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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18 10:1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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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달하며 폭염 경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8도, 강릉 36도, 대전 35도, 서울 34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1~3도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욱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파워볼

강한 햇볕 탓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야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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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을 방역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8.1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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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 중인 가운데 17일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9명으로 밝혀졌다. 또 이 교회 교인 4천여명 가운데 2천여명의 교인에 대한 검사가 끝난 가운데 양성률은 16% 정도로 꽤 높게 나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 2020.8.17 연합뉴스
NCCK “사회 모든 구성원에 깊은 사죄의 뜻”


최근 수도권에서 교회를 매개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는데 대해 교계에서 사과와 함께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7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심에 교회가 있음을 참담한 심정으로 인정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전광훈 때문에 더욱 비참…반생명적 활동”

이 단체는 “교회 내 소모임 금지조치가 해제된 7월 24일 이후 교회에서 감염이 가파르게 증가했다”며 “금지조치가 해제되더라도 감염 위험을 높이는 종교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나 안일한 태도로 코로나19 이전의 행위들을 답습한 교회가 우리 사회 전체를 심각한 위험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7월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중대본이 감염 확산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린 일시적 제한 조치를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실력 행사에 나섰고, 금지 조치의 해제가 방역에 대한 더 많은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정부와의 ‘대결’에서 이겼다는 그릇된 승리감에 도취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이웃은 물론 교회도 보호하지 못했고, 교회를 바라보는 여론을 최악으로 치닫게 했다”고 통감했다.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연합뉴스
NCCK는 “더욱 비참한 것은 이 시점에서 사랑제일교회의 감염 확산이 ‘외부 바이러스 테러’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채, 광화문집회를 주도한 전광훈씨의 극단적 정치 행동”이라며 “생명의 안전을 위해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사람의 노력을 희화화하며 자행되는 전광훈씨의 반생명적 행동은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법에 의해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모든 형제자매 교회에 다시 한번 교회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교회가 실천해야 할 책무를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일부의 문제라는 변명을 거두고 현재 상황을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교총 “중대본 지침 준수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 중요”

교계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도 이날 회원 교단과 소속 교회에 보낸 공문에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해 발표한 내용에 맞춰 소속 교회가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교회를 통한 추가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한교총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교단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코로나19 방역은 방역 차원에서 중대본의 지침을 준수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교회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당국과 신속하고 투명하게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일부 교회에서는 지난달 24일 정규 예배를 제외한 모든 교회 소모임과 행사 등을 금지한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뒤 2주가 지나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만 17일 정오 기준 319명,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은 같은 시각 기준 131명이다. 국내 최대 신도가 다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교인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회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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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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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호가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 사진출처=SBS '런닝맨' 화면캡쳐


배우 김상호가 '런닝맨'에 출격해 특급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김상호가 범죄자 소탕을 위한 국내 수사 레이스를 펼치며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상호는 곽도원, 김대명과 함께 조기 축구회 새로운 용병으로 투입됐다. 그것도 잠시 맛소금 밀반출 혐의로 의심받게 되며 범죄자 범위를 좁히기 위한 미션을 시작했다.

먼저, 첫 번째 순위 추측 게임에서 김상호는 여유로운 태도와 달리 벌칙에 연달아 걸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모든 벌칙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시선을 강탈해 '김상호 게임'이 아니냐는 주위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영화를 몸으로 설명하는 미션에서 김상호는 팀원의 몸짓을 디테일한 연기력과 다양한 표정으로 완벽하게 살려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더불어 그의 남다른 표현력은 보는 이의 몰입까지 끌어내며 명품 배우의 품격까지 확인시켰다.

그렇게 범죄자 범위를 좁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에서 김상호는 수상한 멘트를 던지며 혼란을 가중시키다가도 해맑게 헛다리를 짚으며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꾸몄다. 더욱이 범죄자였던 유재석, 지석진의 잔바리파 세계관 유지에 힘을 실어주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렇듯, 김상호는 예능에서도 특급 적응력과 의외의 사랑스러움으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김상호의 캐릭터 소화력은 벌칙부터 미션까지 빛을 발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또한 예상치 못한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김상호가 선보일 '국제수사' 속 캐릭터 용배에 대한 기대 역시 더욱 높아졌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김상호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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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찬스에 강한 타자가 되고 싶다".

KIA타이거즈 훈남거포 오선우(24)는 미래의 중심타자가 될 수 있을까? 오선우는 지난 16일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화끈한 장타를 선보였다. 3회 2사 만루에서 로카르도 핀토의 몸쪽 150km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팬들의 눈길을 잡았다.

오선우는 배명고-인하대를 거쳐 2019신인 지명에서 5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퓨처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작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27경기에 출전해 53타수 8안타, 타율 1할5푼2리,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2루타와 3루타도 1개씩 있었다. 그러나 24개의 삼진을 당했다.

한번 제대로 걸리면 시원스러운 장타가 나온다는 점에서 미래의 거포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도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으나 6월 6일 콜업을 받아 두 달 넘게 1군에서 뛰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왼손 대타로 활용하고 있다. 인상적인 홈런을 날린데다 준수한 외모까지 스타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월 11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우익수로 출전해 6회 중월 3점홈런을 날리는 힘을 보여주었다. 이어 12일 문학 SK전에서 6회 대타로 등장해 박종훈을 상대로 우월 투런홈런을 날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이날은 두 달만에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트려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는 48타수 11안타, 타율 2할2푼9리, 3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삼진은 21개로 여전히 많다. 뜸하게 타석에 들어서는 만큼 자주 못보는 변화구에 약점을 보였다. 지난 16일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 응한 오선우는 준수한 외모에 대해서 "내 얼굴은 별다른 생각이 없다. 찬스에 강한 타자가 되고 싶다"며 손사래를 쳤다.

야구만 생각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는 "내 장점은 맞으면 타구의 질이 좋고 멀리 많이 나간다는 것이다. 이런 좋은 타구가 자주 나와야 하는 맞추기기 힘들다"며 웃었다. 이어 "주전이 힘들거나 중요한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기 때문에 대비를 잘해야 한다. 경기는 안나가더라도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변화구에 약점이 있었다. 올해도 약점이 되고 있지만 작년보다는 좋아졌다.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목표이다. 수비는 잘하는 편이 아니다. 외야수로 기본만 잘하자는 생각이다. 스스로 실패도 많아야 경험을 쌓고 성장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홀짝게임

오선우의 롤모델은 간판타자 최형우이다. 찬스에 강한 타격을 닮고 싶다. 그는 "형우 선배처럼 중요한 상황에서 타격을 해주는 타자가 되고 싶다. 나를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개인 목표는 홈런 3개를 쳤는데 두 개를 더해 5개를 치겠다. 타율 보다는 득점권 타율이 높은 타자가 되고 싶다"고 희망했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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