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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2 13: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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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 촉구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1.12.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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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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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윤희가 37개월 딸 로아를 공개했다. 엄마를 닮아 작은 얼굴 큰 키를 가졌다는 로아. 조윤희는 딸이 리더십이 강한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자랑하며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서 조윤희가 딸과 강아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윤희는 유기견, 장애견들만 키우는 이유에 대해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것 같다. '나는 왜 특별히 잘하는게 없지?'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좌절할 때가 많다"면서 "근데 이런 제가 유기견들을 도와주면 그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변화되고 새 가족을 찾고, 아니면 제가 입양해서 아이들을 평생 보살펴 줄 때 너무 큰 보람을 느낀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조윤희는 딸 로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는 나중에 결혼할 때가 되고 아이를 낳고 이럴 때가 되면 '나는 아이 안 낳고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 거야' 이런 생각을 되게 오랫동안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원해서 아이를 낳았고, 저는 저희 딸이 분명히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동물에게 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저희 아이가 컸을 때 또 어떤 동물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같이 할 수 있을지 너무 너무 기대된다"고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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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방송화면 캡처


조윤희는 멤버들에게 로아 사진을 보여줬다. 로아의 사진을 본 티파니는 "너무 예쁘다. 언니랑 너무 똑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에 조윤희는 "딸이 키가 크고 얼굴이 작다.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 부러워한다"고 딸을 자랑했다.

이어 "딸이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한다"며 "나는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으니까, 우리 딸은 사람들도 리드하고 이랬으면 좋겠다고 마냥 생각했었다. 그런데 진짜로 딸이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톰보이 스타일'이다. 투머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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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循序漸進(순서점진·차근차근 나아간다는 뜻의 중국 성어)."

중국 금융시장도 한국 못지않게 뜨겁다. 작년 한 해 상하이지수는 13%, 선전지수는 36% 올랐다. 외국 자금 유입도 꾸준히 늘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과 채권 규모는 2017년 1월 각각 7000억여 위안(RMB)에서 2020년 9월에는 약 3조위안 수준으로 늘었다. 경제의 성장과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혹자는 위안화가 달러와 유로에 견줄 만한 국제적인 통화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세계 경제에서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국은 세계 제1의 무역 대국이고, 코로나19는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국 비중을 키웠다. 지난 몇 년간 중국 금융시장 역시 꾸준히 개방돼 왔다. 중국 본토 증시와 홍콩 및 런던 증시 주식을 교차 거래할 수 있는 후강퉁(상하이-홍콩), 선강퉁(선전-홍콩), 후룬퉁(중국-영국) 등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국 채권시장을 해외 투자자와 연결하는 채권 교차 매매 프로그램(Bond Connect)도 도입됐다. 2002년 도입된 외국인 적격투자자의 투자 한도는 지난해 철폐됐다. 또 상하이에는 원유의 위안화 결제가 가능한 선물시장도 개설됐다. 경제 성장으로 중국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한 선진국 대비 중국의 이자율은 여전히 높아 외국 자본이 계속 들어갈 유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위안화가 단기간에 달러와 유로화 수준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소유 비중은 약 4%에 불과해 선진국 대비 개방도가 여전히 매우 낮다. 해외에서 사용되는 위안화 비중도 낮다. 세계 각국 외환보유액 중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2% 수준으로 달러(61%), 유로화(21%) 대비 훨씬 낮다. 외환시장에서의 회전율 역시 달러와 유로화가 각각 90%, 33%인 데 반해 위안화는 2%대에 불과하다.

중국 금융 시스템의 현대화는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 작년 한 해 중국의 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45%에서 270%로 증가했다. 효율적인 자본시장을 통한 자원 배분은 혁신을 촉진하고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올해부터 본격화될 14차 5개년 경제계획 기간에 중국 금융제도의 개혁은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다. 다만 그 속도와 내용은 '중국적인 특색'을 띠는 점진적인 과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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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민 맥킨지 글로벌연구소 중국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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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투자 급감했으나 하반기 빠른 회복..전년 대비 11.1%↓
올해도 '마이너스' 전망.."신산업·첨단 소부장 등 적극 발굴할 것"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 속에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반기의 급감에 반해 하반기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고 기준 6년 연속 200억달러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FDI가 신고 기준 207억5000만달러, 도착 기준 110억9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1.1%, 17.0%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고·도착 기준 실적 모두 최근 6년 간 최저치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고 기준 200억달러 돌파는 의미있는 숫자다.파워사다리

실제 지난해 상반기 FDI는 신고 기준 76억6000만달러, 도착 기준 49억3000만달러에 그치면서 전년 대비 각각 22.4%, 20.3%가 급감했다.

하반기 들어 K-방역과 온라인 IR 등을 통한 전략적인 유치 노력 덕에 감소폭은 크게 완화됐다. 특히 3분기의 경우 역대 3분기 최고 실적(52억260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6% 증가, 누적도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4분기에는 전년 4분기의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 재확산 등의 영향에 다시 20.2%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FDI는 신고 기준 130억9000만달러, 도착 기준 61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2.8%, 14.1% 줄었다.

지난해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과 재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FDI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FDI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9%가 감소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6년 연속 200억달러대의 FDI 유치에 성공하며 안전한 투자처임을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FDI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의 투자가 증가했고, 첨단기술 확보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첨단 소부장 분야는 하반기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또한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그린뉴딜 분야 투자도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친환경차,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산업의 신고 기준 투자규모와 비중이 모두 늘었다. 신산업의 신고 기준 FDI는 84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3%가 증가했고, 비중은 2019년 33%에서 지난해 40.6%까지 커졌다.

또 반도체·이차전지·친환경차 부품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 투자가 지속되며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첨단 기술 국산화에 기여했다. 특히 상반기에 전년 대비 43.7% 급감했던 소부장 분야 FDI가 하반기 들어 전년 대비 30.9%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폭을 완화했다.

이 밖에 신재생에너지·자원재순환 분야 인프라와 서비스 확대를 위한 투자 증가로 외국인투자가 친환경·저탄소 사회 전환에 일조하기도 했다.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수처리·자원재순환 등 녹색산업 관련 분야 FDI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억8000만달러였다.

지역별로 보면 중화권(중국·홍콩·싱가포르·대만·말레이시아)의 FDI가 신고 54억6000만달러, 도착 29억4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해도 각각 26.5%, 34.4%가 증가한 호실적이었다. 중화권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FDI가 활발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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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은 신고 53억달러(-22.5%), 도착 9억1000만달러(-34.5%), 유럽연합(EU, 영국포함)은 신고 47억2000만달러(-33.8%), 도착 37억8000만달러(-47%)였으며, 일본은 신고 7억3000만달러, 도착 5억달러로 전년 대비 반토막에 가까운 감소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미처분이익잉여금을 FDI로 인정하는 내용의 외국인투자촉진법도 적지 않은 성과를 봤다. 박정욱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개정 이후 총 7건의 투자가 이뤄졌는데, 7건 모두 신산업 분야의 그린필드(생산 시설이나 법인을 직접 설립해 투자하는 방식) 투자였다"면서 "당초 제도 변경을 하며 기대했던 바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도 FDI 전망은 밝지 않다.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는 올해 글로벌 FDI가 5~10% 감소하고, 2022년 이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경기침체 장기화, 미국 신정부 출범,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 등 세계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위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따라 국내 상황 역시 쉽지 않다. K-방역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처 인식과 FTA 네트워크, 높은 대외신용도 등의 긍정요인이 있지만 코로나19, 미-중 기술패권 경쟁 등의 부정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박정욱 투자정책관은 "맞춤형 인센티브 등 전략적 타겟 설정과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육성, 온라인 등을 통한 유연한 투자유치 활동 등의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신산업, 첨단 소부장과 R&D, 그린뉴딜 등 우리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투자를 적극 발굴·유치해 FDI '플러스 전환'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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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게스트로 류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과 마주한 박하선은 “민망하다”며 부끄러워했고, 류수영은 “우리 부부가 라디오 방송에 함께 나온 건 처음이다. 잠깐 출연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초대를 통해 공식적인 손님으로 나오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직장에서 공개 데이트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류수영 역시 “맞는 것 같다”며 동감했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기쁨과 긴장의 연속”이라며 “기뻐해야 할지 긴장해야 할지 마음을 결정하기 어렵다”며 부부 동반 라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핑크색 방에 있으니 좋다. 업되는 것 같고. 박하선이 가끔 시원하게 소리 지르는 이유를 알겠다.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파워볼게임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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