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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8-21 08:3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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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사랑제일교회 언급한 文대통령 "종교가 모범 돼야"

부제 : 천주교 지도자 오찬 간담회… "기독교도 곧 만난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한국천주교 지도자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8.20.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의 중심에 놓인 사랑제일교회 문제를 언급하며, 코로나 방역에 종교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 방역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염수정 추기경 등 천주교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가 다음주까지 고비인데, 더 이상 방역을 악화시키지 않고 코로나를 통제할 수 있도록 종교가 모범이 돼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는 (참가자) 파악 자체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사랑제일교회 문제는 (신도 명단) 파악이 되는대로 빨리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극복 의지 재차 밝힌 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드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며 “빠르게 위기를 극복해서 경제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 배경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초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K-방역에 대한 자신감이 담겼다. 그는 “대구와 경북은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 신천지 신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대구와 경북 시민들은 대단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대구와 경북을 돕기 위해 성숙한 국민의식을 보여줬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그때의 경험이 수도권 대유행에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때 코로나 대유행을 겪어봤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어서 우리 방역이 또 한 번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 방역 책임자로서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란 생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한국천주교 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8.20. scchoo@newsis.com

文대통령, 경제충격 최소화가 관건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 여파로 장기 침체 위기에 놓인 경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방역 상황이 더 악화가 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게 된다면 우리 경제의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 고용도 무너져서 국민들의 삶에서도 큰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라며 "한순간의 방심으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같은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를 함께 성공해 나간다는 것은 그런 나라가 거의 없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방역도 경제도 모두 최고란 평가를 받는 이유"라며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성과다. 그런데 이제 자칫하면 그 성과가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염수정(왼쪽) 추기경을 비롯한 한국천주교 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8.20. scchoo@newsis.com

文대통령, 기독교 지도자 조만간 만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3일 ‘한국 교회 주요 교단장 초청 간담회’와 같은해 7월26일 ‘한국 불교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이은 종교계와의 소통하는 자리다. 문 대통령이 천주교 지도자만 따로 청와대에 초청해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했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연대’와 ‘협력’ 정신을 강조했다“며 ”문 대통령이 조만간 기독교 지도자들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마주보는 거리는 4m, 옆자리는 2m 간격을 뒀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은 "어려울 때일수록 천주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과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 했다"며 "지역 감염이 시작된 지난 2월 전국의 가톨릭 교구에서 일제히 미사를 중단하는 큰 결단을 내려주셨고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사순절과 부활절 행사를 방송으로 대신해 국민 안전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에 염 추기경은 "최근 들어 종교시설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재유행 조짐에 많이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며 “우리 천주교회는 정부의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고, 신자들의 개인위생에 철저하도록 각 본당 신부님들을 통해서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도 코로나19의 희생자들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여러 차례 기도해줬다"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을 하고 있기에 이러한 위기를 국민들과 서로 협력해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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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빙상(대륙 빙하)이 녹아 물이 고인 모습이다. 대표적인 빙상으로 꼽히는 그린란드의 빙상이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이 녹았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기후변화의 영향이 점점 심각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NASA 제공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싸움에 매진하는 사이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위기인 기후변화가 지구 곳곳에서 요란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특히 북극권과 시베리아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그린란드의 빙상(대륙 빙하) 소실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고 북극권 바다의 해빙의 경우 3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시베리아는 이상 열파로 한국에 역대 최장 장마를 불러일으키는 등 동아시아에 극한기후를 유발하고 있다. 영구동토층이 녹으며 땅 속 얼음에 갇혀 있던 온실가스가 대량 방출되고 이들이 다시 기후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경고도 나왔다. 기후학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계인 ‘임계연쇄반응’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임계연쇄반응은 기후변화에 관한 여러 지표가 ‘티핑포인트(임계점)’를 넘어서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연쇄적으로 증폭되는 단계다.

●지난해 그린란드 빙상 유실 역대 최고 수준...해수면 상승 우려

잉고 사스겐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 연구원팀은 2019년 그린란드의 빙상 유실률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사실을 지구중력탐사위성 ‘그레이스’와 ‘그레이스-FO’ 측정 데이터를 통해 밝혀 국제학술지 ‘지구환경 커뮤니케이션스’ 21일자(현지시간)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3~2019년 동안 그린란드 빙상 유실을 측정한 결과 빙하는 매년 녹아 줄어들었으며 특히 2019년 한 해 동안 5320억 t의 빙상이 녹아 역대 가장 많은 유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해 1~7월까지의 유실량만 2003~2016년 기록한 연 평균 유실량을 약 50%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린란드의 빙상 유실을 경고한 첫 연구 결과가 아니다. 지난 3월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연구팀 역시 거의 비슷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지구물리연구레터스’에 발표했다. 야라 모하제라니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여름에 고기압성 기상상태가 지속되면서 중위도 지역에서 따뜻한 대기가 유입돼 빙상 유실을 촉진했다”며 “직전 겨울의 강설량은 적었고 북부지역의 평균기온은 1981~2010년의 30년 평균보다 1~2도 높았으며 구름이 적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지역의 빙하 모습이다. 지난해 미국 알래스카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빙하는 바다로 떨어져 계속 사라지고 있다. 알래스카대 제공
기후학자들이 그린란드 빙상에 주목하는 이유는 녹을 경우 세계 해수면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빙상이 녹으며 범람한 물이 바닷물에 유입돼 전세계 해수면이 매년 평균 0.76mm 상승하고 있다. 2005~2017년 동안 전세계 해수면은 한 해 평균 3.5mm 높아진 점을 감안하면 그린란드 빙상이 녹으며 상승한 높이가 전체 해수면 상승의 22%를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북극권 바다 위에 떠 있는 빙하인 해빙 역시 위기다. 독일과 미국 연구자로 이뤄진 ‘해빙모델상호비교프로젝트’ 팀이 4월 지구물리연구레터스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크게 줄여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도 이내로 막더라도 2050년 이전에 북극권의 여름에 해빙은 현재의 4분의 1 이하로 줄어들어 사실상 소멸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반도의 15~20배에 해당하는 넓이다. 이달 10일 영국남극조사소 연구팀 역시 북극권의 해빙이 2035~2086년 사이에 모두 녹아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 기후변화’에 발표했다.

●기후변화 가속화의 가장 큰 '뇌관' 영구동토층이 녹고 있다

북극권 영구동토층 감소도 두드러지고 있다. 2년 연속으로 얼어 있는 땅을 의미하는 영구동토층은 최근 기후변화로 녹고 있다. 특히 시베리아 남부와 북유럽의 경우 지표면의 연평균 기온이 영상을 기록하면서 토양 속 얼음이 빠르게 녹고 있다. 올해 한국 등 동아시아에 역대급 장마를 불러온 시베리아 열파의 영향이 더해져 이런 경향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북극권의 영구동토층이 녹는 현상은 기후변화 학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태 중 하나다. 땅 속 얼음에 갇혀 있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방출돼 기후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어서다. 최근 영구동토층 기온은 올라가고 있고 녹아 늪처럼 변한 지형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사진은 시베리아 야말 지역에 형성된 영구동토층 해빙 현장이다. 유럽우주국 제공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지난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북극권의 영구동토층은 2007~2016년 매년 0.29도씩 올라가고 있다. 올해 2월 유럽우주국(ESA)이 위성 영상을 이용해 2003~2017년 북극권 전역의 영구동토층 변화를 관측한 결과 역시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부의 영구동토층이 크게 줄었다.

영구동토층의 유실은 임계연쇄반응의 대표적 '뇌관'으로 기후학자들이 우려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다. 영구동토층의 균열이 지속되면 내부에 매장돼 있던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된다. 안에 갇혀 있는 탄소량은 학자에 따라 수천억 t에서 최대 1조6000억t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 대기중에 포함된 탄소량의 두 배 가까운 양이다. 이들이 짧은 시간에 방출될 경우 기후변화는 걷잡을 수 없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0~2016년 북반구 영구동토층의 지상 기온을 색으로 표현했다. 노란색~빨간색이 영상의 기온을 보이는 곳으로, 시베리아 남부와 북유럽 북부, 알래스카 남부 등에서 영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오슬로대 제공
일각에서는 이미 탄소 방출이 시작됐거나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018년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난 40년 동안 북극 지역 영구동토층이 탄소를 머금고 있는 시간이 13.4% 감소했다”며 “기후변화가 지속될 경우 극지역에서 지면의 탄소배출 증가로 이어질 것 "이라고 경고했다. 정 교수는 "이 경우 지금 예측보다 심각한 기후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구동토층은 겨울과 여름이 모두 문제다. 겨울의 경우 눈이 줄어 고온 건조화가 일어나고 이는 올해 산불로 이어지고, 이 산불이 다시 동토층의 탄소 방출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종성 포스텍 교수와 정수종 교수팀은 기후변화에 의해 북극 주변을 둘러싼 공기 장벽이 깨지면서 시베리아의 고기압이 겨울 온도를 높여 눈을 빨리 녹이고 지면을 건조하게 해 산불을 확산시킨다는 사실을 올해 1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지난 7월 시베리아의 숲을 태우고 있는 산불의 모습이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한국의 두 배 가까이에 해당하는 1900만 헥타르가 올해 산불로 탔다. 그린피스 제공
실제로 7월 러시아 그린피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러시아 지역 산불 및 들불 면적은 한국 전체 면적의 두 배 가까이 되는 1900만ha에 이른다. 국 교수는 “남동 시베리아지역은 온난화로 인해 눈이 더 빠르게 녹고 있다"며 "대규모 탄소 방출 및 지구온난화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여름에는 기후변화로 잦아진 폭우가 영구동토층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은 미국 알래스카의 여름 강수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그 영향으로 영구동토층이 감소하고 있다고 지난달 24일 ‘기후 및 대기과학’에 발표했다. 연구팀이 5년간 2750번의 지하 영구동토층을 관측한 결과 비가 많은 여름을 겪으면서 영구동토층 표면에 균열을 만들고, 이들이 다시 얼어 아물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영구동토층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연쇄 반응 속 기후변화 가속화..."당장 기후변화 막기 위한 행동 필요"

문제는 이런 결과 하나하나가 각기 독립적으로 발생한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관돼 사태를 계속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기후변화와 인류세 분야 석학인 윌 스테펀 호주국립대 석좌교수는 지난해 말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 인류세 심포지엄’ 기조강연에서 “지구는 지금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임계연쇄반응’ 시대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녹은 빙하에서 유출된 물은 열을 머금어 다시 빙하를 녹이는 과정을 가속화한다. 영구동토층이 녹으면 탄소 배출이 늘고 이는 다시 영구동토층을 녹이는 과정을 재촉한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산불 역시 영구동토층 해빙을 가속화한다. 스테펀 교수는 "아직은 임계점을 넘지 않은 만큼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과학자와 경제·사회학자의 행동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북극권의 영구동토층이 녹는 현상은 기후변화 학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태 중 하나다. 땅 속 얼음에 갇혀 있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방출돼 기후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어서다. 최근 영구동토층 기온은 올라가고 있고 녹아 늪처럼 변한 지형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사진은 시베리아 북서부 야말 지역에 형성된 영구동토층의 2018년 8월 모습을 촬영한 위성 영상이다. 유럽우주국 제공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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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지엠 노사는 20일 한국지엠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위한 창원 공장 내 진행되고 있는 투자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창원 사업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을 포함한 노사 일행이 차질 없는 투자와 안전 사고 없는 공사를 위해 파이팅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지엠 제공) 2020.08.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20일 창원사업장을 다시 찾아 투자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했다.

2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창원 사업장 방문에는 카젬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은 물론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성갑 지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일행도 함께 했다.

이번 창원 사업장 방문은 글로벌 위한 시설 투자가 안전성 확보 속에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는 지에 대한 수시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카젬 사장과 관계자 일행은 한국지엠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창원 사업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2018년 확정한 미래 계획에 따라 약속된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서울=뉴시스]한국지엠 노사는 20일 한국지엠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위한 창원 공장 내 진행되고 있는 투자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김선홍 창원사업본부장,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성갑 지부장이 창원 사업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과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지엠 제공) 2020.08.21. photo@newsis.com
한국지엠 노사는 창원 공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의 공사 현장을 함께 방문하고, 노사가 진행해 오고 있는 2020임단협의 6차 교섭을 사업장 순회 교섭의 일환으로 창원 공장에서 진행했다.

산업은행은 2018년 한국지엠을 살리기 위해 8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GM은 대출과 출자전환으로 10년간 7조6648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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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2020년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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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화보 인터뷰에서 "팬들이 '언제나 너의 편이야'라는 댓글을 봤을 때 뭔가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 것 같다"라며 "'언제나'라는 말이 주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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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여신강림'에 캐스팅된 차은우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여신강림'의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여러 번 읽었다. 술술 읽힌다"라며 "리딩할 때마다 똑같은 부분 읽는데도 또 웃음이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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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신강림'의 주연인 임주경 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 문가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가영) 누나는 경험이 많은 선배님이라 주경이스럽게 연기를 너무 잘한다"라며 "원래 알던 학교 동문이라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재밌게 잘하면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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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가 이수호역으로 분한 tvN의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은 올 연말 방영을 앞두고 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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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에서 40대 유치원 교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러스트=안병현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은 반곡동에 거주하는 원주 명륜초교 병설유치원 교사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의 가족 3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20일 개학했으며, A씨는 19일부터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코로나 감염으로 해당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 330여명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해당 유치원 및 학교는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 소독을 할 계획이다.

또 강원도교육청은 병설 유치원에서 코로나 감염이 처음 발생함에 따라 원주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에 대해 이날 하루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파워볼

[정성원 기자 jeongs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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