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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4 17: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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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해 “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국민과 함께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서 민주주의와 법질서를 바로 세우며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안팎에선 국민 통합을 내세우며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은 형이 최종 확정되면서 특별사면 요건이 갖춰졌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사면을 결단하라. 이제는 국민통합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썼다. 이어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꺼낸 사면론이 당내 반발에 부딪힌 상황을 언급하면서 “여권과 지지자의 협량에 대통령은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썼다. “사면할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결정하겠다”(13일 최재성 정무수석)는 청와대 입장에 대해서도 “국민 눈높이라는 구실을 찾지 말고 선거에 이용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거듭 사면을 요구했다. 박근혜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워 온 그는 탄핵 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왔다.

같은 당 김기현 의원도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건 없는 사면이 국격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 의원은 군사반란·뇌물수수 등으로 구속됐다가 2년여 수감 후 풀려났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올해 80세, 박 전 대통령은 69세다. 수감시설에선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지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도 “사면의 결단을 내리라”고 가세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오종택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오종택 기자

이날 사면과 관련한 국민의힘 지도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은 없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cbs 라디오에 나와 "문 대통령이 자기 목적을 위해 어느 때인가는 사면을 할 것"이라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사면은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다.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도 대체로 조속한 사면을 주장하는 중이다. 다만, 김진태 전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면해 달라고 사정하지 않겠다. 이게 바로 마잖아 닥쳐올 당신들 모습”이라고 반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10월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설문 유출과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10월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설문 유출과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반면 정의당은 사면론에 대해 “뻔뻔하고 염치없는 모습이 가히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사면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정호진 수석대변인)고 촉구했다.

대법원은 이날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재수감된 후 현재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현일훈 기자하나파워볼

젠지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꺾고 2021 LCK 스프링 개막전서 첫 승을 거뒀다.
젠지는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개막전서 kt 롤스터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1세트서 '라스칼' 김광희의 카밀이 '도란' 최현준의 나르를 압도했다. 2경기 초반 바텀서 '라이프' 김정민의 세트가 '쭈스' 장준수의 쓰레쉬를 처치한 젠지는 정글서는 '클리드' 김태민의 올라프가 '보니' 이광수의 판테온을 제압했다. kt는 미드 교전서 '유칼' 손우현의 빅토르가 올라프를 정리했다.

젠지는 경기 11분 탑으로 지원을 온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가 킬을 추가했다. 바텀 전투서도 바텀 라인이 잡혔지만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아펠리오스를 처치한 젠지는 '보니' 이광수의 판테온과 '유칼' 손우현의 빅토르까지 정리했다.

경기 20분 미드 전투서 킬을 추가한 젠지는 글로벌 골드서 6천 이상을 벌렸다. 탑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아펠리오스를 잡은 젠지는 경기 27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서 승리했다. '룰러'의 카이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젠지는 바텀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젠지는 kt의 바텀 건물과 남은 쌍둥이 포탑, 넥서스를 터트리며 첫 승을 신고했다파워볼실시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천신만고 끝에 토너먼트에 올라온 니하트&가우라브 조가 충격적인 행보(?)로 강레오, 노희영 심사위원을 경악시켰다. 강레오 심사위원은 “이래도 괜찮겠느냐”고, 노희영 심사위원은 “대체 뭐 하는 거냐”며 걱정을 금치 못했다.

14일 방송되는 SKY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헬로! 플레이트’에서는 ‘한국어 1등급’의 말발을 자랑하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셰프 니하트와 ‘토킹 머신’으로 통하는 인도 셰프 가우라브가 ‘언더독’ 미션을 힘겹게 통과하고 토너먼트에 진출, 베커(독일)&푸루리(대만) 조와 맞붙는다.

‘언더독’ 미션에서 강레오 심사위원의 핀잔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집을 버리지 않아 “과정만 보면 꼴찌”라는 독설을 들은 바 있는 니하트였지만, 토너먼트에서도 그 당당한 모습은 여전했다. 니하트는 “우리는 사전에 한 번도 만나서 연습한 적이 없다”면서도 “10년을 같이 요리해도 소통이 안 되면 소용없다. 베커&푸루리 팀은 말이 안 통하지 않느냐”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어 니하트&가우라브 조는 아제르바이잔식 소고기 스테이크와 인도식 샐러드로 구성된 요리 ‘극복’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강레오 심사위원은 “같이 만드는 게 지금 처음이라고요? 괜찮겠어요?”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상대팀인 베커&푸루리 조는 “여러 번 만나 이 메뉴를 연습했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니하트는 요리 중 가우라브에게 “소고기 스테이크가 잘 구워졌는지 먹어 보라”며 한 점을 건네는 ‘만행’을 저질렀고, 가우라브는 웃으며 “인도 사람은 소고기를 안 먹는다”고 답했다. 쿠킹 메이트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망각한 니하트의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저럴 수가...”라며 크게 당황했다.

이런 가운데 주방에서 지켜보던 강레오 심사위원은 니하트의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본 뒤 아무 조언도 하지 않고 굳은 표정으로 돌아서 버려, 더욱 니하트&가우라브 조에 대한 걱정을 키웠다. 노희영 심사위원은 참지 못하고 “아니, 대체 뭐 하는 거야?”라며 가슴을 쳤다.

강레오 심사위원의 할 말을 잃게 하며 충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니하트&가우라브 조의 운명은 오후 14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SKY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는 푸드 서바이벌 ‘헬로! 플레이트’에서 공개된다. 또한 ‘헬로! 플레이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KT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선공개된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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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페드로 바에즈(32)는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7년간 평균자책점 3.03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저스의 7년 연속 지구 우승과 월드시리즈 우승도 함께 달성한 바에즈였지만, 다저스는 FA를 선언한 그를 붙잡지 않았다.

14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FA였던 바에즈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 최대 1,9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바에즈는 계약금 50만 달러, 2021년 450만 달러, 2022년 550만 달러를 받는데 2022년에는 이닝과 관련된 100만 달러 인센티브가 있다. 2023년에는 750만 달러의 구단 옵션과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 조건이 있는데 만약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100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 2023년 옵션은 800만 달러, 바이아웃 금액은 25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따라서 최소 보장액은 1,250만 달러(50만 + 450만 + 550만 + 바이아웃 200만)이며, 바에즈가 모든 조건을 이행하고 2023년 구단 옵션까지 실행될 경우 1,950만 달러(50만 + 450만 + 650만 + 800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또 다른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바에즈의 이적을 "흥미로운 사례"라고 언급했다. 바에즈가 이적한 팀이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사인 훔치기로 다저스의 우승을 앗아간 휴스턴인 점은 이유가 아니었다.

셔먼 기자는 "다저스에서 바에즈는 내구성이 강하고, 평균 이상의 결과를 낸 불펜 투수였다. 하지만 다저스는 위기 상황(high-leverage)에서의 바에즈를 종종 신뢰하지 못했다"면서 좋은 성적에 가려진 바에즈의 단점을 지적했다.

바에즈의 통산 성적은 355경기 21승 15패 100홀드 3세이브, 356이닝 369탈삼진, 평균자책점 3.03으로 A급으로 불릴 만한 성적이다. 통산 9이닝당 탈삼진 역시 9.33개로 나쁘지 않았다.

위기 상황에서 바에즈의 아쉬운 점이 드러났다. 2014년에 데뷔한 바에즈는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필승조로 중용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자가 출루하거나 위기 상황이 되면 제구가 불안정해지고 결정적인 홈런을 허용하면서 신뢰를 잃었다. 이후 위기 상황에서 등판은 줄어들었고, 지난해도 위기 상황에서는 1이닝도 등판하지 않았다.

갈수록 구속과 구위가 떨어지는 것도 주원인으로 보인다. 한때 최고 100마일, 평균 97~98마일의 구속을 가진 바에즈였으나 지난해 평균 구속이 94.4마일까지 떨어졌고, 9이닝당 탈삼진율도 6.88개로 크게 떨어졌다.

이미 켄리 젠슨(33), 블레이크 트레이넨(32), 브루스더 그라테롤(25) 등 막강한 불펜진을 갖춘 다저스에서 바에즈의 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불펜진이 대폭 물갈이된 휴스턴에서는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32)에 앞선 셋업맨으로 중용될 전망이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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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인스타그램


팝핀현준이 화려한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갈준비~ #팝핀현준 #살찜 #아재 #마포살림남 #tattoo #poppin #ootd"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상의를 탈의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화려한 타투와 힙하고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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