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분석 네임드파워볼 파워볼중계 홈페이지 베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9-03 16:04 조회39회 댓글0건

본문


343.gif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입구에서 한 전공의가 내원객에게 집단 휴진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전임의(레지던트를 마친 임상강사) 집단 휴진이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의대교수들도 단체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3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내부 회의를 갖고 의·정 갈등 국면이 지속될 경우 7일 축소 진료를 단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7일은 개원의 중심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3차 총파업을 예고한 날이다.파워사다리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국내 35개 의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7032명 응답) 결과, 84%가 "전공의 파업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또 77%가 집단 휴진에 참여한 전공의·전임의들이 형사 처벌, 면허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경우 교수들도 단체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
단체행동 유형으로는 교수직 사직, 임상 업무 중지, 두 달간 주 52시간만 근무 등의 답변이 많았다.

정부가 오는 8일로 1주일 연기한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국시)과 관련해서는 95%가 시험 감독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약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원격의료) 등 4대 정책 관련 철폐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63%가 "네 가지 안 모두 철폐돼야 한다"고 답했다. 25%는 "부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부분적 동의 관련, 1412명(복수 응답 가능)이 비대면 진료(원격의료) 정책에 동의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381명이 의대 정원 확대, 213명이 공공의대 설립에 부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과 교수 일동이 2일 '전공의들에게 행정명령 같은 법적인 처분이 이루어지는 것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이호승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전국 6곳을 제외한 35개 의과대학에서 설문에 응했고 총 7032명이 답변했다"며 "이 중 4042명이 실명으로 설문에 답해 참여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정부가 지방 상황을 들어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방 의대도 이번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는 부정적인 게 설문조사에서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권선택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은 "의대 교수들도 후배 의사들의 파업에 지지하는 의견이 많고, 이들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며 "정부에 의대 교수들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7일 축소 진료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와 여당 등이 현 사태를 풀기 위해 논의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 그래서, 팩트가 뭐야? 궁금하면 '팩플'
▶ 세상 쉬운 내 돈 관리 '그게머니'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더유니온, 언론 보도 반박 "일부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했다"

[조성은 기자(pi@pressian.com)]
배달이 늘어나면서 "배달 라이더 연봉 1억 시대가 열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라이더유니온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다.

3일 라이더유니온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부 특수한 상황이 과장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 '미디어데모스'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앞서 <헤럴드경제> 등은 지난 1일 "'하루 급여 47만 원 드려요!'...그래도 품귀 '배달 라이더의 실상'이라는 보도를 통해 "라이더 연 수익 1억시대 본격화", "그럼에도 라이더 품귀현상으로 배달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했다.

해당 보도는 "지난달 30일 강남구에서 활동한 쿠팡이츠 라이더의 경우 최고 일 급여 47만 1100원을 받았다. 주 5일 일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 1억1200만원을 버는 셈"이라며 "해당 라이더만 수익이 유독 높은 것이 아니다. 이날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서 활동한 쿠팡이츠 라이더들은 많게는 31만~46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사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도 쿠팡이츠 견제를 위해 배달비를 인상하면서 라이더 수익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경우 지난해 평균 약 4800만 원을 벌었다. 상위 10% 라이더의 경우 7500만원을 벌었다. 경쟁사인 요기요 및 배달대행사 소속 라이더들도 배달의민족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9월 2일자 <헤럴드경제> 기사. 배달 라이더의 하루 수입이 47만 원, 연봉으로 1억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웹페이지 갈무리.

"라이더가 하루에 47만 원을 번다? 아주 특수한 경우"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쿠팡에서 '하루에 47만 원 번다, 1년으로 따지면 1억이다 이런 홍보성 보도자료를 냈다. 라이더를 더 많이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쿠팡이츠나 배달의 민족 등 대규모 자본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배달 수수료가 높아진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의 배달대행 라이더들은 열악한 조건에서 일한다"고 반박했다.

박 위원장은 직접 '라이더 연봉 1억' 보도의 근거가 된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는 배달이 많은 주말, 타지역보다 배달이 많은 강남에서 수익이 가장 높은 5명을 기준으로 했다. 게다가 주말의 많은 주문량과 우천 할증 등이 붙은 금액"이라고 짚었다.

그는 "쿠팡이츠는 수익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구조"라며 "기본배달료는 낮고 시간대별로 할증이 높거나 낮아지기도 하고 우천이 되면 더 많은 배달료가 붙는다. 안정적인 소득이 아니라 매우 유동적인 소득이기 대문에 주말소득 하나를 가지고 연봉을 계산하는 건 팩트가 틀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기사가 근거로 제시한 자료에서) 1위가 하루 47만 원을 벌었다지만 5위는 그보다 10만 원 정도 적은 금액을 벌었다"며 "강남 3구에서 쿠팡이츠에 접속하는 배달 라이더가 약 3만3000명인데 특수한 상황, 특수한 경우 소수의 수익으로 일반화하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평일에는 콜(배달) 수가 없어서 배달료를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라이더유니온이 3일 온라인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달 라이더 연봉 1억 시대"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 미디어데모스 유튜브 채널 갈무리

"배달 라이더 부족현상은 일시적"

현재 배달 라이더가 부족한 현상이 일시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늘어난 상황도 있지만 배달 산업계의 거대자본인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의 프로모션 경쟁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위원장은 "쿠팡이츠에서 프로모션으로 라이더들에게 우천할증 등을 많이 주고 있다. 기존 다른 업체의 배달대행 라이더들이 쿠팡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라이더가 부족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 위원장은 "(라이더들의 이동은) 거대 자본의 프로모션으로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라이더들이 프로모션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는 업체로 가면서 반대로 지역의 소규모 배달 대행사는 라이더도 부족해지고 경쟁에서도 뒤쳐진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박 위원장은 "지역의 소규모 배달 대행사는 라이더들에게 돈을 더 줄 여력은 없고 결국 음식점 업주들을 상대로 배달료를 깎는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게 다시 라이더들에게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배달은 공짜 아니다"

'배달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자영업계의 불만에도 답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배달 주문의 경우 중개 플랫폼에도 수수료를 줘야 하고 배달 대행에도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수수료가 높아지는 원인을 분석했다. 그러나 정작 라이더에게 주어지는 몫은 10년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 위원장은 "예전에 개별 업체에서 직고용하던 배달원 한 명의 개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달 대행업체를 사용하게 된 것"이라며 "과거 음식 값에 녹아있어 눈에 보이지 않던 배달료가 배달 대행에 외주화 되면서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라이더 개인의 몸값이 아니라 플랫폼 노동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계기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조성은 기자(pi@pressian.com)]


▶프레시안 CMS 정기후원
▶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현진, 동료의 부진한 공격, 수비·주루 잇따른 실수도 꿋꿋하게 극복
토론토 구단 취재진이 남긴 SNS 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취재하는 현지 주요 매체 담당 기자들이 3일(한국시간) 동료들의 잇따른 실수에도 호투를 펼친 류현진에 관해 칭찬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토론토 구단 취재진이 남긴 SNS 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취재하는 현지 주요 매체 담당 기자들이 3일(한국시간) 동료들의 잇따른 실수에도 호투를 펼친 류현진에 관해 칭찬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침묵하는 타선, 불안한 수비, 어처구니없는 주루플레이, 미숙한 포수 리드.

동료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현지 기자들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토론토를 취재하는 현지 주요 매체 취재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을 두고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LB 닷컴의 키건 매티슨 기자는 "토론토 구단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된 절반의 선수는 류현진에게 빚졌다"며 "저녁 식사를 대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티슨 기자는 "류현진은 자기 몫을 다했다.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 칼럼니스트 앤드루 스토튼은 "류현진은 이곳에 이기려고 왔고, 토론토 선수들은 지려고 온 것 같다"고 꼬집었다.파워볼엔트리

토론토 선의 롭 롱리 기자는 야수 실책으로 무사 1, 2루 위기에 놓이고도 후속 타자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은 2회 상황을 두고 "류현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그는 토론토에 입단한 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탈삼진 8개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동료들은 답답한 플레이를 끊임없이 펼쳤다.

1회와 2회엔 연거푸 주루 실수로 허무하게 공격을 마쳤다.

2회말 수비에선 2루수 조너선 비야가 병살타 코스 타구를 처리하다 송구 실책을 범해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삼진 2개를 잡으며 가까스로 위기를 스스로 탈출했다.

4회 2사 1, 3루에선 3루 주자 비야가 그야말로 넋놓고 있다가 포수 견제에 잡혀 그대로 이닝이 끝나기도 했다. 류현진으로선 어깨에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가 2-1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승리 투수가 됐다.

순전히 자기 힘으로 만든 1승이었다.

cycle@yna.co.kr
[일문일답]평균 35% 손실까지 정부 재정으로 흡수
"공공기관 뉴딜사업 대상 펀드로 손실은 상상할 수 없어"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한국형 뉴딜' 정책에 필요한 재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손실이 발생하면 우선 부담하는 '국민참여형 뉴딜펀드'가 출시된다.

정부는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민·관이 함께 참여한 '제1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관련 브리핑을 통해 "재정자금이 후순위 출자를 통해 투자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부담해 주는 정책형 뉴딜펀드를 신설한다"며 "파격적인 세제지원을 통하여 뉴딜 인프라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를 유도하는 뉴딜 인프라펀드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뉴딜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토대로 민간 스스로 펀드를 조성해 참여하는 '민간 뉴딜펀드'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뉴딜금융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뉴딜분야의 자금공급 비중을 지난해 8% 수준에서 2025년 말까지 12%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향후 5년간 약 100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대출·보증의 방식으로 뉴딜분야에 공급하고, 각종 규제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홍 부총리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자료=금융위 제공)
- 뉴딜펀드에 대한 정부의 재정세제 지원수준이 과다한 것 아닌가?

= 정부는 정책형 펀드의 경우에는 재정출자를 일부 한다다. 대체적으로 35% 정도를 정부자금과 정책금융이 맡고, 65%는 민간인데, 정책형 펀드가 갖는 성격상 35%의 재정자금과 정책금융에 의한 지원은 불가피하다.

인프라펀드의 경우 9%의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하는데 이 역시 인프라펀드가 갖는 특성상 최소한의 정보가 유인을 줘야 뉴딜펀드로서의 작동이 될 것이라고 판단돼 정부가 세제상의 지원을 적정 규모로 했다.

일각에서 과도하지 않느냐 하는 지적이 있지만, 뉴딜사업은 대개 투자기간이 길고 공공적 성격이 있어서 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자본시장을 왜곡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 국민참여 확대 관련 정책수단을 상세히 설명해달라.

= 정부는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만들면서 가능한 한 국민참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그와 같은 유인으로서 공모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자펀드를 조성할 때 공모참여를 최대한 우선해서 우대를 주겠다.

인프라펀드의 경우 세제 예측도 역시 공모펀드에 한해서 지원하도록 해 사모펀드보다 공적인 펀드에 국민들이 참여할 경우에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

국민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존속기간이 약 5년~7년 되는 비교적 짧은 공모인프라펀드를 개발해서 제시하겠다.

정책적 리드펀드의 경우 국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별도로 국민참여펀드를 최대한 1조 원 규모까지 해서 별도의 국민참여펀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런 조치들로 대다수 국민들께서 비교적 쉽게 뉴딜펀드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이다.

- 앞서 발표된 160조 원 규모의 뉴딜사업 중 뉴딜펀드 투자대상은 무엇인가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 대개 뉴딜펀드가 구체적인 목표는 설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뉴딜펀드가 참여할 성격의 뉴딜프로젝트를 최대한 정부가 발굴해 나갈 것이다.

대표적으로 약 4조 원이 넘는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은 민간자본이 뉴딜펀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이다. 약 5천억 규모인 수소충전소의 확충 사업 역시 뉴딜펀드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영역이다. 이외에도 해상풍력발전단지 참여,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참여, 또는 비대면 업무지원 시설 투자 등은 광범위하게 민간에 뉴딜펀드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한다.

- 정책형 뉴딜펀드 원금보장은 되는가? 정부 출자 7조 원이 마중물 성격인가?

=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부출자 3조 원, 정책자금 4조 원 등 7조 원이 마중물 성격은 맞다. 3조는 후순위 출자로 가고, 자펀드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서 재정이 평균 35% 후순위 출자한다. 즉 이 펀드가 투자해서 손실이 35% 날 때까지는 손실을 다 흡수한다는 얘기다.

다만 대개 뉴딜 사업이고 상대방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그렇게 손실이 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스마트스쿨, 수소충전소 등은 이미 실체가 있고 거래상대방도 정해진 사업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그래도 정부가 안심하기 위해 평균 35%를 후순위 출자하기 때문에 사전적으로 원금이 보장된다, 라고 상품에 명시하지는 않지만 사후적으로는 원금이 보장될 수 있는 충분한 성격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정책형 뉴딜펀드 목표수익률은?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 (은성수 금융위원장)투자상품으로 예금이 아니기 때문에 목표수익률, 이자를 말하기는 사전적으로는 어렵지만, 일반 예금이 1년에 0.8%고, 국고채가 3년에 0.923%, 10년에 1.539%다.

정책형 뉴딜펀드도 사실상 원금이 보장되는데 아무래도 국고채, 예금 이자보다는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래야 투자자들을 모집할 수 있다. 만약 정책형 뉴딜펀드가 사실상 원금이 보장되고 국고채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은 언제 가능하며, 운용사 선정 후 펀드 판매창구는?

= (은성수 금융위원장)재정에서 6천억 원이 내년 예산에 통과되면 투자되기 때문에 당장은 없다. 우선 8천억 원을 산업은행과 성장금융에서 먼저 돈을 모을 것이다. 금년 말까지는 그렇게 모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 예산이 들어오면 자펀드 모집을 할 것이다.

운용사들이 지금부터 사업을 준비하고 분석해서 내년 예산이 확정, 투입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운용 심사를 거쳐 운용사를 선정해 모펀드에 돈을 집어넣을 것이다.

운용사가 선정되면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국민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 판매사, 은행과 협의해 마지막 창구는 은행에서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 세제지원은 왜 뉴딜 인프라 펀드에만 해당하는가?

= 뉴딜 인프라 펀드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고 인프라라는 특성상 투자기한도 장기인 점이 감안이 됐다. 또 공공재적 성격을 갖고 있어 국민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외부효과를 가져온다는 점도 고려됐다.

민간뉴딜펀드의 경우 세제혜택 대상은 아니지만, 정부가 민간뉴딜펀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익성 자체가 높은 뉴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투자 애로사항,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 후순위 출자를 제외하고 정부의 재정으로 수익을 보전해주거나 더해주는 장치가 있는가?

= 정책형 뉴딜펀드에 대해 정부자금과 정책금융이 평균 35% 후순위 채권을 우선 막아주기 때문에 정부가 원금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상 보장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역할을 한다.

- 뉴딜펀드 투자대상에 대기업도 포함되는가?

= (은성수 금융위원장) 투자대상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꼭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안 된다는 것도 아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지원필요성이 큰 경우 대기업도 투자대상이 된다.

- 후순위 출자해석 관련 평균 35% 손실까지는 투자자 입장에서 원금손실이 없다고 봐도 되는가?

= (은성수 금융위원장) 1억 원을 투자했는데 만기 시 수익률이 - 30%라면 만약에 1천억 원을 투자했다면 700억이 남는다. 300억의 손실부분은 재정에서 커버하면 결국 700억원이 남으니까 예를 들어 650억원은 원금 투자에 돌려드리고 50억은 재정이 가져가는 구조다. 손실이 나면 재정이 먼저 차감하고 남은 것을 돌려준다. 투자원금 전액을 돌려받는다고 봐도 된다.

= 정부출자와 정책금리 커버는 35%로 고정된 것이 아니다. 자펀드의 성격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손실을 어떻게 커버할지는 그 자펀드에 정부 출자자금과 정책금융이 들어간 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기존 정부가 내놓은 각종 정책펀드 중에는 비대면, 바이오, 그린뉴딜 등에 투자하는 기존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가 있다. 이번 뉴딜펀드와 차이는?

=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주로 바이오, 비대면에 초점이 갔다면 뉴딜펀드는 포괄범위가 넓어 모든 뉴딜 프로젝트를 다룬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정책형 펀드인데 뉴딜펀드는 인프라뉴딜펀드, 일반 민간 뉴딜펀드도 있다.

투자 대상 사업도 역시 범주가 다르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크게 비대면 펀드, 바이오 펀드, 그린뉴딜 펀드, 이 세 가지인데 뉴딜펀드는 여기에 더해서 모든 뉴딜프로젝트를 다룬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주로 스마트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지원한다. 뉴딜펀드는 뉴딜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투자할 수 있고, 뉴딜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다.

- 예산안 발표에 한국판 뉴딜펀드에 1조 원 예산이 투입된다고 했는데, 정책형 뉴딜펀드의 6천억 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4천억 원은 어디에 투입되는가?

= 나머지 4천억 원은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에 반영했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6년간 매년 1조 원씩 6조 원을 만들어나가는 펀드로 정부가 40%를 맡아서 매년 4천억 원을 지원한다. 예산안을 설명할 때 이 두 가지를 합해서 1조 원 반영됐다고 말했다.

- 과거 정부에서 녹색 뉴딜펀드 역시 3천만 원까지 비과세 등 세제혜택을 줬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뉴딜 인프라 펀드는 세제혜택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 녹색금융펀드도 세제상 혜택을 드렸는데 사실상 성과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는 일부 평가가 있다. 그 이유는 투자대상을 너무 제한해 광범위한 투자에 어려움이 있었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되지 않아 일부 업종에만 투자했다가 그 업종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 수익률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그래서 이번 뉴딜펀드에는 더 강력한 세제지원혜택을 줬고 투자대상범위로 뉴딜 프로젝트의 범위를 크게 열어놨기 때문에 더 잘 작동될 것이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t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간호사 격려 메시지에서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팬들은 아이유의 선행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경계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에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향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가, 현재 파업 중인 의사들과 '편 가르기' 논란에 휩싸였다.

문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나?"라고 간호사들에게 물었다.

이어 "여기에 더해 진료 공백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비난과 폭언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도 한다"라며 "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중된 업무부담, 감정노동까지 시달려야 하는 간호사분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적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의 마음을 울렸다"라면서 "의료진이라고 표현됐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은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용기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어달라"라면서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렇다.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라고 아이유의 기부를 언급했다.

해당 글에 아이유의 팬들은 우려 섞인 입장을 표했다. 디시인사이드의 아이유 갤러리에는 "아이유는 지난 2월 대한의사협회에 의료진을 위한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하기도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섯 차례 기부를 펼치며, 저소득층·취약계층·보호시설의 여러 곳에 방역 물품을 나눠 전달한 바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팬들은 "혹여나 아이유가 간호사분들에게만 기부한 것으로 오해하는 국민들이 있을 듯해 이를 바로잡게 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해당 글과 관련해 논란이 지속되자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3일 "지금까지 의사들에게는 여러 번 고마움을 표현했었다"라며 '편 가르기' 의혹을 부인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캡처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