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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0-15 09:2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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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White House chief of staff Mark Meadows greets President Donald Trump supporters during a campaign rally at Des Moines International Airport, Wednesday, Oct. 14, 2020, in Des Moines, Iowa. (AP Photo/Alex Br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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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김여정이 맡았던 선전부 1부부장이 리영식이라고 보도
지난해 12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되면서 선전부에서 빠진 듯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4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사진에 김여정이 뒤에서 두번째에 등장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수성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서 물러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함경남도 지역에 파견된 수도당원사단의 함경남도 태풍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을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근로단체부장 겸임)과, 정치위원인 노동당 선전선동부 리영식 제1부부장, 참모장인 심인성 평양시당 조직부위원장 등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은 2018년2월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도 함께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왔다.

김여정은 또 지난 4월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번에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리영식이라고 노동신문이 밝힘에 따라 김여정은 지난해 12월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서 물러나면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관련 정경두 전 국방장관은 지난 8월 국회에서 '김여정이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조직지도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대미, 대남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다만 선전선동부와 조직지도부는 제1부부장이 복수인 전례에 따라 김여정이 여전히 두 부서의 제1부부장을 겸하고 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지난 2월 리만건 조직지도부장이 김일성고급당학교내 부패문제에 책임을 지고 조직지도부장에서 물러난 이후 조직지도부장을 누가 맡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북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보도된 조용원이 김여정보다 먼저 호명되는 일이 잦은 반면 회의석상 등에서는 김여정이 조용원보다 앞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조용원이 김여정보다 서열이 앞서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지만 실질적으로 조직지도부를 장악한 것은 김여정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위원장은 수도당원사단과 인민군이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장에서 단기간에 도로를 복구하고 주택을 새로 짓는 등 큰 성과를 낸 것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위원장은 또 "최근에 올라온 보고에 의하면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안의 일부 단위들에서 설계와 건설공법의 요구를 어기고 건설을 날림식으로 망탕하는 고약하고 파렴치한 건설법 위반행위들이 제기되였는데 엄하게 문제를 세우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노동신문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zcmar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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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손톱을 맞대었을 때 다이아몬드 모양이 보이지 않는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사진=헬스조선 DB

폐렴, 폐섬유화증, 폐암 등 폐질환이 생기면 폐기능이 저하되며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폐기능은 서서히 저하되기 때문에 호흡이 저하되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 외에 일부 폐질환자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데, 바로 '곤봉지' 현상이다.파워볼게임

곤봉지 현상은 폐질환자의 약 30~5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손의 검지 손톱을 서로 밀어내듯 맞대었을 때,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생기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곤봉지라 불리는 이유는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한 모양과 비슷해서다. 곤봉지는 '핑거 클로빙(Finger Clubbing)'이나 '샴로트의 창문 테스트(Schamroth's window)'라고 불리기도 한다.

폐질환이 있는데 손가락에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폐질환으로 인해 만성적인 저산소증에 노출되면 산소가 부족해지며 '모세혈관'이 확장된다. 이로 인해 모세혈관과 말단연조직이 과다증식하면서 곤봉지 현상이 나타난다. 영국암연구소는 폐암이 생기면 악성 종양이 손가락에 액체가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다만, 곤봉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폐질환이 없다고 확신해선 안 된다. 폐질환이 있더라도 곤봉지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폐질환은 기침, 호흡곤란, 폐질환 외에도 체중감소, 쉰 목소리, 각혈 등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폐암 환자의 5~15%는 무증상일 때 폐암 진단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hyeyo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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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이 지난 2년간 핵 발사를 하지 않은 것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이 지난 2년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가 성공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 국무부 발언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을 공개한 일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의 외교가 성공적이라고 입증됐다고 자신하는가? 맞다. 그렇다"며 "우리도 열병식에서 나온 요소들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국가가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이 것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미사일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중국 공산당이 나머지 세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지만 북한이 작년에 한 ICBM 시험은 정확히 '0'(zero)건이었고 그 전해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그는 "(북미 간) 합의와 이해가 북한에 대한 우리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이전 행정부들의 길을 계속 했다면 있었을 상황보다 분명 미국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

AFP는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의 신형 장거리 미사일 공개를 평가절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도출한 북미 합의가 위험 감소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2018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인 '화성-16' 형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4'형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북한의 신형 무기 공개에 대해 "북한이 금지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우선시하고 있어 실망했다"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북한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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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 매설 어려운 지역에 프론트홀 장비 구축 시동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5G 통신의 모세혈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K텔레콤은 광케이블을 매설하기 어려운 지역에 5G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5G 무선 프론트홀 장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경남 진주 지역의 5G 상용망에 5G 무선 프론트홀 장비를 국내서 처음 구축했다. 진주를 시작으로 광케이블 선로 공사가 어려운 구도심 지역에 적용하고, 도서 지역과 내륙 산간 지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론트홀(Fronthaul)은 기지국의 안테나에서 모아진 데이터 신호를 분산장치로 전송해주는 광케이블 기반의 유선 구간이나 구도심, 도서 산간 지역은 광케이블을 땅에 매설하기 어려워 장비 구축에 제약을 받고 있다.



새롭게 도입한 5G 무선 프론트홀 장비는 광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연결해 원활한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케 한다.

SK텔레콤은 상하수도관, 가스관 등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구도심, 육지와 연결되는 도로가 없는 섬, 깊은 산 속 등 광케이블 구축이 어려운 지역까지 5G 망을 더욱 세밀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G 무선 프론트홀 장비를 기지국의 안테나 장치와 기지국의 데이터 용량을 관리하는 분산장치에 각각 설치하면 수 킬로미터 떨어진 기지국을 유선망 대신 무선으로 연결해 5G 통신이 가능하다.동행복권파워볼

또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3D 맵을 기반으로 5G 무선 프론트홀 장비의 설치 높이, 각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정확히 전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무선통신 자동변조 기술을 채택해 눈이나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상황에서도 무선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장비는 5G 프론트홀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인 eCPRI를 채택해 기존 대비 4배 이상 트래픽 수용량을 늘릴 수 있어 네트워크 운영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

허근만 SK텔레콤 인프라엔지니어링그룹장은 “지속적으로 5G망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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