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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4 11: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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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13일 단행된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K 유니폼을 입게 된 김상수. 김상수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구단은 NC였다. SK 제공

전력 보강 의지는 강하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우승팀 NC의 얘기다.파워볼엔트리

13일 베테랑 불펜 김상수(33)가 SK 유니폼을 입었다. 원소속구단 키움과 FA(자유계약선수) 협상이 진척되지 않자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활로를 찾았다. 김상수는 키움과 2+1년, 최대 15억5000만원에 계약한 뒤 현금 3억원과 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2차 4라운드)을 받는 조건에 SK로 팀을 옮겼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김상수 트레이드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구단은 NC다. 키움 잔류 가능성이 크지 않은 김상수의 상황을 체크한 뒤 바로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NC는 오른손 투수 배재환이 지난 시즌 뒤 상무야구단에 지원했다. 경험이 풍부한 김상수가 배재환의 빈자리를 채워줄 좋은 대안이라는 판단이었다. 김상수를 영입하면 임창민-김진성-김상수-문경찬-원종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불펜을 가동할 수 있었다.

꽤 적극적이었다. NC는 구체적인 조건도 SK보다 먼저 키움 쪽에 제시했다. 현금과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묶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트레이드 후발 주자로 뛰어든 SK에 밀렸다. 두 구단의 동시 제안을 받은 김상수가 SK를 선택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 조건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걸 고려하면 NC로선 아쉬움이 더 컸다.


이번 겨울 FA 대형 계약으로 두산에 잔류한 허경민. IS 포토

전력 보강은 FA 시장에서도 시도했다. NC는 이번 겨울 FA 최대어로 손꼽힌 허경민에 관심이 컸다. '포스트 박석민'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가대표 3루수 허경민은 최상의 카드였다. 그러나 영입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허경민은 최대 7년, 총액 85억원을 제시한 두산에 잔류했다. 4년 계약(총액 65억원)이 끝난 뒤 팀 잔류를 선택하면 3년, 30억원 계약이 연장되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두산은 모기업 재정 상황이 어려워 큰 지출을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지만 과감하게 투자했다. NC는 두산의 조건을 넘어서지 못했다.

NC는 KBO리그 '1강'으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야구 관계자가 뽑는 강력한 올 시즌 우승 후보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전력 누수가 거의 없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나성범이 계약 실패 후 팀에 잔류했고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도 재계약했다. 나성범-양의지-박석민-애런 알테어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타선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여기에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도 건재하다.

그렇다고 불안 요소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오프시즌을 알차게 보낸 몇몇 팀들이 전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SK가 FA 2루수 최주환에 이어 김상수까지 영입해 투타 선수층을 보강했다. 삼성은 오재일과 FA 계약해 가려운 곳을 긁었다.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 '1강' 자리를 지켜야 하는 NC에게 마냥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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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공화당 상원대표 “바이든 취임 이전 탄핵 결론 못 내려”
트럼프 탄핵 이슈 블랙홀 가능성
바이든, 취임 초기 코로나 대응·경제회복 차질 우려
공화당 기류 달라져…상원, 탄핵 가능성 높아져
트럼프 영향력 막강…“상원서 또 부결될 것” 반론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정권인수위원회 임시 본부로 사용하고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극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른 주먹을 움켜 쥔 채 말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결국 ‘트럼프 탄핵’이라는 숙제를 풀지 못한 채 오는 20일(현지시간) 대통령에 취임하게 됐다.

미국 하원에서 13일 트럼프 탄핵안이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도 탄핵안이 가결돼야 트럼프 탄핵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트럼프 탄핵을 결정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성명을 내고 “나는 상원 지도부가 미국의 다른 급한 현안들을 처리하면서 탄핵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다루는 길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원에서 트럼프 탄핵안이 가결될지 여부는 예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미국 상원이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1차 탄핵안을 부결시켰던 것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미국 언론들은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공화당 의원들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보도했다. CNN방송은 “트럼프가 이전보다 훨씬 더 고립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하원의 탄핵 투표에선 공화당에서 10표의 찬성표가 나왔다. 미국 하원에서 2019년 12월 1차 탄핵안이 가결됐을 때 공화당에선 단 한 표의 이탈표도 없었던 점과 비교할 때 상당한 변화다.

그러나 공화당 지지자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여전히 막강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섣불리 탄핵 찬성표를 던지지 못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발등의 불은 바이든 행정부 지명자 인준 지연 가능성

트럼프 탄핵 이슈가 바이든 당선인에게 반가운 이슈만은 아니다. 공화당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취임 전까지 트럼프 탄핵을 마무리 지을 수 없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바이든 당선인은 어쩔 수없이 트럼프 탄핵 문제를 안고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됐다.

상원은 민주당·공화당 모두 동의해야 소집될 수 있다. WP는 “매코널 원내대표가 트럼프 임기 막판에 청문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탄핵을 매듭짓지 못하고, 대통령에 취임할 경우 취임 초반기의 골든 타임이 트럼프 탄핵이라는 블랙홀에 묻혀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됐다.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코로나19 대응과 미국 경제회복에 주력하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론 분열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트럼프 탄핵이 상원에서 부결될 경우 정치적 역풍이 불 수 있는 것도 걱정거리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는 하원의 투표 결과를 알리면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AP뉴시스

발등에 떨어진 불은 바이든 당선인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상원의 인사청문 절차가 탄핵심리로 인해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 11일 “상원에서 반나절은 (트럼프) 탄핵문제를 다루고, (나머지) 반나절은 내 (행정부)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안을 처리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조지아주의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던 두 명의 당선자가 당선 인증을 받으면,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는 것이다. 조지아주는 이르면 20일 이들에 대해 당선 인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다수당 대표 자리를 차지하면서 탄핵과 인준 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에선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 후에 상원으로 탄핵안을 송부하자는 아이디어까지 나오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미지수다. 다만, 그는 상원에서 탄핵안 처리와 국정 운영을 두 갈래로 나눠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상원서 탄핵안 통과할까…여전히 두려운 트럼프 지지자들

상원은 탄핵 가결의 문턱이 더 높다. 하원에서는 의원 전체 과반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통과되지만, 상원에서 탄핵안이 가결되기 위해선 전체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상원 전체 의석이 100석인 점을 감안하면, 67명 이상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현재 상원 의석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석 동수다. 공화당에서 17명 이상의 이탈표가 필요한 실정이다.

탄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달라진 공화당 기류다. 이번 하원의 탄핵안 가결 당시 공화당 하원의원 10명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은 의미심장한 변화다. 여기에다 트럼프가 탄핵될 경우 2024년 대선에 재출마하는 길이 막히기 때문에 공화당 내의 대선 잠룡들이 탄핵 찬성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이번에도 상원에선 탄핵안이 부결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탄핵에 찬성하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강력한 보복을 경고한 것도 탄핵 찬성을 고민하는 공화당 의원들을 움츠리게 만드는 대목이다.홀짝게임

워싱턴=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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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김현수(21)가 SBS ‘펜트하우스’로 인생캐릭터를 만났다.
극중 오윤희(유진 분)의 딸이자 로나로 분한 그는 강단있고 씩씩하며 욕심도 있는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 아역’이던 김현수가 어엿한 한 캐릭터의 주축이 된 것. 더구나 시즌1 말미 모진 시련에도 꿋꿋하게 견뎌가며 시즌2에서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케 했다.

김현수는 “지난해 4월부터 모두 고생하시며 찍은 작품이다”라며 “벌써 시즌 하나가 끝나게 돼서 아쉽다.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배로나는 김현수가 맡은 역할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다. 이어서 그는 “로나는 자신의 꿈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그 꿈을 위해 고난을 꿋꿋이 헤쳐나가는 아이다. 로나의 강인함이 잘 드러나길 바랐다. 실제의 나와는 조금 다른 캐릭터라서 촬영 전에 걱정했는데 로나가 아직 사춘기인 소녀고, 성악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아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했다.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로나로 살아온 8개월의 시간, 쉽지 않은 감정선의 역할이기에 고충도 있었을 터다. 김현수는 “이렇게 호흡이 긴 작품이 처음이기도 하고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웠던 것도 처음이라서 여러 모로 배운 점이 많았다. 초반에는 로나가 세상과 엄마를 향한 원망과 분노가 많아서 힘들기도 했는데 로나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어느덧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김현수는 이제는 어엿한 20대 배우로 성장했다. 필모그래피에 있어서도 ‘펜트하우스’는 중요한 한 획을 긋게 됐다. 그는 “아역이라는 단어에 부담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것 같다. 지금껏 해왔던대로 꾸준히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주면 자연히 없어질 타이틀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다행히 이제는 많은 분들이 ‘펜트하우스’의 배로나로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 새로운 수식어는 ‘믿보배’가 되면 좋겠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10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껏 작품활동을 계속 해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2020년은 펜트하우스를 수개월간 촬영하면서 로나와 함께 보낸 것 같다. 올해도 ‘펜트하우스’ 촬영이 계속 되고 있는데 부디 건강하고 무탈하게 끝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인터뷰②에서 계속)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펜트하우스SBS 월,화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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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는 최근 건축학전공 정성원(사진) 교수가 제6대 한국셉테드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교수의 임기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한국셉테드학회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을 도모하고 관련 학술의 연구 및 보급을 목표로 설립됐다. 학문연구 외에도 전국적으로 셉테드 관련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 셉테드 인증, 법규제정 등에 관여하고 있다.

정 교수는 학회장 취임 후 △학회와 논문의 위상 제고 △국제적 교류 확대 △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학회의 재정확보 등 4가지 성취 목표를 세웠다.

그는 "셉테드가 단순히 CCTV와 조명의 양적 증가로 해결된다는 안이한 확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보다 복합적이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범죄안전 방안과 셉테드에 적용할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 도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세종대 건축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셉테드학회 편집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을 지냈으며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핵심 중심지인 2-4생활권의 총괄 건축가로 참여했다.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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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영덕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14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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