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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30 19:4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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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밤새 큰비가 내린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가 깊게 패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2020.7.3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ya@yna.co.kr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사흘째 집중 호우가 쏟아진 전북 전주의 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30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도로에 가로 2m, 세로 3m, 깊이 3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로 인한 사고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할 구청과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굴착기를 동원해 싱크홀을 메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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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밤새 큰비가 내린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가 깊게 패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0.7.3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ya@yna.co.kr


완산구 관계자는 "싱크홀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복구를 마치는 대로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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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 육상의 샛별' 양예빈(용남고)이 여고부 1600m 계주에서 출발 5초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양예빈은 지난 28일 경북 예천군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고부 1600m 계주에서 4분02초26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혼성 계주와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양예빈은 1600m 계주까지 제패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1600m 계주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결승전 출발선에는 양예빈이 속한 용남고와 인일여고, 단 두 팀이 나섰다.

당초 신청한 5팀 가운데 4팀이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A고교 선수는 보조경기장에서 연습 도중 근육 부상을 입어 포기했고, B고교 선수는 중장거리 선수들 위주로 꾸려져 있어 단거리 선수들과의 경쟁이 껄끄럽다는 이유로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성이 울리고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불과 5초 만에 인일여고 첫 주자가 속도를 줄이며 그대로 멈춰버렸다.

양예빈 선수를 비롯해 용남고 선수들은 우승을 확정 지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했다.

숨이 가쁠 정도로 최선을 다한 양예빈은 홀로 레이스를 내달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예빈은 경기 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혼자 뛴다는) 그런 것보다 일단 제 동작을 생각하며 뛰느라 정신이 없었다. 제 개인 최고 기록에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지도자는 말 못할 속사정을 털어놨다. 전국대회에서 선수 간의 기량 차가 벌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LG MC사업부, 21분기 연속적자…손실폭은 2000억대로
매출 1조원대 회복…원가절감·수익성 개선 효과 가시화
"보급형 5GV폰 선도적으로 출시해 대중화 수요 견인"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LG전자(066570)의 ‘천덕꾸러기’ 스마트폰 사업에 ‘청신호’가 감지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매출액은 한분기만에 다시 1조원대를 회복했고 영업손실 폭도 줄어서다.


LG전자가 2분기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벨벳’(왼쪽)과 중저가 K시리즈 3종.(사진= LG전자)


적자행진 지속했지만, 코로나19에도 매출 늘고 영업손 줄여파워볼게임

LG전자는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의 영업손실이 2065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21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으나 영업손실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3130억원)과 전분기(2378억원)에 비해 줄었다.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매출이 늘면서 영업손실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로는 18.9% 줄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31.1% 늘었다.

전략 스마트폰인 ‘LG벨벳’을 비롯해 중저가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서동명 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은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에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개발한 보급형 신모델이 디자인과 사용성을 강화하고 대화면, 멀티 카메라 등 고객 관점의 스펙을 강화해서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서 담당은 수익 개선 측면에서도 △베트남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ODM 비중 확대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화 등 상시적인 사업 체질 개선 노력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부연했다.




“5G폰에 기회 있다”…200달러대 이하 신제품 출시도 계획

LG전자는 하반기에도 ODM을 통한 중저가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략 제품군에서는 디자인과 폼팩터를 차별화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동명 담당은 “5G 스마트폰 라인업은 소비자 가격 1000달러 이상의 제품에서는 LG만의 차별화된 폼팩터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스펙에 집중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매출 볼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칩셋·ODM 업체와 협력해 5G 하방 전개 니즈에 부합하는 중저가 보급형 5G 단말을 선도적으로 출시해 5G 대중화 수요를 견인하겠다”며 “중국업체들의 진출이 어려운 5G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G전자측은 중국 칩셋 제조업체와 ODM 방식을 통해 100~200달러대의 저가 5G폰을 출시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하반기 한국과 미국 등의 주력 시장에 저가형 5G폰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듀얼스크린’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코드명 ‘윙(코드명)’으로 알려진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본 스마트폰에 가로로 회전하는 보조 디스플레이가 달린 형태로, 과거 ‘애니콜 가로본능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오는 9월쯤 공개하고 국내 출시는 10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LG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신작 스마트폰 ‘윙’ (코드명).

침수 사망자 보도 나오는데..최강욱 SNS 사진 화근돼
본회의 종료 후 지역구 찾아..의원실 측 "진정성 봐달라"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처럼회' 모임의 국회의원들이 탁자에 둘러앉아 웃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처럼회' 모임의 국회의원들이 탁자에 둘러앉아 웃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대전에서 폭우로 물난리가 난 상황에 해당 지역구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30일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 중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는 재난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 진중하지 못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처럼 회원과 박주민, 이재정'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됐다. 이 사진들에는 최 대표와 함께 이재정·김남국·김승원·김용민 의원과 황 의원이 탁자에 둘러 앉아 웃는 모습이 담겼다. '처럼회'는 여권 성향 의원들이 검찰의 민주적 개혁을 위해 만든 공부모임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의 뒤편에 위치한 TV에서는 대전 폭우 피해와 관련한 보도가 방송되는 중이었다. 화면에는 '대전 침수 아파트 1명 심정지…원촌교·만년교 홍수 경보'라는 자막이 떠 있어 대전 지역의 위급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장면이 함박웃음을 짓는 황 의원의 모습과 함께 담긴 것이 화근이 됐다.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이날 오전 4시 18분쯤부터 1시간 동안만 해도 102.5㎜의 비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에서는 50대 주민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주민 140여 명이 보트로 긴급구조됐다. 대전·세종·충남에는 이튿날 아침까지 50~150㎜, 많은 곳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처럼회' 모임의 국회의원들이 탁자에 둘러앉아 웃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처럼회' 모임의 국회의원들이 탁자에 둘러앉아 웃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황 의원은 이후 SNS에 글을 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수해까지 겹쳐 큰 피해를 겪고 계신 주민 여러분을 생각하니 몹시 마음이 아프다"며 "긴급하게 재난 복구 예산을 집행하고 대전시와 중구청 등의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하루속히 주민들의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라는 일본 시인 시바타 도요(柴田トヨ)의 시구를 인용하며 "수해를 입으신 중구민 여러분! 모쪼록 희망잃지 마시고 용기내시기 바란다. 국회 본회의 일정을 마치는대로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글에는 논란이 된 사진과 관련해 "대전 물난리 신경 하나도 안 쓰는 것 같은데"(S****), "그런 사람이 지역구 한 번 안 돌아보고 여당 의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웃고 있나"(L****), "TV를 끄고 사진을 찍든지 뭐가 좋다고 웃고 떠드나, 정말 너무들 한다"(이****), "대전 침수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던데 이 글이 무슨 진정성이 있는 거냐"(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황 의원은 본회의 종료 후 지역구로 향했고, 현재 수해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오전 처럼회 모임에서는 자리에 집중하다보니 지역구 피해 관련 보도가 나오는 것을 의식하지 못 했던 것 같다는 설명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 통화에서 "지역구를 걱정해 본회의가 끝나자마자 달려갔다"며 "확대해석은 지양하고 진정성을 봐달라"고 강조했다.

이유지 기자


[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후임은 미정이다.

서울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용수 감독의 사퇴 소식을 전했다. 최용수 감독은 전날 포항과의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기에서 1-5로 패한 뒤 이날 사임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최용수 감독은 서울의 레전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2012년 K리그 우승을 비롯해 2013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우승 등의 업적을 남겼다.파워볼

감독으로서의 성적은 122승 66무 69패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11위까지 처졌고, 결국 최용수 감독은 서울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한편 후임 감독은 미정이다. 서울은 오는 1일, 성남을 상대로 K리그1 원정경기를 치른다. 빠른 시일 내에 감독을 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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