분야로 △보안 △사물인터넷(IoT) △신원인증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용어를 꼽았다. 그러면서 "전 세계 블록체인 용어는 여전히 통일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일관된 정의와 용어는 산업을 성장시키는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블록체인 업계의 표준 제정 노력이 일부 분야에 치우쳐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러 중앙은행 "비적격 투자자 연간 가상자산 매수액, 60만루블로 제한해야"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적격(Unqualified) 투자자의 연간 가상자산 매수액을 60만 루블(약 887만원)로 제한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금융당국은 의회가 새로 통과시킨 디지털금융자산법(DFA) 개정안을 참고해 비적격 투자자의 투자 제한 등을 포함한 설명서(explanatory note)를 배포했다. 금융당국이 새로 제안한 규제 대상에는 가상자산 뿐 아니라 기타 디지털 권리(other digital rights)도 포함될 전망이다. 각각 연 매수 제한액은 60만 루블로 동일하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제안에 대해 공개 의견수렴에 나선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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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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