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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20 13:4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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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웰=AP/뉴시스]강성훈이 25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드에서 개막한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17번 홀에서 티오프 전 웃음짓고 있다. 강성훈은 5언더파 65타로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2020.06.26.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성훈(33)이 1년전 아들을 치료해준 의료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1년전 메모리얼 토너먼트 직후 겪었던 아들의 사고와 위급했던 상황에서 아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해 치료를 해준 네이션와이드 아동 병원의 관계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PGA 투어를 통해 인사를 전달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5월 말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했다가 컷 탈락 후 US오픈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후 경기장에 가는 도중, 아들이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처음엔 크게 다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동행복권파워볼

검사 결과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뇌진탕이 발생했고, 측두골에 금이 가서 뇌척수액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잘 마친 아들을 데리고 자택인 댈러스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기압 때문에 항공기를 탑승할 수 없었다.

강성훈은 하는 수 없이 퇴원 후 병원이 있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텍사스주 댈러스까지 1675㎞ 거리를 차량으로 15시간동안 운전해 가야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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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성훈과 그의 가족. (사진 갈무리=PGA투어 홈페이지)



강성훈은 "우리가 머물던 호텔 근처에 미국에서 가장 좋은 병원으로 손꼽히는 어린이 병원이 있었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었다"며 "네이션와이드 어린이 병원의 의료진들은 정말 친절했고 믿음직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해줬다. 여러 의사선생님들이 아들의 방에 와서 상태를 살펴줬다. 너무 무서운 상황이었지만, 아내가 진정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줬고, 그리고 제가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친절하고 사려 깊게 모든 과정을 진행해 줬다"며 "아이의 입원부터 퇴원까지 우리 가족이 경험한 의료진의 친철과 배려는 항상 감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강성훈은 "아들은 한쪽 청각이 조금 떨어진 것 말고는 잘 회복하고 있다"며 "메모리얼 토너먼트 주간이 되면 이날의 일과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떠오를 것 같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한진빌딩 /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16일 상장된 한진칼 신주인수권 몸값이 크게 올랐다. 조원태 회장과 주주연합 측의 경영권 분쟁으로 한진칼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원하는 주식을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은 신주인수권의 장점이다. 그러나 △주가 변동에 따라 이익과 손실에 한도가 없다는 점 △특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행사가액 △신주인수권 권리행사 기간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20일 오전 11시 43분 한진칼 신주인수권인 한진칼 3WR은 전 거래일 대비 50원(0.22%) 떨어진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9% 급등한 지난 17일 이후 오름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이다. 상장 당시 이론가(1만5751원)보다 높다.

신주인수권이란 일종의 '주식 분양권'이다. 해당 주식을 일정 행사가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다. 신주인수권은 BW에서 발생한다. BW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는 사채와 신주인수권로 구성된 BW 중 신주인수권을 분리해 거래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에 투자한 투자자는 주가와 행사가 사이에서 발생하는 차익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예를 들어 현재 행사가 5만원짜리 A라는 주식의 신주인수권 가격이 2만원이라고 할 경우 현재 주가는 최소 7만원 이상은 돼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현재 한진칼의 신주인수권은 고평가된 상황이다. 행사가가 8만2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최소 10만4750원 이상은 돼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진칼 주가는 9만3900원이다.

그럼에도 한진칼 신주인수권에 관심이 집중되는 건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올해 4만원대였던 한진칼 주가는 경영권 분쟁으로 2배 넘게 올랐다. 경영권 분쟁이 현재 진행형인만큼 향후 지분 경쟁에 따른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 회장 측이나 주주연합 중 신주인수권을 확보하는 측이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의 가치는 급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주인수권이 100% 행사될 경우 발행주식 대비 지분율은 5.3%다. 현재 조 회장 측 41.81%, 3자 연합 측 44.82%인 걸 감안하면 의미있는 지분율이다.

신주인수권에 투자할 때 가장 유의해야할 점은 일반 주식과 달리 상하한가가 없다는 점이다. 또 시장가나 조건부지정가 주문은 안 되고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다.

주가가 폭락할 경우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주가가 행사가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경우 신주인수권의 가치는 사라진다. 굳이 신주인수권을 매수해 주식으로 바꾸는 것보다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는 게 저렴하다.

다만 한진칼은 리픽싱(행사가 재조정) 조항을 넣어둔긴 했다. 최소 행사가의 70% 수준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5만7750원까지 신주인수권 행사가를 낮출 수 있다.
육군, 전투실험용 직충돌 드론 제조 추진 중
[서울=뉴시스] 참고용 직충돌 드론 형상. 2020.07.20. (사진=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참고용 직충돌 드론 형상. 2020.07.20. (사진=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이 시속 60㎞ 이상으로 5㎞ 이상 비행해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직충돌 드론(무인기) 개발을 추진한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은 전투실험용 직충돌 드론을 제조한다. 사업 예산은 11억8895만8950원이다.

직충돌 드론은 날개가 고정된 고정익형으로 너비는 2600㎜, 동체 길이는 1500㎜다.

기체 무게는 배터리, 임무장비(탐지장비, 폭약)를 장착한 상태에서 11㎏ 이하여야 한다.

작전반경 5㎞ 이상 비행이 가능해야 한다. 카메라와 0.5㎏ 이상 폭발물(더미탄)을 실은 채 이륙부터 직충돌 또는 착륙 시까지 30분 이상 지속 비행이 가능해야 한다.

운용고도는 이륙지점 지상고도를 기준으로 200m 이상이어야 한다. 최대 비행속도는 시속 60㎞ 이상이어야 한다.

직충돌 시 표적으로부터 3m 이상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자동 비행과 수동 원격 비행이 가능해야 한다.파워볼

직충돌 드론은 목표지역 상공에서 표적을 식별하고 식별된 표적을 자동 추적해 타격해야 한다. 임무 종료 후 비행체 회수가 가능해야 한다.

직충돌 드론은 이륙 전까지 사람 손으로 운반된다. 등에 지는 가방에 직충돌 드론 기체와 임무장비, 지상통제장치, 지상통신장비, 배터리 등이 담긴다.
이용자 다양성이 강조되는 시장 상황과 장르 자체의 노후화가 원인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함께 국내 PC방 시장을 지탱하는 양대산맥이었던 FPS 장르가 점점 과거 위용을 잃고 있다. 주요 FPS(1인칭슈팅) 게임의 PC방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으며 기대했던 신작의 상승세도 이런 흐름을 막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PC방 통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공개한 지난 19일 주요 FPS게임의 PC방 점유율은 ▲배틀그라운드 6.64% ▲오버워치 5.85% ▲서든어택 4.59% ▲발로란트 1.38% 등이다.

이들 게임은 여전히 PC방 점유율 순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위용을 떨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난 기간 순위가 비교해보면 조금씩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이미지.

세 게임의 지난 2월 PC방 점유율은 ▲배틀그라운드 9.08% ▲오버워치 7.19%, 서든어택 5.26%였다. 각 게임 모두 많게는 약 2.4%, 적게는 약 0.7% 가량 점유율이 하락했다. 숫자만 본다면 크지 않은 수치지만 각 게임마다 점유율이 약 10%~30% 가량 줄어든 셈이다. 하락세가 뚜렷하다 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서든어택의 점유율 하락 원인은 모두 다르다. 배틀그라운드는 느릿하게 진행되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모바일 버전의 흥행으로 인해 적지 않은 이용자가 모바일로 이동한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오버워치는 특정 캐릭터가 득세하는 밸런스 문제와 매 경기마다 각 팀의 클래스 구성비를 2대2대로 고정하는 역할고정 시스템이 문제가 됐다. 서든어택은 한때 10% 가까이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게임업계의 눈길을 끌었지만 그 뒤를 받쳐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지 못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것이 게임업계의 평가다.


오버워치 이미지.

게임업계는 FPS 장르의 PC방 점유율 하락 원인으로 장르 다변화와 FPS 장르가 주는 피로감을 주목한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상위 5위권 미만 게임들의 PC방 점유율이 대부분 1%대에 그쳤지만 현재 PC방 시장 상황은 그렇지 않다. 혼자 45%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외하면 2위부터 10위까지 게임들은 모두 8%에서 1%대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게임 장르 역시 캐주얼 MMORPG, 액션 MORPG,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스포츠 등 다양하다. 이용자 성향이 특정 장르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하게 나뉘었다는 이야기다.

이용자의 신체능력이 승패에 큰 영향을 주는 FPS 장르의 특성이 이용자 피로를 유발한다는 분석을 내놓는 이들도 있다.



한 퍼블리셔 관계자는 "여러 요소가 더해지고 바뀌면서 신작이 출시돼 왔지만 FPS 장르의 본질은 상대를 빠르게 조준하고 쏴 맞추는 행동에 있다. 규칙이 바뀌기는 했지만 핵심은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게다가 이용자 신체 능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장르이기도 하다. 모든 장르 중에 이용자 신체 능력이 게임 승패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르가 FPS다"라며 "승패가 아니더라도 높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는 FPS 장르는 연령대가 높은 이용자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통합당, 부동산·박원순 관련 공세…"朴 성추행, 공권력이 조사해야"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논란 등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분명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0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최근에 부동산 정책에 관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를 보면 혼란을 금할 길이 없다"며 "도대체 부동산 정책을 누가 주도하느냐가 분명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장관대로 자기 나름대로 공급정책을 얘기하고, 경제부총리는 부총리대로 세제 얘기만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그린벨트를 놓고 해제해서 집을 지어야 하느냐 아니냐(를 놓고) 국무총리도 다른 얘기를 하고 도지사, 법무장관까지 주택정책 관련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날 정세균 총리와 추미애 법무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그린벨트 문제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한 사태를 지칭한 것이다. (☞관련 기사 : 여권 잠룡들 '그린벨트 해제'에 급제동, 청와대 "결론 안 났다" 급선회)

김 위원장은 "국민이 누구 말을 듣고 주택정책을 신뢰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며 "대통령제에서 경제정책의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현재 진행되는 주택정책에 관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어떤 방향의 주택정책이 앞으로 주택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느냐는 대통령 스스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정부가 조세 저항으로 나타나는 국민 분노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참조해 달라"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나라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주택문제 관련 시위가 발생하는 사태를 겪고 있다"며 "최근 금융, 세금 등등으로 인해 결혼한 사람은 혼인신고를 못 하고, 이미 결혼한 사람도 이혼해야만 자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있다"고 문제 심각성을 강조했다.

통합당에서 부동산 문제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도부에 포함된 김현아 비대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그러나) 찬반토론은 대책이 발표되기 전에 내부에서 하셔야지, 안에서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언론 플레이 하듯 이 사람 저 사람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 비대위원은 "대통령이 나서서 분명한 입장을 이야기하셔야 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라며 김 비대위원장 발언에 힘을 싣고는 "지난주 내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된 정부의 책임 있는 자들의 엇갈린 발언들이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비대위원은 "도시를 전공하신 분들이나 주택정책을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일단 서울시에 유휴 부지가 아직도 있다"며 "주거지역 안에도 용적률을 높이거나 건축 규제를 조금 완화해서 확보할 수 있는 주택의 수도 많이 있다. 상업 기능을 주거 기능으로 전환하는 문제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했던 주장과 비슷하다.

김 비대위원은 다만 "그런데 조금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자"며 "서울에서 주택 공급을 늘리면 서울의 주택 문제가 다 해결이 될까? 가격을 낮추고 공급을 충분히 늘리면 또 수도권 밖에서 서울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결국 서울의 집값 문제를 서울 안에서의 공급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당 등 보수진영에서 '공급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해온 것과는 궤를 달리하는 주장이다.

김 비대위원은 "수도권 전체로 봤을 때,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게 해 주는 문제, 서울에 있는 기업들이 분산 배치되는 문제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지역균형 개발이나 기업 이전 등에 대해 어느 정도 (나름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굉장히 부동산 시장에 초조해하면서 공급 확대를 그린벨트 해제라는 의외의 꼼수로 풀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고 꼬집었다.

전통적인 보수진영의 시각에서 나온 비판도 있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임대차 3법 통과를 주장하고 있는데, (3법 중 하나인) 전월세 상한제는 결국 집값 상승 여파로 전월세까지 급등할 거라는 예상 하에 만드는 법"이라며 "진성준 의원 말처럼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상정하고 (오히려) 올라간다는 예상 하에 '그러면 임대차도 오를 것이니 상한을 둔다'는 말이다. 정책이 모순되고 엉망진창"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미 법 시행 전에 전세를 올리거나, 전세를 거둬들여 월세로 돌리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 임대차 3법을 강하게 반대한다. 상임위에서 그 허구성과 부작용을 드러내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통합당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문제, 추미애 법무장관의 수사 지휘원 행사 문제 등에 대해서도 대여 공세를 펴나갔다. 김종인 위원장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문제와 관련해 아직도 명확한 수사 방침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자체 조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시 자체에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공권력이 당연히 개입해서 철두철미하게 이 상황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애 비대위원도 박 전 시장 사망일로부터 상당 시일이 흘렀다는 점을 지적하며 "열흘 동안 국가기관이 실질적 조치를 한 게 뭐냐"고 따졌고, 김선동 사무총장은 여권 광역단체장들의 잇단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당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주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추미애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제출하면 내일(21일) 본회의에 보고되고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예상된다. 민주당으로부터도 많은 찬성표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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