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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4 17:3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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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시작된 정인이 양모 장모(35)씨가 공공장소인 건물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학대를 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정인이 양부인 안모씨의 회사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양모가 정인이를 학대하는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자 목격담이 추가로 나왔다.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1.13 김성룡 기자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1.13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장씨는 지난해 8월 남편의 전 직장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뒤 정인이의 발을 손으로 잡고 허공에 약 2~3초 거꾸로 들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인이를 유모차에 태워서 건물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밖에서도 학대를 이어간 것이다. 남편 안모씨의 전 직장 관계자는 "이런 장면을 CCTV를 통해 보고 너무 의아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한 방송사가 공개한 CCTV는 지난해 8월 정인이 양부 회사 건물 안에 있는 비상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학대 상황을 담았다. 이 엘리베이터는 회사 관계자들 외에도 회사 건물에 포함된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함께 사용한다. 이 영상은 건물 관계자들이 상황을 눈여겨본 뒤 사건화될 것에 대비해 녹화를 해뒀다고 한다.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정문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소 차량이 들어가자 흥분한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양모 장모씨 등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 주목된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우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8일 양모 장씨를 아동학대치사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양부 안모씨를 아동학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21.1.13 김성룡 기자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정문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소 차량이 들어가자 흥분한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양모 장모씨 등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 주목된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우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8일 양모 장씨를 아동학대치사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양부 안모씨를 아동학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21.1.13 김성룡 기자


변호인 "그런 영상 없고, 행동도 없었다"
이에 대해 양부모의 변호인 중 한 사람인 금교륜 변호사(법무법인 서린)는 "그날 엘리베이터 관련 영상들을 수사기관에서 모두 확인했지만 거꾸로 발을 잡고 있는 영상은 없었다. 정인이가 탄 유모차를 벽에 부딪치게 한 행동은 있지만, 거꾸로 들거나 그런 행동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주장이 엇갈리는 당시 상황이 향후 재판 과정에서 입증될지는 미지수다.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인이 사건’의 양모 장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21.01.13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인이 사건’의 양모 장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송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21.01.13


'문자 폭탄'받은 변호인 "공분 이해하지만…"
한편, 정인이 양부모의 변호인(금교륜, 정희원 변호사)은 최근 휴대전화 메신저 아이디나 신상 정보가 공개되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일부 시민들에게 '문자 폭탄'이 쏟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변호인 측은 "모욕적인 메시지가 많지만 일부 시민들이 공분해 정의로운 마음으로 저희에게 보내시는 거로 이해하려고 한다. 하나하나 대응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법적으로 누구든 변호인에게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주어진 일을 하고 있다"면서 "일부 지적처럼 이런 분들만 찾아서 변호하는 건 결코 아니다. 강력 사건을 하다 보니 이런 사건을 한두 개 맡게 된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출신의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헌법상 기본권이다. 검사라는 전문가와 동등한 입장에서 다투기 위해선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변호사는 사건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수하는 면도 있다. 공분은 이해하지만, 변호인의 신상털이를 하거나 모욕,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건 헌법상 기본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파워볼엔트리

한화생명e스포츠과 LCK 스프링 개막전서 대결하는 T1의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가 될까?
T1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2021 LCK 스프링 개막전서 한화생명과 대결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이끈 담원 기아에서 양대인 감독과 '제파' 이재민 코치를 영입한 T1은 10인 로스터로 시즌을 임한다.

개막 전부터 e스포츠 커뮤니티의 화제는 한화생명전서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구냐는 것이다. 팬들은 T1의 스크림(연습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페이커' 이상혁 대신 '클로저' 이주현, '커즈' 문우찬 대신 '오너' 문현준이 나설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커뮤니티서 논란이 되자 T1은 12일 양대인 감독의 출사표를 내면서 진화에 나섰다. 내용에 다르면 양대인 감독은 "2021 롤드컵 우승을 향한 팀의 위대한 여정을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현재 저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욱 강력한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코진과 선수들이 서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도 전달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고 수준의 10인 로스터로 저와 '제파' 이재민 코치가 경기 준비 및 전략 구상에 있어 상당한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이점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일단 개막전 선발 출전은 양대인 감독의 고유권한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할 수도 있고 '클로저' 이주현이 나설 수도 있다. 다만 '클로저' 이주현의 주전 출전 비중이 높았던 지난해 서머 시즌과 달리 올해는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고 있다는 건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누굴 출전시키든지 중요한 건 성적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그 부분도 양대인 감독의 책임 중에 하나다. 2021시즌 출발을 앞둔 T1 개막전의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가 될까?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인 건 확실하다. FX시티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축구야구말구'가 1월 2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KBS

KBS 2TV '축구야구말구'가 1월 2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KBS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오마이걸)가 함께 한 '축구야구말구'가 종영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축구야구말구'가 오는 2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축구야구말구'는 전국민 1인 1체육을 목표로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 박찬호X이영표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박찬호, 이영표와 함께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멘탈 코치이자 캐스터로 함께 했다. 지난해 11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했다. 이후 12월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축구야구말구'는 당초 10회로 기획, 제작됐으나 2회가 연장돼 총 12회까지 방송하게 됐다. 또한 시즌2가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인 제작 시기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

이번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박찬호, 이영표가 배드민턴에 도전했다. 전국에 숨은 배드민턴 고수들과 대결을 위해 기량을 갈고 닦는 과정들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또 '투 머치 토커' 박찬호와 이영표의 반전매력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구야구말구'의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이정규 PD는 스타뉴스에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시즌2를 계획 중인데,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찬호, 이영표 역시 시즌2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정규 PD는 "코로나19 여파로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그래도 출연자, 제작진, 스태프들과 의미 있게 마무리를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한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까지 매 촬영마다 열심히 해줬다. 또 다른 종목의 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나름 의미 있다는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 PD는 "시즌2가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르지만, 시청자들께서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 목소리가 거세졌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소유, 역습, 위험 최소화, 상대 실수 포착이라는 무리뉴 감독의 게임 플랜 노트는 시즌 초반 토트넘이 선두 경쟁을 하게 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선수들보다 다이나믹 듀오(손흥민, 케인)에 더 의존하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풀럼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6위(승점 30)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전반 많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5분 케인이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멋진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29분 이반 카발레이로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가 이번 시즌 드러낸 문제가 반복됐다. 선제골을 넣은 후 수비 지향적인 운영을 했다. 수비에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면 승리를 하고, 골을 내주면 비기거나 패하는 흐름이 풀럼전에도 반복됐다.

케인이 득점을 기록했지만 손흥민이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전 감각적으로 시도한 슈팅들은 알폰소 아레올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전엔 골 포스트까지 때렸다.

그렇다고 손흥민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손흥민과 케인이 상대 견제에 막혔을 때 득점을 지원할 선수가 없었다. 교체로 출전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에릭 라멜라는 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과 케인은 자신의 기대 득점값(xG)을 상회하는 골을 터뜨렸다. 본인의 xG보다 손흥민은 44%, 케인은 21.3%나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터뜨린 리그 득점 30골 중 23골이 손흥민과 케인이 기록한 것이다.

매체는 “둘이 기록한 골을 비율은 라이벌 팀들을 상대로 밀어붙이려 한다면 확실히 버틸 수는 없다”라며 손흥민과 케인에 의존하는 토트넘의 문제를 꼬집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을 통해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현재 기안84가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 326화 청약 대회 마무리 편에는 주인공 우기명과 친구들이 아파트 청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등장인물들은 아파트 청약을 받기 위해 체력장을 하고 사다리에 오르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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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그는 “좋은 집 살고 싶은 게 죽을 짓이라고 한 거냐고” “평생 월세만 살다 죽을 셈이냐” 등의 대사를 적었다.

특히 기안84는 ‘행복 주택’ ‘임대 주택’에 대해 “선의로 포장만 돼있을 뿐” “난 싫어 ”그런 집은 니들이나 실컷 살라고“라는 표현하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기안84가 최근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에 대해 비판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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