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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2 13:4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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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 촉구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1.12.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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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과거 썸 케미를 폭발했던 박나래와 기안84가 '나혼자 산다'의 썸 지도를 그리면서 "앞으로는 그런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다.

8일 방송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기안84는 단 둘이 빙어 낚시를 떠났다.

두 사람만 여행을 가는 것은 '나혼자 산다' 출연 4년만에 처음 있는 일.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던 케미를 발산하며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수다로 여행을 시작했다.

특히 박나래는 결혼으로 '나혼자 산다'를 탈출했다고 표현한 육중환을 떠올리며 "그 표현이 확 오더라"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솔직히 이제 '나혼자 산다'에서는 더 이상 썸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성훈과 손담비 회원님 잘 될줄 알았는데"라고 말하자 기안84는 "솔직히 둘이 사귀어 봐야 오래 못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성훈은 "시청자 분들이 저희를 예쁘게 봐주시더라"면서 "하지만 둘다 성격이 털털해서 서로 투닥투닥하는데 새해에는 싸우지 말자고 약속은 했다"고 말헀다.

이에 장도연은 "둘이 막 투닥투닥 하다가 얼굴을 막 이러는거 아니냐"며 애정행각을 포즈로 보여줘 손담비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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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이어 박나래는 "담비언니랑 헨리? 에이...기안오빠랑 도연이? 에이.. 오빠는 혼자 사는게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나 결혼은 하고 싶다. 죽을 때 혼자 죽느냐?"라고 반문했다.

박나래가 "사람은 혼자 죽는다"고 정리하자 기안84는 "만약에 너가 죽었고, 장례식장에 나랑 시언이 형이랑 성훈이 형이 울고 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아니 내가 먼저 왜 가느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나래는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같이 만난 조인성을 새 멤버로 영입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면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녀는 "시언 오빠 나가고 나면 자리도 있는데 '나혼자 산다' 출연해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조인성 씨가 부모님과 같이 산다고 너무 철벽을 치시더라. 시상식 뒤에 '집을 구해드릴까요?'라고도 물어봤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조인성씨 공유씨 김혜수씨 안나오잖아"라며 아쉬워했다. 박나래는 "태양 씨도 나왔는데 이제 GD씨 나오면 딱인데..."라고 아쉬워하면서 "진짜 우리는 결혼해서 나가자"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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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빙어 낚시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썸 대신 텐트의 늪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텐트를 치다가 깔리고 날아가는 텐트를 잡고 넘어지고 엎어지고를 반복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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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몸값이 최대 2조원까지 거론되는 배달 서비스 '요기요'가 새 주인 찾기에 돌입한 가운데 지마켓, 옥션, G9 등 온라인 쇼핑몰을 거느린 이베이코리아도 5조원을 웃도는 가격표를 달고 다시 매물로 나왔다. 잡코리아, 대한전선, 딜라이브 등 매각가가 5000억원 이상 거론되는 대형 매물들도 줄대기 중이다.

여기에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와 각종 규제 등으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기업 매물이 늘고, 위기를 기회 삼아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는 기업들이 가세하면서 올해 국내 M&A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였던 2019년 45조원대에 버금가는 역대급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매도자 입장에선 증시 호황 등으로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지금이 회사 매각의 적기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매수자 역시 초저금리로 인수자금 마련이 수월한 기회를 놓치기 싫을 것이다. 이미 수십조 원의 국내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투자가 자금이 경영참여형 사모투자펀드(PEF) 출자를 통해 M&A 거래에 투입될 채비를 마친 상태다. 대기업들 역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실탄이 두둑하다. 지난해 3분기까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투자와 배당으로 활용할 수 있는 누적 잉여현금흐름만 28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자본시장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인 매일경제 레이더M이 지난해 말 43개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도 응답자 72.1%가 "새해에 더 큰 M&A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답했고 이들 중 35.7%가 "소속 기업이 M&A를 추진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하지만 한편에선 벌써부터 지나친 시장 과열을 염려하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 명심해야 할 건 M&A는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무리한 M&A는 어김없이 후유증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과거 금호아시아나, STX, 웅진 등이 몸집 불리기를 위한 맹목적인 M&A를 추친하다 그룹 전체가 위기를 맞는 과정을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지켜봤다. 주식 매매든 M&A 거래든 시장 분위기에 휩쓸린 뇌동매매는 금물이다. 자칫 되돌릴 수 없는 후회와 상처만 남길 뿐이다. 기업 펀더멘털(내재가치)과 사업 전략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승자의 저주'라는 말을 격언 삼는 냉철한 이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증권부 = 강두순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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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추적 중.."'무증상' 야생보호팀 직원이 전파했을 가능성"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에스콘디도 지역에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에서 고릴라들이 생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에스콘디도 지역에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에서 고릴라들이 생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원에서 고릴라 세 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 로이터, AP 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워볼게임

그간 개, 고양이, 밍크 등의 동물들이 코로나19에 걸린 사례는 여러 차례 보도됐으나, 이번에는 인간과 유사한 생물학적 구조를 가진 영장류인 고릴라의 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AP통신은 "유인원의 코로나 감염 사례는 미국에서 처음이고, 아마 세계에서도 처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USDA)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에스콘디도 지역에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에서 고릴라 두 마리가 기침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으며, 감염된 고릴라들은 곧 건강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동물원 측은 고릴라 총 여덟 마리가 함께 생활해오고 있었다고 전해, 감염된 고릴라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앞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고릴라 두 마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면서 사람으로부터 옮은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P통신은 이 동물원이 캘리포니아주의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지난달 6일부터 폐쇄됐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원의 야생 보호팀 직원이 고릴라에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직원은 무증상이었으며 고릴라 주변에 있을 때면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AP는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기준 미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동물은 개, 고양이, 밍크, 사자, 호랑이 등 총 119마리로, 바이러스가 있는 인간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WP는 전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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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자회견 열고 진정서 제출
“누구도 정체성을 이유로 그 사람을 싫어할 권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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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소속 강충룡 의원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과 관련한 진정서 제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1.12.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도의회의 한 의원이 “나는 동성애, 동성애자를 싫어한다”고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정의당 제주도당 등 1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12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의 해당 발언을 규탄하며 이렇게 밝혔다.

피진정인은 해당 발언 당사자인 강충룡(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국민의힘) 의원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다.

논란은 지난해 12월23일 제390회 제주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 표결 과정에서 시작됐다.

강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5분 발언을 통해 “저는 동성애, 동성애자 싫어한다. 그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 자식들에게 ‘동성애가 괜찮다’ ‘정삭적이다’ ‘문제가 없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학습시키고 이해시키는 것에 대해 납득할 수가 없다”며 “그것은 동성애를 권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이 사건으로 인한 성소수자의 기본권과 평등권, 행복추구권 침해에 대해 확인해 줄 것을 국가인권위에 요구했다.

이들은 “이 사건의 피해자는 해당 진정에 참여한 사람들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를 포함한 모든 성소수자들이다”며 “사건 발생 후 언론 기사를 통해 문제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인지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피진정인들은 어떠한 사과나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연 제주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위원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우리 누구도 누군가의 정체성 하나를 이유로 그 사람을 싫어할 권리는 없다”며 “제주도민 중 일부는 성소수자다. 강 의원의 발언은 제주도민인 성소수자가 다시 한번 소외되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고병수 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도 “도민의 대표라는 도의원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제주도의회 윤리위원회는 강 의원을 심의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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