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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3 14:4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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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전경 [촬영 장아름]
광주지방법원 전경 [촬영 장아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회식에서 여성 주민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부(김진만 부장판사)는 13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유 군수는 2017년 11월 전남 장성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여성 주민들과 회식 자리에서 주민 한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피해자가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사건 발생 6개월이 지나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고했고 피해자가 상대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 점, 피해자가 기자회견 및 수사기관에서 피해당한 부위가 오른쪽·왼쪽 허벅지인지 엇갈리게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유 군수는 "선거를 앞둔 현직 군수가 주민 간담회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겠느냐"며 혐의를 부인해왔다.파워볼실시간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레스 베일과 에당 아자르의 성적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이미 팬들과 스페인 언론들도 1억 5000만 유로(약 200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선수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알은 팀이 아자르를 지지하지 않으면 제2의 베일 사태에 직면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처럼 2021년의 베일은 레알 팬들에게는 미움을 사는 존재다. 그러나 8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베일은 레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베일은 2013년 1억 100만 유로(약 1353억 원)라는 당시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로 합류했다.

베일이 합류하면서 레알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카림 벤제마와 함께 BBC라인을 구축하면서 당시 최고의 팀이었던 바르셀로나와 견줄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구성했다. 지금의 경기력이라면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베일은 엄청난 폭발력과 스피드, 슈팅력을 자랑하면서 라리가를 그야말로 평정했다.

레알에서의 첫 시즌에 베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2015-16시즌부터 UCL 3연패에 성공하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7-18시즌 후반기부터 삐걱거린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관계는 갈수록 어그러졌다.

2018-19시즌부터 베일은 점차 중용받지 못했고, 60만 파운드(약 9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았지만 전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경기 중간에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으며, 축구가 아닌 골프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결국에는 '먹튀' 논란까지 불거졌지만 베일은 그래도 레알의 한 역사를 장식했다.

그에 비하면 아자르는 너무나 초라한 상황이다. 레알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인 1억 5000만 유로(약 2004억 원)에 영입한 선수지만 곧바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이 됐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아자르는 체중 관리에 실패하며 '뚱보'라는 별명이 붙었고,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조차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금까지 아자르의 기록은 31경기 3골 7도움이 전부다. 베일은 레알에서의 첫 31경기에서 1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은 아자르가 제2의 베일이 될까 우려한다고 하지만 이는 베일에게 미안한 수준이다. 현재로선 제1의 아자르가 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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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펜트하우스'가 시청자들이 가진 뇌피셜을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가 출연해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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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 했다"…배우별 색상도 있어

'펜트하우스'는 배우들의 의상 색상을 통해 캐릭터와 욕망을 표현한다는 시청자의 의견이 많았다. 심수련(이지아 분)은 화이트 톤, 천서진(김소연)은 블랙, 레드 계열을 주로 입었다. 하지만 심수련이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블랙 룩, 아버지가 어려웠던 천서진은 화이트 룩을 입었다. 밝은 계열의 의상을 입던 오윤희(유진)도 복수를 결심하고는 평소 천서진과 스타일링이 비슷해졌다.

배우들의 감정선에 따라 변하는 의상 컬러 톤에 대해서 신은경은 "사전에 캐릭터 컬러가 겹치지 않게 협의를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메이크업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 시각적으로도 감정이나 신의 성격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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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붙은 '언니·동생처럼' 라벨…심수련 '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위치설의 전말

오윤희와 심수련이 먹는 술이 '언니·동생처럼'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어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유진은 "소품팀에서 한 건데 디테일에 많이 쓰시는 분들이었다. 그냥 수련과 윤희의 사이를 묘사한 거였다. 매번 바꿨다"라며 해프닝을 밝혔다. 이지아는 "원수처럼"이라고 심수련과 오윤희의 달라진 사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윤희와 심수련은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케 하는 장면에 시청자들은 죽은 디카프리오와 위치가 같은 심수련이 죽은 거라는 추측을 했다.

이에 대해 이지아는 "큰 의미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진은 "촬영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멀리서 찍으셔서 디렉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냥 놀다가 나온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펜트하우스2'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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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는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호나우지뉴 때문에 영입을 거부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호나우지뉴가 있었기에 호날두 영입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때는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며 이제 막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라파 마르케스 영입에 근접했었다. 그런데 마르케스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이 바르셀로나에 호날두를 제안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회장이었던 조안 라포르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르케스 에이전트가 호날두를 우리에게 제안하더라. 그때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뛰고 있었다. 1,900만 유로(약 254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가능했고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원하면 1,700만 유로(약 227억원)에 넘겨주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호날두 영입 제의를 거부했다.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에 투자하길 원했다. 또한 호날두는 중앙이 아닌 위치에서 뛰는 선수였기에 바르셀로나에 그리 필요한 선수가 아니었다. 라포르타는 “호날두 영입 제의를 거부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호날두를 영입했다면 당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모두 보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거부하면서 호날두는 맨유로 이적했고 이후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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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왼쪽) 전승빈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0)이 배우 전승빈(35)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승빈의 전 아내이자 '공대 아름이'로 알려진 배우 홍인영(36)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홍인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며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말했다.

지인의 댓글에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라며 "그러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면서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4월에 (이혼) 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라고 분노했다. 지인은 "소설가야?"라고 댓글을 다시 달았고, 홍인영은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또 다른 지인이 "연기력 쩔"이라고 달았고, 홍인영은 "그냥 가식"이라고 답했다.

홍인영의 게시물과 관련, 전승빈 측은 13일 오전 9시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심은진 소속사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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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앞서 심은진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법적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전승빈과)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심은진은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시간의 길고 짧음은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사람과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기에 그런 마음을 먹은 순간 오히려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보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승빈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며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며 심은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다시 한 번 용기내 본다"면서 "짧다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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