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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3 14: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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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폭력 조장할 가능성 우려 '원스트라이크' 적용"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 로이터=뉴스1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구글이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시켰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사 정책에 위반된 컨텐츠를 올려 자동 '원 스트라이크'가 적용, 새로운 컨텐츠를 최소 7일간 업로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댓글 쓰기 기능도 비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폭력을 조장할 가능성이 우려돼 삭제했다"며 "댓글 기능도 무기한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7만명의 가입자가 있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일반적으로 자신과 우익 언론사가 다룬 콘텐츠를 하루 여러개 게시해왔다.

유튜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 위반이 3차례 이루어지면 계정 사용이 영구적으로 금지되는 규정을 실행하고 있다.

유튜브의 트럼프 대통령 계정 중단은 지난 6일 지의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습격, 이 과정에서 1명의 경관을 포함해 6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나온 것이다.

앞서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트럼프 대통령의 자사 서비스 이용을 차단한 바 있다. 특히 트위터는 영구퇴출을 선언했다.

유튜브는 지난 7일 허위 부정선거 내용이 담긴 영상물을 게시하는 모든 채널을 중단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글 자회사인 알파벳 직원들은 이는 미흡한 조치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구글은 같은 날 플레이스토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앱 팔러를 제거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포포투=Ed McCambridge, 에디터=조형애]

2010년 은퇴한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 로이 마카이는 여전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넣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걸 입증할 증거까지 가지고 있다.




본명이 뤼돌퓌스 안토니위스 마카이다. 왜 로이라고 불리나?
실제론, 그게 사실이 아니다. 내 진짜 이름이 로이이고, 그것들은 다 미들네임이다. 내 여권을 확인해 봐도 된다!(웃음) 어떻게 그게 ‘팩트’처럼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뤼돌퓌스와 안토니위스는 내 할아버지들의 이름이었다.

비테세아른험에서 보낸 커리어 초반 이야기다. 당신은 아약스에서 루이스 판 할과 함께할 기회를 거절했다. 아약스는 유럽 챔피언이었는데…
사람들은 나더러 미쳤다고 했다. 난 겨우 20세였고, 프로 선수로는 두 시즌 뛴 게 전부였다. 판 할은 이적 논의를 위해 우리 집에 왔다. 판 할이 손님이라는 건 조금 겁나는 일이지만, 우린 당시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눴다. 난 내 본능이 이끄는 대로 했다. 비테세에 잔류해 뛰는 게 더 낫다는 것이었다. 후회는 없다. 하지만 반 할은 내가 ‘아니오’라고 할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며칠 뒤에 전화를 걸었는데, 판 할은 좋아하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후에 판 할은 국가 대표팀에서 내 감독이 되었다.

베르캄프, 클라위버르트, 하셀바잉크, 판 후이동크, 판 니스텔로이 등 엄청난 스트라이커들을 자랑했던 네덜란드 세대에 속해있었다. 가끔은 그게 좌절스러운 일이었나?
가끔은 좌절스러울 수 있다. 그 선수들이 다 있었지만, 네덜란드는 스트라이커 한 명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난 대표팀으로 43경기를 뛰었는데, 그중 절반은 오른쪽 윙을 맡았다. 요즘엔 대표팀에 톱클래스 공격수가 충분하지 않다.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당신 세대에 가장 잘한 선수는 누구였나?
데니스 베르캄프. 전형적인 9번 선수는 아니었지만 환상적이었다. 그가 얼마나 잘했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다. 훈련에서 그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해냈다.




1997년 테네리페에 입단한 이유는?
그들은 UEFA컵 준결승에 올랐고, 클럽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첫 시즌에 우린 거의 깨어있지 않았다. 한 시즌 뒤엔 강등됐다. 난 14골을 넣고 데포르티보라코루냐로 이적했다.

당시 데포르티보는 라리가를 막 6위로 마쳤었다. 1999-00시즌, 당신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었나?
우리 목표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이었다. 느낌은 좋았는데, 아무도 우리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모든 부분이 맞아떨어졌다. 우린 부상이 많지 않았고, 안방에서 무적이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두 팀 모두 끔찍한 시즌을 보냈다는 것 또한 우리에겐 행운이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승할 자격이 있었다.

데포르티보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에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그게 작별을 고할 완벽한 방법이었나?
그런 것 같다. 난 그 시즌 라리가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29골을 넣었다. 놀라운 일이었고, 그런 성취를 할 것이라 기대한 적도 없는 일이었다. 마르코 판 바스턴, 빔 키프트 그리고 케이스 키스트에 이어 네덜란드인으로는 네 번째 수상을 한 게 무척 특별했고, 난 여전히 그 상을 받은 마지막 네덜란드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수상 이후 난 유럽의 더 큰 클럽 중 한 곳으로의 이적이라는 다음 스텝을 밟을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1,875만 유로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건 기록적이었다. 그리고 곧 득점을 시작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어떻게 그렇게 편안할 수 있었나?
바이에른은 철저히 준비했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유형의 스트라이커라고 느껴졌다. 득점을 할 수 있으면서도, 상대 수비 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공격수 말이다. 언론들은 내가 이적료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구단은 내게 압력을 주지 않았다. 난 득점으로 보답했다.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팬들은 ‘유령’ 또는 ‘득점 기계’라고 불렀고…
(웃음) 언론은 가끔 유령이라고 하면서 내가 경기를 뛰고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난 팬들을 사랑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감독, 그리고 동료 선수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2007년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단 시간 득점을 올렸다. 10.12초 만이었다. 어떻게 해낸 건가?
16강전이었고, 많은 것이 달려있는 엄청난 경기였다. 레알이 1차전을 3-2로 이기고서 2차전 킥오프를 했기 때문에, 우린 경기 직후에 바로 압박하고 싶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터치가 좋지 못해 하산 살리하미지치가 공을 가로챘다. 그러고 나서 난 세르히오 라모스와 이반 엘게라 사이에 끼어들어갔다. 난 하산의 볼을 받을 준비가 돼 있었다. 하산이 패스를 줬을 때 난 그걸 골대 구석으로 차 넣었다. 그 순간엔 그게 얼마나 이른 골인 지도 인지하지 못했다! 2011년 발렌시아도 아주 이른 득점(10.96초)을 했다. 내 아들과 딸은 “기록이 깨졌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난 집에 가서 뭐가 더 빠른 골인지 확인하기 위해 분할 화면으로 경기를 다시 봤다. 내 골은 훨씬 더 빨리 골망을 흔들었고, 아이들은 행복해했다. 오랫동안 그 기록을 깨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펠릭스 마가트는 바이에른에서 3년 동안 당신의 감독이었다. 그가 치즈로 부상을 치료해보자고 한 적이 있었나? 풀럼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아니다. 그런 특이한 건 없었다. 내가 치즈를 얹은 건 샌드위치뿐이었다! 그의 훈련 세션은 힘들긴 했지만, 난 여전히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가트 지휘 아래 우린 바이에른 역사상 처음으로 백투백 더블 우승을 했다. 그는 볼프스부르크에서 그가 얼마나 뛰어난 지도자인지 보여주었다. 그들을 챔피언으로 만든 것이다.

히딩크, 히츠펠트, 판 할, 레이카르트, 아드보카트 등. 정상급 감독들과 함께했다. 누가 최고였나?
오트마르 히츠펠트. 바이에른에서 그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으나, 그는 훌륭한 감독이었다. 나는 그가 선수들 대하는 방식을 좋아했다. 그는 필요하면 엉덩이를 걷어찼고, 또 필요하면 어깨동무를 했다. 그는 사람을 이해하는 지도자였다.

바이에른에서 102골을 넣었다. 왜 떠났나?
내가 뛴 마지막 해에 우린 4위를 했다. 그래서 클럽이 새로운 선수들을 사들일 것이란 걸 알았다. 루카 토니,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영입됐고, 루카스 포돌스키도 있었다. 클럽이 내게 떠나라고 하지 않았지만, 난 새로 온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것이라는 건 알았다. 떠나온 지 10년 만에, 네덜란드 쪽에서 돌아와달라고도 했다. 바이에른은 훌륭한 클럽이었다. 다른 구단들이 더 이적료가 많은 제안을 했는데도 내가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는 걸 도와줬다.

프로 마지막 경기에서 헤이렌베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은퇴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었을까?
기자회견에서 이미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독(마리오 빈)은 몇 분을 뛰고 싶은지 내게 물었다. 종종 은퇴하는 선수는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거의 경기 마지막에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난 세 번째 득점을 하고서 교체되기로 했다. 75분이 넘어서였다. 내 커리어 마지막 슈팅은 골이었다. 그렇게 마감할 수 있어서 정말 황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파워볼엔트리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중훈이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13일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배우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정은지는 "이분이 '가요광장'에 나오시다니 연기, 노래, 감독까지 하시고 멋지고, 센스 있고, 유머까지 다 갖추신, 혼자 다 하시는 분입니다. 박중훈 선배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라고 박중훈을 소개했다.

이에 박중훈은 "정은지 씨도 마찬가지지만 좋은 말을 해주잖아요. 듣는 입장에서는 쑥스럽기도 하다. 길게 해주니까 좋네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에이핑크 저도 정말 좋아한다. 좋아하는 가수가 딱 두 사람이다. 조용필과 에이핑크를 좋아한다. 외국 가수는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은지는 "라디오 DJ 하시는 분들은 정말 거짓말을 잘하시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 라디오)동행복권파워볼
[포토] 차범근, 손흥민이 대견스럽습니다~!
차범근(오른쪽) 전 대표팀 감독이 지난 2018년 5월 2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해 손흥민을 격려하고있다. 김도훈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00골, 300골을 넣어도 차범근·박지성 넘는 건 불가능.”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구단 소셜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언택트 인터뷰’를 했다. 이번 인터뷰는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골을 기념하는 것으로 인터뷰어로는 절친한 관계로 잘 알려진 배우 박서준 씨가 나섰다. 박 씨가 서울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질문하고, 손흥민이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답변했다. 국내에서는 JTBC, 런던에서는 토트넘 공식채널 스퍼스TV가 각각 촬영했다.

이 인터뷰는 12일 오후 9시 JTBC 뉴스룸을 통해 일부 공개됐다. 손흥민은 박 씨의 질문에 어느 때보다 편안한 자태로 또박또박 말했다. ‘토트넘 통산 100골과 유럽 커리어 통산 150골’ 최근 두 가지 기록 달성과 관련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이런 기록을 품게 돼 영광이다. 사실 기록은 늘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빨리 대한민국의 젊은 선수가 깨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들어 트레이드마크가 된 ‘카메라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살면서 그 장면을 캡처하고 저장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웃었다.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토트넘 100골 중 55골을 오른발로, 41골을 왼발로 해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에 최근 영국의 리빙레전드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왼발과 오른발의 득점 균형이 잘 이뤄졌다”고 칭찬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왼발이 오른발보다 정확하다. 오른발이 왼발보다 좀 더 강하다”며 양발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 페널티박스 좌,우 모서리를 지칭하는 ‘손흥민 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그 지점에서 슛을 잘 한 게 아니다. 좋아하게 만든 위치인데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축구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프로 데뷔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만 17세 나이에 1군 콜업을 받은 것을 떠올리며 “뤼트 판 니스텔로이 등 유명 선수가 옆에서 준비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201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지난 2011 아시안컵 대표팀 시절 손흥민과 박지성. 김도훈기자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선수 지위를 품고 있는 그를 향해 국내 팬 사이에서는 ‘손·차·박(손흥민이냐, 차범근이냐, 박지성이냐) 대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정작 손흥민은 “사실 내가 100골을 넣든, 200골을 넣든, 300골을 넣든 변함이 없다. 여태까지 차범근, 박지성 선배가 이뤄낸 업적을 넘어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대선배들을 ‘넘사벽’으로 표현했다. 현역 시절 공격포인트 등에서는 자신이 화려할지라도 한국 선수로 유럽 무대에서 개척자 구실을 한 것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EPL 16경기)를 치른 가운데 16골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겨냥하고 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면 어느 선수든, 사람이든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스스로 개인 목표를 늘 정해놓지 않는다.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며 스스로를 채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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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랫집의 층간소음 호소에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에도 가족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문정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자신이 이휘재 문정원 가족 아랫집에 살고 있다고 주장한 A씨가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문정원은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라며 장문의 답글을 남겼다.

그는 A씨에게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고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며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문정원은 게시물 댓글 창을 폐쇄했고, 누리꾼들은 문정원이 평소 집안에서 야구 놀이 하는 쌍둥이와 이휘재 일상을 공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뛰어다닐 수 있게끔 저는 이 통로를 생각했다" 한 것에 대해 조심을 한 점이 아닌 것 같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한 3층 규모의 집이 단독 주택이 아니었다는 사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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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다음은 문정원 댓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데도 잘 없네요.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 조차 조용하라고 혼낼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될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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