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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9-01 15:47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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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장우리 기자 = 추미애 법무장관은 1일 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관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을 부대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파워사다리


추미애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9.1 kimsdoo@yna.co.kr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 이 의혹에 대한 진위를 묻는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의 질의에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통합당 신원식 의원실은 추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인물이 서씨 부대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박형수 의원은 "만약 당시 보좌관이 부대 관계자에게 이같이 전화했다면 직권남용죄에 해당한다"면서 "만약 장관이 개인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켰다면 역시 직권남용죄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장관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직권남용죄가) 맞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보좌관이 뭐하러 사적인 지시를 받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동부지검 측도 이날 해명 자료를 내 "현재까지 수사 결과 당시 추 의원 보좌관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사실에 대한 부대 관계자의 진술은 없었다"고 밝혔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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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價, 올 초 이후 최대상승…매매價 상승폭은 꺾여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월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가격이 0.44% 상승했다. 이 가운데 서울은 0.29%에서 0.43%로, 수도권은 0.42%에서 0.54%로 치솟았다. 지방도 0.24%에서 0.34%로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65% 상승하며 지난 1월(0.72%)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4월 0.11%에서 5월 0.06%로 상승폭이 줄었으나 6월 0.24%, 7월 0.45%, 지난달 0.65%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감정원]


전세가격이 치솟는 이유는 지난 7월31일에 시행된 임대차보호법과 저금리 기조, 재건축 거주요건 강화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 강북의 경우 성동구(0.56%)는 금호·행당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49%)는 상암동 등 저가 단지와 공덕오거리 인근 위주로, 노원구(0.42%)는 공릉·하계동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의 경우 강동구(0.79%)는 청약대기 수요 등으로 강일·명일동 위주로, 송파구(0.78%)는 잠실·신천동 등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한 지역 위주로, 강남(0.72%)·서초구(0.65%)는 학군수요 및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동작구(0.47%)는 흑석·사당동 위주로 상승하며 강남 11개구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0.71%)는 청약대기 수요 및 개발기대감 등으로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상승폭 확대됐다. 인천(0.17%)은 서울접근성이 양호한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됐다. 세종(5.78%)은 상대적 저가단지 및 편의시설 확충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에 이어 월세가격도 상승하면서 무주택 서민들의 고통은 커질 전망이다. 전세가격이 상승하자 임차인들이 대거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월세부족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 상승했다. 수도권은 0.09%에서 0.13%로, 서울은 0.06%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7% 상승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의 주택 매매가격은 0.81%에서 0.52%로, 서울은 0.71%에서 0.42%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방 역시 0.44%에서 0.43%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매매가격 상승세가 꺾인 배경에는 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소득세법 등 부동산 3법 시행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3법은 ▲종부세법 개정안(3주택 이상이나 조정지역 2주택 소유자에 대한 종부세 최고세율 3.2%에서 6.0%로 강화) ▲법인세법 개정안(법인보유 주택 양도세 추가세율을 10%에서 20%로 강화) ▲소득세법 개정안(단기보유 주택,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 인상) 등이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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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모습.2020.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하나은행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2일까지 본점을 폐쇄하기로 했다.

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을지로 본점 22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즉시 본점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오는 2일 오후 5시까지 본점을 폐쇄했으며, 을지로 본점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전 본점 직원 40% 이상이 망우동, 방배동, 서소문 등의 대체사업장에 분산근무를 실시 중이라 업무 연속성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은행 본점이 폐쇄된 건 수출입은행과 대구은행, 기업은행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동행복권파워볼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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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국제디스플레이학회 최고상 수상
- 1㎛ 픽셀 피치 패널360°테이블탑 홀로그램 전시

ETRI 김하얀 연구원이 360도 테이블탑 홀로그램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ETR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홀로그램 기술이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 학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최한 ‘디스플레이 위크 2020’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프로토타입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2012년부터 연구소, 대학,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디스플레이 전시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전시관 내 아이존( Innovation Zone)은 기업들이 양산 예정인 기술들을 전시하는 일반 공간과 달리 미래기술을 볼 수 있는 전시로 특별한 관심을 받으며, 우리나라가 수상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ETRI는 이번 전시회 I-Zone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1마이크로미터(μm) 픽셀 피치 패널과 360도 테이블탑 홀로그램 시스템을 선보였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홀로그램 기술 최초로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μm 픽셀 피치 패널 기술은 지난해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공정 개발, 균일성 확보 연구 등을 거쳐 1년 만에 패널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홀로그램은 빛의 회절과 간섭원리를 이용, 공간에 영상을 맺히게 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때 공간광변조기라고 불리는 패널에 홀로그램 데이터를 입력해 빛을 제어하면 별도 광학장치 없어도 자연스럽게 홀로그램 영상 재현이 가능하다.


ETRI 연구진이 개발한 360도 테이블탑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재생한 홀로그램 영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큐브, 나비, 큐브,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ETRI 제공]


공간광변조기 패널의 픽셀 피치가 작을수록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시야각 또한 넓어진다. 기존 개발된 10°;이내 시야각이 나오는 3μm 픽셀 피치 패널을 연구진은 1μm로 대폭 줄여 시야각을 30°;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공간광변조기 패널의 픽셀을 평면으로 설계하지 않고 수직으로 쌓는 방식으로 혁신에 성공했다. 한 평면에 수평으로 형성하던 픽셀 구성 요소들을 수직으로 쌓아 필요면적을 최소화해 수직 적층(積層)형 박막트랜지스터(VST) 구조로 만든 것이다.

이 기술은 별도 추가 공정 없이도 픽셀 피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써 1.3인치 크기 패널에 5100만개 픽셀을 넣어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를 표현하는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었다.

한편 2D와는 달리 홀로그램은 픽셀 크기에 따라 시야각이 확 달라져 대형화를 이루기 어렵다. ETRI는 현재 더 큰 재현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패널을 개발 중이며 연내에 2억 3040만 개 해상도를 가지는 3.1인치급 공간광변조기를 개발하고 향후 20인치급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진웅 ETRI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은 홀로그램뿐 아니라 마이크로디스플레이(µ;LED),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분야와 초고속 통신용 부품, 이미징 영상장치에 적용이 가능해 폭넓은 활용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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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재인 코로나 피해 국민의 피해 소송을 위한 ‘완전국민소송 변호인단’으로 전환합니다”

1일 8ㆍ15광화문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사랑제일교회측이 여덟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광복절 집회을 개최했던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소송 변호인단이 되겠다"고 자처했다.


1일 8.15비대위 관계자 및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

사랑제일교회측 강연재 변호사는 “정부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 검사했다”며 “신규확진자 수를 발표하려면 검사자 수도 함께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규 확진자 수라는 것은 어제 없던 감염자가 오늘 갑자기 많이 감염되었다는 게 아니므로 ‘몇 명을 검사했더니 양성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며 “검사를 많이 하면 그동안 검사하지 않아 지나갔을 무증상 양성 감염자도 많이 확인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수' 문제 있어"
‘사랑제일교회발 누적확진자수’ 란 용어 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정부가 ‘깃발’ 꽂아놓고 감염 경로를 발표하고 검사를 마구잡이로 하면 어떤 집단도 한순간에 코로나 집단 감염의 주범이자 혐오 대상으로 생매장당한다”며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를 우한 폐렴이라고 불렀을 때 문 정부는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로 부르자고 했으면서 자국민인 교회와 광화문집회 국민에게는 근거도 없이 앞장서서 낙인 찍고 생매장시키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애초 중국에서 시작되고 문 정부가 국내 유입을 막지 않아 시작된 ‘문재인 코로나’의 책임을 물어도 시원찮을 판”이라며 “언제까지 온 국민이 문재인 코로나로 기만당해 근거 없이 특정 사람과 집단을 증오하고 생계의 벼랑으로 몰리는 난리를 반복해야 하느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는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 수준인 국민 25%에 해당하는 수자를 즉각 전수조사해 대한민국의 코로나 전체 감염 현황부터 신속히 파악해 방역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8.15비대위 관계자 및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8·15 확진자는 정부 방역 실패 희생자"
방역대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8ㆍ15비대위 위원인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사랑제일교회와 815집회 참가자들은 정부 방역실패의 희생자”라며 “7월 말 8월 초 임시 공휴일까지 지정하며 휴가를 권장한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이 바이러스 확산의 주범”이라고 했다. 이어 “이 고통으로 수백만 자영업자들은 내일의 기약 없이 정상적 영업활동 중단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815 국민대회’는 4ㆍ15선거부정국민투쟁본부, 국민대연합 등 1460개 단체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정부 방역실패 인정 촉구 및 국민집단소송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편 이날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7명 늘어 1083명이 됐다.파워볼사이트

박현주 기자 park.hyun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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