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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0-09 13:3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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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잠정실적…코로나19에도 영업익 2년만에 최고
스마트폰 판매 늘고 마케팅 비용 감소해 수익성 ↑
"아이폰12 출시 등으로 4분기는 쉽지 않을 듯"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도 예상보다 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분기는 물론 전년동기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는데, 스마트폰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의 ‘1등 공신’으로 꼽힌다.파워볼엔트리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지난달 5일 열린 ‘갤럭시언팩’에서 ‘갤럭시노트2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매출·영업이익 스마트폰이 견인차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한 12조3000억원, 매출은 6.45% 증가한 66조원이라고 8일밝혔다. 영업이익이 10조원대에 진입한 것은 2018년 3분기 이후 2년만에 처음이다.

증권업계에서 최근 3주 연속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는데, 실제 실적은 이보다 더 좋게 나오면서 그야말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호실적을 이끈 것은 IM(IT·모바일) 부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IM 부문의 매출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 역시 4조원대 중후반대로 예상돼 전체 수익성 개선에 역할을 톡톡히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2분기 (2조9200억원)과 전분기(1조9500억원)에 크게 증가한 것이다.

3분기 출시한 플래그십(전략) 모델인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Z폴드2’ 등의 선전했으며, ‘코로나19 특수’로 인해 태블릿 PC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도 한몫 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시장이 락다운(봉쇄조치) 사태를 겪으면서 올해 4월(왼쪽) 화웨이에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8월에는 출하량이 대폭 증가해 화웨이와 격차를 더 벌이며 점유율 1위 자리를 찾았다. (자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분기 불황형 흑자였다면 3분기는 완연한 회복세

삼성전자 IM부문은 코로나19의 직격타를 맞은 지난 2분기에도 판매량 감소를 비용 절감으로 방어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하락은 막을 수 없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오히려 늘었다.

2분기가 불황형 흑자였자면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증가하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와 미국 등 주요 시장 회복과 함께 마케팅 비용 중심의 비용 절감은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2분기(5700만대) 대비 47.2% 증가하고, 평균구매단가(ASP)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800만~8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또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강화되면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누린 측면도 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로 차단으로 화웨이는 통신장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생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한편, 4분기에는 애플의 첫 5G 아이폰인 ‘아이폰12’(가칭)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3분기에 비해 영업이익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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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무고죄까지 인정···징역 1년 6개월 선고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학교 수업 시간에 성적 표현이 들어간 욕설을 하고 동료 교사를 모함한 40대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파워볼사이트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무고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조치도 내렸다.

A씨는 2017년 울산 모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을 상대로 성적 표현이 들어간 욕설을 했다. A씨는 또 동료 교사 B씨를 처벌받게 하려고 자신이 교장과 언쟁했을 때 B씨가 자신을 비웃는 등 모욕감을 주는 행위를 하고 자신을 밀쳐 다치게 했다고 거짓으로 고소장을 꾸며 경찰에 제출했다. 또한 A씨는 이어 모 방송사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학교 갑질 문제를 폭로하는 듯한 글을 올려 B씨가 해당 글을 작성한 꾸며 B씨를 무고죄로 고소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A씨가 평소 수업 시간에 욕설이나 성적 발언을 많이 했다는 학생들 진술을 증거로 A씨가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동료 교사를 모함한 것에 대해선 A씨가 뉴스 SNS에 올린 허위 글 때문에 B씨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이미 판결 난 바 있다며 A씨 무고죄를 인정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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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9일 오전 대전 서구 둔원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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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V_LJS /gettyimagesbank]
여름옷을 집어넣고 가을옷을 꺼내느라 분주한 시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가 뚜렷한 덕분에 우리는 매년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고, 다시 새순이 돋는 대자연의 신비를 목격하는 기쁨을 누린다. 하지만 생활 면에서 보자면 얘기는 다르다. 계속 변하는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다.

몸도 고단하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도 쉽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인간의 몸에는 두 계절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1년에 4번씩, 4년에 걸쳐 105명의 혈액을 채취했다. 그를 토대로 면역력, 염증 정도, 심장 상태, 신진 대사, 미생물 생태계 등에 관한 분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식단과 운동 습관 역시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의 연령은 25~75세였다.

그 결과 해마다 천 개가 넘는 분자가 밀물과 썰물처럼 증감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변화는 대개 늦봄-초여름과 늦가을-초겨울의 두 시점에 일어났다.

예를 들어 늦봄에는 알레르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염증 지표가 상승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 골 관절염 관련 분자가 급증했으며 2형 당뇨병의 위험을 나타내는 단백질과 수면 사이클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수치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초겨울에는 바이러스성 감염과 싸우는데 기여하는 면역 분자가 증가했다.

저자 중 한 사람인 유전학자 마이클 스나이더 교수는 "우리 연구는 캘리포니아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다른 지역 주민들의 분자 패턴은 또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계절에 따른 인체의 변화를 이해한다면 약물 실험 설계를 비롯해 의학 연구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 결과(Deep longitudinal multiomics profiling reveals two biological seasonal patterns in California)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가 싣고, UPI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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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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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멤버 나코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파워볼사이트

8일 가수 나코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TIF 재밌었당"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코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나코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인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나코가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Beware'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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