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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28 16:33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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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코로나19 반사효과에 바이오 사업↑
첨단제품 수요 증가로 성장…3분기 공장 가동 여건 개선

두산그룹의 첨단소재 관련 계열사인 두산솔루스가 지난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추진중인 매각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파워볼실시간


/사진=두산솔루스 홈페이지 갈무리


28일 두산솔루스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2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6.06%, 29.21%, 12.96% 증가한 수치다. 두산솔루스는 지난해 10월 1일 (주)두산의 동박 및 전지박, OLED, 바이오 소재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전년 동기 실적이 없다.

두산솔루스는 지난 2분기 주요 사업 분야인 첨단 소재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업 분야는 동박이다. 기지국, 고방열 등 첨단 제품 비중이 증가하면서 지난 2분기 4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갤럭시 스마트폰 보급형 모델에 OLED가 적용됐고 바이오 해외 신규 고객사가 늘면서 첨단소재 분야에서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바이오 사업 매출이 늘었다"며 "2분기 공장 준공 승인을 받은 헝가리 전지박 공장에서 시험 양산을 진행중이며 1만톤(t) 생산 가능한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에 2200t 추가 증설 공사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솔루스는 두산그룹 자구안에 따라 매각 작업이 진행중이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말부터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두산솔루스 매각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양사 간 매각가에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자 두산그룹은 공개 매각 형태로 전환했다. 그러나 예비 입찰 과정에서 원매자들이 대거 불참했고 결국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재논의에 들어간 후 지난 7일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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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오는 10월 1일 TV조선에서 생방송 되는 '2020 트롯 어워즈' 메인 MC로 활약한다.

28일 TV조선 측에 따르면 '2020 트롯 어워즈'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시상식 겸 페스티벌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인 임영웅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생애 첫 MC 역할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 개최 소식에 발 벗고 나서줘 고맙고 든든한 마음"이라며 "모두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 트롯 어워즈'는 10월 1일 밤 10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리며 TV조선으로 생방송 된다.

임영웅 (사진=TV조선)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KT 배정대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베이스를 도는 배정대의 모습.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23/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KT 배정대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베이스를 도는 배정대의 모습.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23/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그간 감독들의 기대를 듬뿍 받았던 외야수 배정대(KT 위즈) 전성 시대가 열렸다.

2014년 프로에 입단한 배정대는 6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성남고 시절 '5툴' 외야수로 주목 받았던 배정대(당시 이름 배병옥)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지명 순위에서도 배정대의 잠재력이 엿보였다.

LG가 기대하던 유망주 외야수 배정대는 첫해 퓨처스리그 담금질에 들어갔다. 길게 보고 키울 선수였다. 그러나 2014년 말 깜짝 이적 소식이 들렸다. 신생팀 KT 위즈가 1군 무대 데뷔를 앞두고,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에서 배정대를 택했기 때문. KT는 '10억원'이라는 거금을 유망주에게 투자했다. 신생팀 KT는 2014시즌을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조범현 감독은 배정대의 재능을 놓치지 않고 지켜봤다. 마침 배정대의 상무 야구단 입단이 불발되면서 KT가 기회를 얻었다.

군 입대 계획도 미뤘다. 배정대는 단숨에 조범현 전 감독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1군 진입을 앞둔 시점에 조 감독은 가장 기대하는 선수로 고민 없이 배정대를 꼽았다. 극찬 일색이었다. 조 감독은 "좋은 야구 DNA를 가졌다"면서 "기본적으로 빠르고 송구도 강하다. 손목 힘이 좋아 펀치력도 좋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배정대가 타격 훈련을 할 때면, 조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고난의 시간도 있었다. 갑작스러운 1군 무대에 배정대는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2015년 첫해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9푼2리에 그쳤다. 수비는 일품이었지만, 타격이 아쉬웠다. 2016시즌 타율 2할6푼으로 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꾸준히 기회를 받아왔다.

경찰 야구단을 거쳐 돌아온 배정대는 이강철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 지난해 부상이 겹치면서 66경기 출전(타율 0.203)에 그쳤지만 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배정대를 주전 중견수로 못 박았다. 그는 "수비 능력이 좋아서 타율 3할 타자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예상대로 배정대는 외야를 누비며 어려운 타구를 연신 잡아냈다. 과감한 다이빙 캐치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주 만들어낸다.

여기에 타격까지 물이 올랐다. 배정대는 68경기에서 타율 3할2푼9리, 8홈런, 3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체력 소모가 많은 중견수로 뛰면서도 27일까지 리그 타율 8위에 올라있다. 장타력도 마음껏 뽐내고 있다. 5월 1홈런, 6월 2홈런을 치더니 7월에만 5홈런을 몰아쳤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눈앞이다. 배정대를 지도했던 스승들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선수민 기자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등록임대 사업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해선 임대 의무기간이 남아 있어도 등록을 말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등록임대에 대한 질의를 하자 이같이 말했다.파워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장관은 "올해 6월까지 등록임대 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으며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내용을 전산화하는 중"이라며 "사업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은 분과 잘 지킨 분을 분류하고 안 지킨 분은 임대 의무기간이 남아 있어도 등록을 말소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앞서 3~6월 등록임대 사업자를 상대로 신고 누락 등에 대한 자신 신고를 받았다.

이후 이달부터는 전수조사를 통해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5% 임대료 증액 제한 등 공적 의무를 위반한 사업자를 가려내고 있다.

김 장관은 "이들에 대한 점검 결과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자가 상상 이상으로 많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3~6월 단순 신고누락 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상위 10명 평균 106억…1위 박덕흠 289억 보유
백종헌 170억·김은혜 168억·한무경 103억 등
통합당 본인·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자는 94명
2주택 이상 보유자는 41명…전체의 40% 수준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 보유 상위 10명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박민기 기자 = 제21대 미래통합당(통합당)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 재산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 지역에 27명이 본인 혹은 배우자가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서울 지역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이었다.

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4·15총선 당시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지가 기준으로 선거 후 매매한 부동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은 "집값이 폭등하는 오늘의 부동산 문제에서는 사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같다.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아니라 서로 한통속으로 한 것"이라면서도 "미래통합당은 집값을 꾸준히 올려왔고, 오늘의 부동산 문제를 야기한 원조와 같다"고 주장했다.

윤 사무총장은 "(미래통합당은) 본인들의 책임을 망각하고 정부의 정책이 안 먹히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느껴질 정도"라며 "뼈를 깎는 성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좋은 정책을 내놓고 함께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 다주택자 중 국토위와 기재위 소속 의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들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총 4057억원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3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열린민주당 11억3000만원, 더불어민주당 9억8000만원, 국민의당 8억1000만원, 정의당 4억2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 보유액은 국민 평균 부동산 재산인 3억원의 7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1인당 평균액인 9억7000만원의 2배 수준인 것이다.

통합당 소속 의원 103명 중 보유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명의 1인당 평균 신고액은 106억4000만원에 달했다.

상위 10명은 ▲박덕흠(288억9400만원) ▲백종헌(170억1800만원) ▲김은혜(168억 5100만원) ▲한무경(103억5400만원) ▲안병길(67억1500만원) ▲김기현(61억8400만원) ▲정점식(60억1800만원) ▲강기윤(52억800만원) ▲박성중(49억7100만원) ▲김도읍(41억5400만원) 의원 순이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 수준이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강남4구 주택보유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2주택 보유자는 36명, 3주택자는 4명, 4주택자는 1명이었으며, 이 중 국토교통부(국토부)와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소속은 10명(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본인·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141채 주택의 수도권 편중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 65채(46.1%), 수도권에 85채(60.3%)가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27명이었으며, 이들은 29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서울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에 그쳤으며, 나머지 22명은 서울 이외 지역구 의원이고 4명은 비례대표다.

남은경 경실련 정책국 국장은 "현재 공개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실태가 투명하고 정확하지 않다. 현재 분석해서 발표한 자료들도 당사자들이 신고한 가격에 해당하고, 그 가격이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 거짓 축소신고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제대로 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 국장은 "공직자윤리법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한 부동산 재산 증식을 막고 공정한 공직을 수행하기 위해 제정된 법인데, 취지와 달리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다"며 "경실련과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과 개정안 발의 절차를 진행하고, 각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묻는 질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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